초보안티들에게 엄청난 날개를 달아 줄 창조과학회 허접사기자료에 대한 반박게시판입니다

진화론은 가설일 뿐이다(1)

할배 16 3,888 2007.11.18 16:26

우주의 기원, 생명의 기원, 인간의 기원에 대하여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것은 진화론입니다. 과학이란 이전 세계나 현실 세계 그리고 이후 세계에 대한 사실을 다루는 학문입니다. 그 방법론으로 실제적인 증명이 가능하여야 한다는 것을 따르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것을 과학이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창조도 과학은 아닙니다. 창조가 하나님께서 행하신 실제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실증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창조의 실증은 신존재 증명과 같은 사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존재를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창조를 증명하기는 불가능하기에 과학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창조를 과학이라고 하지 못한다는 것이 곧 창조가 사실이 아니라 진화가 사실이라는 것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진화는 과학이 아닐 뿐만 아니라 사실이지도 않습니다. 창조는 증명 불가능하지만 사실인데 비하여 진화는 증명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사실도 아닙니다.

 우주의 기원과 관련하여 이야기되고 있는 빅뱅 이론 그 자체는 사실일 수 있습니다. 과학의 발달로 현재의 우주가 계속 팽창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이 사실을 역으로 접근하여 팽창의 최초 순간을 대폭발로 보고서는 그 대폭발을 우주의 기원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어떤 대폭발이 있었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대폭발이 자연적이라는 절대적인 보장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대폭발을 방편으로 하여 우주 창조를 행하셨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두 가지 중에 어느 한 가지는 옳고 다른 것은 틀렸다고 증명할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그 대폭발이 생명체의 탄생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대폭발이 있었다고 하여 무기물에서 유기물이 생겨났다고 주장하는 것은 추측일 뿐입니다. 이제까지 여러 많은 가설들이 제시되었지만 그 어느 하나도 증명된 것은 없습니다. 계속적으로 가설만 제시되고 있을 뿐입니다. 과학의 수준이 뒤쳐졌던 시대에는 통용되던 가설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과학의 발달과 함께 소멸되었을 뿐입니다. 무기물에서 유기물이 생겨날 가능성을 50여명의 오케스트라가 악보 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연주를 했는데,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이 울려나오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거의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그러한 거의 불가능한 일이 우주의 어느 시점에서 이루어져서 현재에 이르렀다는 것이 진화론입니다. 그렇다면 무기물에서 유기물이 생겨나는 일이 얼마나 많이 있어야 했다는 말일까요? 거의 불가능이라면 몇 천년, 몇 만년, 몇 억년에 한번 정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형성된 유기물이 어떻게 모여서 생명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일까요? 한번 형성된 단백질이 몇 천년, 몇 만년, 몇 억년 동안 보존될 수 있다면 모를까요?

 대폭발은 지금 태양계에 형성되어 있는 질서를 보장하지도 않습니다. 태양을 중심으로 위성들이 있고 각 위성들이 만유인력의 작용으로 현재와 같은 질서를 유지하는 것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어떤 외부적인 힘의 개입도 없이 대폭발만으로 현재의 질서를 갖춘 태양계가 형성되었다는 것은 이상한 생각입니다. 사실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공전하며 자체적으로 자전하는 것과 지구를 중심으로 달이 공전하며 자체적으로 자전하는 것은 너무나도 정교한 움직임입니다. 너무나도 큰 물체의 움직임이기에 정교함을 생각하기가 쉽지 않지만 그것은 시계의 움직임보다도 더 정교한 것입니다. 최고의 기술자들이 최고의 기술을 이용하여 만든 최고의 시계보다 더 정교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움직임의 정확성은 시계보다 훨씬 더합니다. 시계는 시간이 흐르면 움직임의 정확성이 뒤떨어지지만 지구나 달의 움직임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러한 일이 우연히 저절로 그렇게 되었다는 주장을 과학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이 신기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러한 주장이 증명 불가능하다는 것은 더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과학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이 어찌 당연하다는 것인지 의문일 뿐입니다.

 

Comments

가로수 2007.11.19 09:16
진화론은 우주의 기원 따위를 논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제대로 알아 보세요.

그리고, 모든 것을 야훼로 귀결 시키기 위해서는 야훼의 존재가 증명되어야 합니다.

진화론은 이론 [理論] (사물의 이치나 지식 따위를 해명하기 위하여 논리적으로 정연하게 일반화한 명제의 체계.)이지만, 창조주의는 "아무런 근거 없이 우주 만물이 어떤 신적 존재의 행위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하는 주장."을 말하는 것입니다.
할배 2007.11.19 09:54
궁하면 그런 식으로 넘기려는 안티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우주의 기원, 생명의 기원 등이 모두 진화론에서 말하려는 바이지, 아니라니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다니... 헛 웃음이 나오네요.

신 존재 증명을 통해 야웨를 믿는 것도 아닌데, 왠 신 존재 증명의 책임을 진다는 것이지요.
신 존재를 증명해 줄테니 믿으라는 것도 아닌데, 왜 신 존재 증명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신 존재 증명은 불가능하다고 선언하였는데요.
증명할 수 있어서 믿는 것이 아니라 믿어지기에 믿는 것이고요.

그런데 그러한 믿음에 대하여 문제 제기를 하는 사람들이 안티들이니 성경에 기록된 그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여야지요.
신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니 신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여야지요.
신이 있다고 믿기에 신 존재를 증명하여야 한다면 신이 없다고 믿는 안티들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형평성의 원칙에 의해서도 너무도 당연한 것이지요.
만약 신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한다면 상대방을 향해 신 존재를 증명하라고 요구해서는 안될 것이고요.

제발 말 귀가 통하기를 바랍니다.
 
가로수 2007.11.19 10:09
"증명할 수 있어서 믿는 것이 아니라 믿어지기에 믿는 것이고요."라구요?
그렇다면 선교사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선교를 하기 전에 야훼를 믿었던 사람이 있던가요?
그렇다면 얼마 전에도 시끄러웠던 선교사를 파송할 이유가 있나요?
선교사라는 탈을 쓰고 강요나 세뇌를 하지 않았는데, 믿음이 생긴 사람이 있나요?
말장난하지 마세요.
가로수 2007.11.19 10:12
당신이 믿고 있는 것은 세뇌와 강요로 믿게되고, 그러면서도 그 믿음이 저절로 생긴 것으로 착각하고 있지만, 그렇게 믿음이 생긴 사례는 단 하나도 보지 못했습니다.
아무렇게나 지껄이며, 바이블 뒤에 숨으면 해결되는 줄 알아요?
가로수 2007.11.19 10:16
믿어지기에 믿는 것이라면 선교도 필요 없고, 지옥불을 앞세워 협박할 필요도 없습니다.
당신들은 지옥불로 타인을 협박하면서도 그냥 믿어 진다고 오리발을 내미는 협박범에 불과합니다.
할배 2007.11.19 11:45
어떤 말이든지 앞뒤 문맥이라는 것이 있고요.
어떤 표현이 직접적으로 되어있지 않더라도 어떤 말에는 어떤 전제가 담겨 있을 수도 있지요.

믿어지기에 믿는다는 것은 믿는다고 하는 그 내용을 듣는 것을 전제하고서 하는 말이랍니다.
그 내용을 애초에 듣지도 못했는데, 믿어진다는 것은 불가능하지요.

왜 선교나 전도를 하는가 하면 들린 이후에 믿거나 말거나를 당사자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고요.

듣는 것을 전제한다는 직접적인 표현이 없다고 그러한 댓글을 무슨 반론이라도 되는 양 적다니...

안티 예수, 안티 기독교라고 하면서 어찌 그렇게도 모를까나...
반대하더라도 뭘 좀 제대로 알고서 반대하면 좋겠건만...
가로수 2007.11.19 12:50
참 많이 웃기시내요.
전도하면서 앞세우는 것이 지옥불이라는 협박이죠.
상대방을 공포로 몰아 넣어 사고체계를 마비시켜서 믿도록 하는 것이 선교 아닙니까?
왜 이러서요?
믿고 안믿고는 당사자가 결정하지만, 협박으로 사고체계가 마비되는 현실에서는 당사자가 스스로 결정한다고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할배 2007.11.19 11:52
그리고 지금 윗 글은 진화론에 대한 비판이 그 핵심입니다.
님의 댓 글에 대한 저의 댓글은 신 존재 증명의 책임 전가에 대하여 반박한 것이고요.
핵심에 대한 부분은 없고 주변부에 해당하는 것을 말꼬리잡기 식으로 반복하는 행태도 왠만하면 탈피하시지요.
좀 논쟁다운 논쟁을 하십시다요.

저는요.
남에게 세뇌당하는 것도 싫고 남을 세뇌하는 것도 싫답니다.
님의 사고와 경험의 한계 안에서 남에 대하여  세뇌되었다느니 함부로 말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용감하기는 한데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은 괜히 생겨난 것이 아니랍니다.
가로수 2007.11.19 12:45
님이 윗 글을 쓴 이유는 진화론을 반박해서 창조설을 믿게 하겠다는 의도가 아닙니까?
진화론은 진화법칙이 아니라 현재 연구단계에 있는 이론입니다.
그리고, 진화론이 부정된다고 해서 창조설이 인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글을 올린 음흉한 목적을 감추려고 태도논쟁으로 물타기를 하는 것이 DVD처럼 환히 보이니 어쩌죠?
할배 2007.11.20 16:04
우주의 기원, 생명의 기원에 대한 이론이 현재는 두가지로 나뉘어져 있고
진화는 '론'이라고 하고 있으니 그렇다면 과학적으로 증명 가능하여야 한다는 것은 불문가지이고
그렇게 '론'이라고 불리우는 진화론에 대하여 살핀 결과 그것이 근거가 없는 것이라면
다른 하나의 이론이 입증되는 것이지요.

진화론 말고 또 다른 이론으로 무엇인가가 제시되면 그때는 달라지겠지만 말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그리고 이 배너에 진화론의 입장에서 적은 수많은 글들은 무엇이란 말이지요?
창조가 잘못이라는 것을 밝히겠다는 의도로 적을 것들 아닌가요?
그 글들도 모두 음흉한 목적을 감추고 있는 것입니까?
어째 사람이 자신이 하는 것은 보지 못할까나?
가로수 2007.12.01 12:00
론이라는 것은 진행형입니다.
법칙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떤 이론이 잘 못으로 판정되어 폐기된다고 할지라도 그 이론을 대신할 다른 이론이 존재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생명의 기원이 창조론과 진화론만 있는 것이 아닙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배너에 진화론의 입장에서 적은 수많은 글들은 무엇이란 말이지요?
창조가 잘못이라는 것을 밝히겠다는 의도로 적을 것들 아닌가요?]라구요?
무슨 자격지심이 그리 크십니까?
창조설은 기독교나 이슬람에서 아무런 근거 없이 신봉하는 설이지, 절대로 어떤 이론이 아닙니다.
일부 종파에서 신봉하는 설을 어디 과학에 은근슬쩍 끼워 넣어서, 과학과 대등시 하려는 수작을 부리십니까?
가로수 2007.11.19 12:55
그리고 윗 글의 내용은 어떤 근거가 있는 글도 아니며, 대다수의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내용과도 배치되는 부분이 많은데도, 왜 그런지 근거도 없이 "~것이다"라는 추측성 글로 전혀 반론의 가치가 없는 글입니다.

유다가륫 2010.05.09 11:01
 우연히 우주는 탄생하였고 우연히 물질은 생성 되었고 우연히  진화하였고우리 인간과 동물은 존재한다. 우연히~
꿀돼지 2011.06.15 20:45

자꾸 바보같은 댓글 남기실겁니까. 우연히는 뭡니까 우연히는. 진화론에 폐끼치지 말고

새로운 이론 만들어서 혼자 주장하세요.

종교없는세상 2010.06.16 02:21
하하하 이런말이 있지 신은 인간이 만들었다
꿀돼지 2011.06.15 20:52
할배야. 내가 할말을 니가 할줄은 참 몰랐다. 적반하장이구나. 무식하면 용감하지. 너처럼 말이야.

니놈 글은 단 1%라도 과학적인것이 없다. 넌 그저 "이렇다, 저렇다" 그냥 주장만 남발하고 있는것에 지나지 않아.

니가 진짜 논리적으로 글을 쓰려거들랑 진화론을 일단 제대로 배우고! 개 어디 잡것같은 목사나 창조론자 찍싸놓은

거나 주워들고와서 찌질대지 말고 ...

진실 몇가지만 말해주마.

이미 진화론은 수많은 증거가 모여 이론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은것에 더해 이미 나날히 발전하고 있다.

이제 "진화론" 생물학에서 의의가 너무 크고 깊어져서 한마디로 함축하기에는 너무 거대한 가지를 뻣고 말았지.

넌 이렇다 저렇다 나불나불 할뿐 진짜 과학적인 대화의 발끝도 못핥고 있다. 그러면서 자기가 유식하고

남은 무지하다고 엄청난 착각을하고있지. 내 한마디 명령하겠다. 가서 좆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1 [O2/커버스토리]“죽기 전3분 신경물질 대량방출… 환각 경험한 것일 뿐” 가로수 2011.06.11 1976
280 [펌]연대측정에 대한 창조론자들의 오류 가로수 2008.11.29 3886
279 [펌]900살 인생과 70살 인생 댓글+1 가로수 2008.11.26 3902
278 새처럼 숨쉰 육식공룡 가로수 2008.10.02 3271
277 지구에 운석이 대격돌해서 생깄지만 알려지지 않은 거대 임펙트 크레이터를 보고 댓글+3 가로수 2008.09.28 4320
276 [진화/창조론] 과학자들의 '가설', 기독인들의 '확신' 댓글+3 엘피냐 2008.06.23 3420
275 [펌]진화론, 창조론 논쟁이 계속되어지는 이유. 댓글+3 가로수 2008.03.26 4369
274 뜻밖의 비교 사진... 지구의 모든 물과 공기, 총 부피는? 가로수 2008.03.15 4570
273 콩 심은 데 팥이? 상식 뒤집은 유전 댓글+1 가로수 2008.02.13 3836
272 창조 년대기 댓글+1 가로수 2008.02.05 3805
271 5300년전의 인간을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설명할까? 가로수 2008.02.05 4334
270 하늘에서 내리는 그 많은 물은 어디서? 가로수 2008.02.02 3302
269 진화론은 가설일 뿐이다(3) 댓글+1 할배 2007.11.20 3715
268 꽃이 존재하는 건 1억3천만년 전 `꽃의 빅뱅` 덕분 가로수 2007.12.05 3498
267 진화론은 가설일 뿐이다(2) 댓글+2 할배 2007.11.19 3624
열람중 진화론은 가설일 뿐이다(1) 댓글+16 할배 2007.11.18 3889
265 노아의 홍수 이후 바벨탑 사건까지의 인구 증가 댓글+3 가로수 2007.08.19 6148
264 2500년전에 벌어진 천지창조 편입사건 댓글+1 꽹과리 2003.10.01 4187
263 우상에 대한 잘못된 견해 댓글+2 꽹과리 2003.09.29 3412
262 노아의 홍수 이야기... 댓글+3 가로수 2005.12.25 4718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38 명
  • 오늘 방문자 636 명
  • 어제 방문자 656 명
  • 최대 방문자 1,317 명
  • 전체 방문자 230,502 명
  • 전체 게시물 15,120 개
  • 전체 댓글수 38,528 개
  • 전체 회원수 1,52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