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에서 살아남은 "사백명의 아들들"은 물고기로 변신하여 위기를 모면할수있었다. 그들은 홍수가 지나간후 용설란주를 담았다. 그들은 술에 만취된다음 플레이아데스성단의 별들이 되었다.
또한 플레이아데스는 히브리 외경에도 나타난다. 야붸가 그별의 두개를 빼내어 구멍을 만들어 그기에서 물이 쏫아졌다고 하는것이다. 현대적인 해석으로는 플레이아데스쪽에서 관측되었던 유성이나 혜성의 충돌때문에 홍수가 일어났다고 하는게 아닌가하는 개잡썰이있다.
자...... 재미있는 사실을 보자. 400명의 아들들이 별이 되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개독들의 구라에 의하면 묘성(플라이아데스성단)이 고대인들(마야인의 홍수전승)의 관측에 포착되었다는 의미가 있다. 400개의 별은 성단이 맞다. 고로 묘성이 떨기 되는 역사를 .... 욥기의 주장을 천만번 양보하여 인정해준다 하더라도 그성단은 야붸의 백성들만 관측한게 아니라는 것이 아닌가? 마야의 전승에는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과연 욥기의 야붸가 주절거렸다는 것이 니들만의 진실이며 똥경을 참으로 증거하는 증거가 될수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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