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바코드관련업체의 홈을 방문하여 퍼온것입니다.
바코드 666썰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바코드를 변하지않는 그래서 이미 최종결론난
것이라는 생각을 하나봅니다.
1차원바코드에 666이란 숫자가 있다고 칩시다.
2차원바코드는 어떨까요?
1차원바코드를 받은 사람은 지옥가고 2차원바코드를 받은 사람은 게안은 겁니까?
지금 제옆에는 세무서에서 날아온 납세고지서가 있습니다.
2차원바코드와 1차원바코드가 다있군요
먹사님들 그래서 님들은 세금을 안내는것입니까?
한가지 분명한것은 666이란 숫자가 들어있던 없던 바코드는 발전하며
그기에는 666이란 숫자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것입니다.
바코드논란은 무지한 사람들의 억측에 불과한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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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는 1차원 바코드와 2차원 바코드로 구분할 수 있다. 검은색 바 모양으로 유통 부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1차원 바코드다. 2차원 바코드는 점자식 또는 모자이크식 코드로 조그마한 사각형 안에 정보를 표현한다.
1차원 바코드는 막대선의 굵기에 따라 가로 방향으로만 정보를 표현할 수 있는 데 반해 2차원 바코드는 가로와 세로 방향에 모두 정보를 담을 수 있다. 따라서 2차원 바코드는 기존 1차원 바코드의 빈약한 정보용량(20바이트)에 비해 100배나 많은 고밀도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또 정보가 훼손돼도 상당부분 복구가 가능하고, 360도 방향에서 스캐너를 들이대도 인식되는 것이 2차원 바코드의 장점이다.
특히 데이터베이스(DB)와 연계된 정보만을 제공하는 기존 바코드와 달이 그 자체로 파일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DB와 연동되지 않아도 해당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바코드 자체에 제조회사와 제조 일시, 가격 등의 정보가 포함돼 있어 바코드를 읽기만 하면 그 내용이 바로 컴퓨터화면에 나타난다. 또 상호연결이 안 되 두 컴퓨터 사이의 데이터 교환 시에도 응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2차원 바코드는 무선인식 태그(RFID)가 시장에서 안정화되기 전까지 판매시점관리(POS) 시스템과 공장자동화 분야에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2차원 바코드는 전세계적으로 이미 표준화돼 있어 적용확산에도 유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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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asysit.co.kr/2dbcr/about2d.asp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7-29 12:44:10 창조잡설 비판(으)로 부터 이동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