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안티들에게 엄청난 날개를 달아 줄 창조과학회 허접사기자료에 대한 반박게시판입니다 |
100년 거짓말과 여호수아의 잃어버린 하루
이 내용은 좀 길이가 깁니다.
아주 간단히 줄이자면... 나사 컴퓨터로 계산해서 성경에 옳다는 것을 증명했다라는 주장은 100 년도 넘은 거짓말이다가 되겠습니다.
이제부터 길게 설명을 하자라면... 이 부분도은 길고 영어도 나오고 해서 정신이 좀 없습니다.
하지만 한글부분만 쭉 읽어도 충분히 이해가 되실 겁니다.
파란색 부분이 내용의 핵심입니다.
이 거짓말의 원조는 약 100 년 전에 Charles Totten 이라는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원래는 책으로 출판된 내용인데,
Totten, Charles A.L. Joshua''s Long Day and the Dial of Ahaz. c196 1890
1890년에 출판된 책에 나옵니다.
이 책은 다시 1968년도에 Joshua''s Long Day 라는 제목으로 다시 출판이 됩니다.
아마존으로 가는 링크입니다. 이 책은 아직도 아마존에 데이터가 남아 있습니다. 아마존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인터넷 책방입니다.
이 이야기는 다시 1936년도 나타납니다. Harry Rimmer 가 쓴 Harmony of Science and Scripture라는 책에서 다음의 내용이 나타납니다.
http://www.ibri.org/joshua.htm
Interdisciplinary Biblical Research Institute 연구소에 있는 내용입니다. 이 여호수아의 잃어버린 하루 거짓말은 워낙 유명해져서 이제는 미국의 근본주의 기독교에서도 이것을 거짓말이라고 인정하고 수습하는 중인가 봅니다.
아래에 번역이 있으니 귀찮게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There is a book by Prof. C. A. Totten of Yale, written in 1890, which establishes the case beyond the shadow of a doubt. The condensed account of his book, briefly summarized, is as follows:
Professor Totten wrote of a fellow-professor, an accomplished astronomer, who made the strange discovery that the earth was twenty-four hours out of schedule! That is to say, there had been twenty-four hours lost out of time. In discussing this point with his fellow-professor, Professor Totten challenged this man to investigate the question of the inspiration of the Bible. He said, "You do not believe the Bible to be the Word of God, and I do. Now here is a fine opportunity to prove whether or not the Bible is inspired. You begin to read at the very beginning and read as far as need be, and see if the Bible cannot account for your missing time."
The astronomer accepted the challenge and began to read. Some time later, when the two men chanced to meet on the campus, Professor Totten asked his friend if he had proved the question to his satisfaction. His colleague replied, "I believe I have definitely proved that the Bible is not the Word of God. In the tenth chapter of Joshua, I found the missing twenty-four hours accounted for. Then I went back and checked up on my figures, and found that at the time of Joshua there were only twenty-three hours and twenty minutes lost. If the Bible made a mistake of forty minutes, it is not the Book of God!"
Professor Totten said, "You are right, in part at least. But does the Bible say that a whole day was lost at the time of Joshua?" So they looked and saw that the text said, "about the space of a whole day."
The word "about" changed the whole situation, and the astronomer took up his reading again. He read on until he came to the thirty-eighth chapter of the prophet Isaiah. In this chapter, Isaiah has left us the thrilling story of the king, Hezekiah, who was sick unto death. In reponse to his prayer, God promised to add fifteen more years to his life. To confirm the truth of His promise, God offered a sign. He said, "Go out in the court and look at the sundial of Ahaz. I will make the shadow on the sundial back up ten degrees!" Isaiah recounts that that king looked, and while he looked, the shadow turned backward ten degrees, by which ten degrees it had already gone down. This settles the case, for ten degrees on the sundial is forty minutes on the face of the clock! So the accuracy of the Book was established to the satisfaction of this exacting critic.
자 이 내용을 간단히 번역해 드리겠습니다.
토텐 교수가 지구가 24시간 일정에서 벗어나 있는 이상한 현상을 발견한 천문학자 교수에게 편지를 씁니다. 즉, 24 시간을 잃어버린 상태라는 것입니다. 이 것을 토론하다가 토텐교수는 성경에서 이 내용을 창아 보라고 이야기 합니다. 토텐교수는 "당신은 성경이 신의 말이 아니라고 믿지만, 나는 그렇다고 믿는다. 지금 여기에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있다. 처음부터 필요한 정도 읽어 보면 성경에서 당신이 발견한 잃어버린 시간의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천문학자는 그 도전 을 받아 들이고, 성경을 읽기 시작합니다. 어느 정도 후에, 토텐교수가 만족할 답을 얻었느냐고 묻습니다. 그 천문학자가 말하기를 "나는 성경이 신의 말이 아님을 증명했다. 여호수아 10장에 보면 24 시간이 없진 것이 나온다. 내 계산을 확인해 보니, 23시간 20 분이다. 40 분이나 차이가 난다라면 성경은 신의 말이 아니다."
토텐 교수가 "적어도 그 부분은 당신이 옳다. 하지만, 성경에 여호수아 시절에 하루가 없어졌다고 하는가?" 그래서 내용을 확인해 보니 "하루 전체 정도의 시간"으로 나온다.
"정도"라는 낱말 때문에 상황이 달라져서, 천문학자는 다시 성경을 읽기 시작한다. 그래서 이사야서 38장까지 읽는다. 이 장에서는 이사야외 죽기 직전의 히스기야 왕에 관한 흥미있는 이야기가 나온다. 기도의 응답으로 신은 15분을 왕의 삶에 더 해주기로 한다. 이 약속을 확인하기 위하여 신은 계시를 내린다. 신이 말하기를 "광장에 가 아하즈의 해시계를 보라. 해시계의 그림자를 10 도 만큼 뒤로 돌리겠다"라고 한다. 이사야가 그렇게 전하고, 그가 보는 동안 그림자가 10 도 뒤로 간다. 해시계의 10도는 40 분이기 때문에 이 것으로 문제는 해결된다. 따라서 성경은 이 비평가(천문학자)의 만족대로 정확하다라고 확인된다.
자 이 이야기의 흐름은...
천문학으로 지구의 위치가 있어야 하는 위치보다 하루 정도 늦어져 있음을 발견.
-> 여호수아서에서 약 하루를 찾음.
-> 하지만 40 분이 정확하게는 40 분이 차이가 남.
-> 다시 이사야서에서 40 분을 찾음.
이렇게 됩니다.
아래는 이 주장을 현대판으로 바꾼 내용입니다. 나사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부분은 따로 번역이 필요 없습니다. 기독교에서 이 부분을 번역해여 성경이 진실인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증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미 100 년이나 지난 거짓말을 아직도 할 수 있다라는 것은 정상적인 이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할 수가 없는 주장입니다.
따지자면, 고대 이스라엘 신화 따위를 진실이라고 말하며 창조론을 믿고 있으니 100 년 정도의 거짓말은 별로 대단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내용을 줄이자라면...
나사 컴퓨터로 지구의 위치가 있어야 하는 위치보다 하루 정도 늦어져 있음을 발견.
-> 여호수아서에서 약 하루를 찾음.
-> 하지만 40 분이 정확하게는 40 분이 차이가 남.
-> 다시 이사야서에서 40 분을 찾음.
원래 이야기와 바뀐 점은...
천문학 -> 나사 컴퓨터
아래는 부분은 기독교에서 위의 내용을 주장하는 부분입니다.
위의 The Space Program and The Bible 과 같은 내용입니다.
http://galaxy.yonsei.ac.kr/board/read.php?table=qna&no=1771&o[at]=s&o[sc]=r&o[no]=1771
없어진 하루
수년 전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발행되는 이브닝 월드(Evening World)지에서는 ''태양이 멈춘 이야기''란 제목 아래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습니다.
"성경의 진리가 컴퓨터에 의하여 입증된 놀라운 사실이 있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시에 있는 커티스 기계회사 사장이며, 우주계획 고문인 해롤드 힐씨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말했다.
하나님께서 메릴랜드주의 그린벨트에서 연구하고 있는 우리 회사 우주 관계 과학자들에게 놀라운 사실을 알게 하여 주셨다. 그들은 날마다 컴퓨터 앞에서 지금으로부터 10만 년 전까지 소급하여 올라가면서 그간의 태양과 달의 궤도 진행을 살폈다. 우리가 그 궤도를 자세히 알지 못하면 인공위성을 발사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공위성이 가는 궤도상에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태양과 달과 그 주변의 혹성들의 궤도 조사가 끝나야만 우리가 발사할 인공위성의 궤도 작성을 하게 된다.
우주 과학자들이 컴퓨터 앞에서 과거 10만 년간의 궤도 조사를 하던 중 그만 기계가 정지하여 버렸다. 컴퓨터의 동작이 정지되고 경고를 의미하는 적신호가 켜졌다. 모든 기사들은 긴장되었다. 그것은 컴퓨터에 제공한 정보에 이상이 있든지, 기계상에 무슨 고장이 생겼다는 신호였다. 과학자들은 곧 기계 기사를 불러서 조사를 의뢰하였다. 그러나 기사의 조사결과, 기계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우주 과학자들은 컴퓨터가 지시하는 적신호의 원인을 면밀히 살폈다. 결국 판명된 것은 그 궤도 진행상에 꼭 하루가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자료를 다시 점검하고 입력된 프로그램을 살펴보았으나 어떠한 해답이나 납득이 갈 만한 설명을 찾을 수 없었다. 다시 컴퓨터를 작동시켜 보았으나 결과는 마찬가지로 하루가 모자랐다. 과학자들의 머리로서는 도저히 알 길이 없었다.
며칠 후 교회에 다닌 일이 있는 한 청년이 일어나서,
"선생님들, 제가 어렸을 때에 교회에 다니면서 들은 이야기인데, 옛날 여호수아 때에 태양이 하루 동안 정지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모두 웃어 넘겼다. 그러나 다른 도리가 없었다.
한 노련한 과학자가, "자 우리가 이대로 앉아만 있을 것이 아니라, 성경책을 가져다 자세히 조사하여 그 시대의 궤도를 컴퓨터를 가지고 조사해 봅시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여호수아 10장 12~14절에서,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는 내용을 찾아내었다. 여호수아와 아무리 족속들과의 전투는 치열한 것이었다. 날이 어두워지면 여호수아가 이끄는 군사에게는 극히 불리한 전쟁이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하고 외쳤다. 정말 여호수아의 기원대로 해와 달이 그 자리에 머물러 서서 거의 하루 동안 진행하지 않았다.
우주 과학자들은 별 수 없이 잃어버린 하루를 찾기 위해 컴퓨터를 그 당시로 돌려 여호수아 시대의 궤도를 면밀히 조사하게 되었다. 컴퓨터는 23시간 20분 동안 궤도 정지라는 답을 보고하였다.
성경에 ''거의 종일토록''이라 했으니 23시간 20분이라는 계산은 정확한 것이기는 하였으나 아직도 40분의 행방을 알 길이 없었다. 만일 40분이라는 시차가 위성 궤도상에서 여러 번 반복된다면 그것은 굉장히 심각한 문제인 것이다. 그러면 이 때의 40분도 역시 설명 가능한 것이어야 하는데 아직 그 설명을 할 수 있을 만한 과학적 근거가 없었다.
그 때에 바로 그 청년이 다시 또 말했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성경 어디엔가 태양이 뒤로 물러났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주 과학자들은 곧 성경 열왕기하 20장 8~10절에서 히스기야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냈다. 거기엔 태양의 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난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다. 그 10도를 시간으로 계산하면 40분에 해당된다. 그리하여 잃어버린 24시간의 행방을 우주 과학자들이 찾아낼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놀라운 일이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하하하 황당한 일이지요.
여기 또 있습니다. 이 웹에 가시면 기독교의 다른 거짓말도 나와 있습니다. 그중 6 번을 보시면...
http://www.blessedhopebaptists.or.kr/salvation/a-08.htm
6. 태양이 중천에 정지하여 서다 …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시에 있는 커티스 엔진 제작회사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여러 명의 우주 과학자들이 모여서 발사 예정인 인공위성이 자기 궤도에서 타물체와 충돌하는 것을 피하도록 계획하기 위해 미래의 태양, 달, 기타 위성들의 예상 위치를 검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이 컴퓨터를 통해 수십 세기를 왔다갔다 하며 그 궤도를 추적하던 중, 컴퓨터에 이상을 알리는 신호가 들어왔습니다. 이들은 곧 전자기기 팀장을 불러 전자기기의 이상 유무를 조사하게 했으나 전혀 이상이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재가동해 보았으나 같은 현상이 되풀이 되었습니다. 이 실험을 통해 과학자들은 과거 어느 때에 만하루(24시간)가 없어진 사실을 밝혀 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을 해명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들 중 어렸을 때 주일학교를 다녔던 한 사람이, 태양이 정지했다는 성경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도 이 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다른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일단 성경을 찾아 보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여호수아 10:12-14에서, "태양이 하늘 한 가운데 여전히 섰고, 거의 하루종일 내려가지 아니하였더라"는 내용이 있음을 찾아냈습니다.
여호수아를 대장으로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모리 족속의 동맹군들과 치열한 접전을 벌이던 전쟁에서, 날이 어두워지면 이스라엘 군사들에게는 매우 불리한 싸움이었으므로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이스라엘이 보는 데서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여전히 서 있고, 달아, 너는 아야론 골짜기에 머물라"고 외쳤습니다. 그러자 그 명령대로 태양과 달이 그 자리에 머물러 서서 거의 하루종일 움직이지 않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여호수아 시대의 궤도를 점검해 보았습니다. 그러자 성경의 말씀대로 23시간 20분 동안 태양과 달이 정지된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40분이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다시 부족한 40분에 관한 기록이 있는가 하고 성경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열왕기하 20:8-10에서 히스키야 왕과 관련하여 이 과학적 사실이 담겨 있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이 히스키야 왕은 병이 들어 자신의 생명 연한이 다 되었다는 말을 듣고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생명이 연장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는 이사야 대언자를 통해 이 기도가 응답되었음을 들었으나, 믿을 수 없어서 자신의 기도응답에 대한 표적을 보여주기를 요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대언자를 통하여 히스키야에게 그 표적으로 해 그림자를 10도 앞으로 더 진행시키길 원하는 지, 10도 뒤로 물러나게 하길 원하는 지 택일하라고 하셨는데, 그는 해그림자를 10도 앞으로 진행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니 10도 뒤로 물러나도록 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요구대로 이사야 대언자는 하나님께 구하여 해 그림자 표시판에 내려갔던 그림자를 10도 뒤로 돌려 놓았습니다.
자, 여기서 해 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난 시간이 과연 40분인지 알아봅시다. 해 그림자 표 둘레는 360도이고, 이 둘레 사이 사이에는 24시간을 나타내는 24개의 눈금표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360도를 24시간으로 나누면, 1눈금은 15도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15도를 나타내는 1눈금은 1시간, 곧 60분이므로, 10도에 해당하는 시간은 40분이라는 정확한 계산 결과가 나옵니다. 이리하여 잃어버린 만 하루의 행방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헨리에타 미어즈 성경교사는 하나님의 존재하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계를 하나 발명하는데도 무려 12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그것은 6mm가 조금 넘는 두께에 정사각형의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계는 매우 정교하게 합금이 되었기 때문에 주위의 어떤 환경에도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시계라도 1년에 3초의 오차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것을 기계 기술의 첨단이라고 합니다만, 위대한 계획자이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에 의해, 하늘과 태양계의 수억만 개의 별들이 단 1초의 오차도 없이 돌고 있는 것을 우리가 바라보면서 어찌 위대한 걸작품이라고 소리쳐 찬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물론 이 두 곳 말고도 같은 내용이 여기 저기 교회 홈페이지등에 퍼져 있습니다.
이것으로 보아서 이 내용은 조직적으로 기독교에서 퍼트린 내용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위 글은 바이블서원이라는 기독교 출판사에서 "누가 하나님은 없다고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출판한 내용입니다.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야훼가 있다라는 근거가 거짓말입니다. 그러니 누가 야훼가 없다고 알려 주는 것일까요?
글 처음에 있는 링크를 누르면 됩니다.
...... 김일성, 박정희 독재하고 뭐가 다른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