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안티들에게 엄청난 날개를 달아 줄 창조과학회 허접사기자료에 대한 반박게시판입니다 |
잠언 8:27(circle)
①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② When He prepared the heavens, I was there, When He drew a circle on the face of the deep,
사람들은 15세기 콜롬버스와 마젤란의 탐험을 통해 비로서 알게 되었다.
솔로몬은 주전 10세기, 이사야는 주전700년대의 인물이다. 누가 이들에게 이러한 지식을 주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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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다루기로 합시다.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바랍니다.
힌트를 생각해보자면 메소포타미아의 고대 우주관, circle과 shpere의 차이.
또 다른 바이블의 구절인용등으로 다각도로 반박할수있는 자료인것 같습니다.
안티님들의 현명하고도 합리적인 토론을 기대해봅니다.
그들이 생각한 우주는 평평한 둥근 땅이 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기똥찬일은 하늘은 그야말로 천막이 쳐진 것으로 표현되어 있다는 겁니다.
바이블의 기술과 일치합니다.
아무리 읽고 또 읽어도 모르겠습니다
단지 콜롬버스와 의회의 의견이 충돌한 것은..
콜롬버스는 신항로의 거리를 실제보다 훨씬 짧게 추측했고
의회는 불가능하다는 의견이었죠
결과적으론 의회가 맞은거지요..
진화론도 다윈 이전에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요..
일단 다윈의 할아버지도 비슷한 생각을 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