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방주와 같은 의미로 방주는 아기 모세가 나일강에서 탔던 바구니를 지칭할 때 사용되었다. 방주는 내부에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거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노나 키가 없다. 단지 뜨기만 하고 조정이 불가능하여 물결이 흘러가는 대로 움직인다. 단지 뜨기만 하고 나의 삶을 내가 조정하지 않고 성령님께 맡기는 신앙을 상징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별 다른 내용은 없습니다만, 한가지 기독교도들의 의문을 풀 수 있는 단서가 될 듯 하여 굳이 짧은 글 써봅니다.
//단지 뜨기만 하고 나의 삶을 내가 조정하지 않고 성령님께 맡기는 신앙을 상징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정신 분열증 환자들이었어?!
....심리학 책같은데서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뒤져보는 부분이 바로 이 정신 분열증(옛날책엔 조발성 치매)과 이중인격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정신 분열증 같은 경우는 증세에 따라 몇가지로 진행과정을 나눕니다만, 보통은 가장 처음 느끼는 것이 바로 이.
미지의 힘으로 부터 꼭두각시화.
입니다.(틀렸으면 난감. 정말이지...아는척 하고 싶었답니다.)
이런 발병 초기의 환자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외부의 힘이 자신을 조종한다"
던가,
"알수없는 생각이 마구 주입되어지는 듯 하다."
라는 군요.
....어디서 많이 듣던 말같지 않으십니까?
"성령이 임하셨다", "주님의 은총이 내렸다.", "성령의 목소리를 들었다." 등등등.
이제보니 죄다 미친놈 들이었군요.
문제는 발병을 했을경우, 치료제가 있긴 합니다만 본인이 치료를 원치 않을 경우, 자각증상이 부족할 경우.
외부의 명령을 받아 살인을 저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건 저 초기의 증세가 심각해 질 경우가 그렇고,
자해...라던가 (자신의 손가락 같은걸 잘라서 불에 구워 먹는다던지,) 어떠한 환각 증상이 심해지고(기독교도들 같은 경우는 성령을 본다던지.) 정상적인 판단 불가로 결국 자살을 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보통 발병한 사람들 같은 경우는 곧바로 신경과, 정신병원등으로 격리 송치되기 때문에 일반인은 그다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일 자신이 초기의 증상같다고 생각하시는 경우는 되도록 빨리 신경과 같은곳을 방문해 보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요즘 신경과는 스트레스로 고생하는 사람들(주로 공황장애죠. 가위눌리는것과 혼동되기도 합니다.) 이나 성격 개선을 위해 많은 분들이 찾으시니 그다지 거부감 가지실 필요 없습니다.
문제는 기독교도들인데, 이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고 그저 성령이 임했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내던져 버립니다.
점점 발전하면 어떤 상태가 될지는 자명한 일이기도 하구요.(만약 성령의 부르심이 들린다는 사람이 있다면 조속히 피하시기 바랍니다.)
자각이 없기 때문에 주변에 피해를 미쳐도 인식이 없고, 더 나아가 자신의 머릿속에서 들리는 환청에 몸을 내던지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것을 기독교 내에서는 매우 '올바른 것'으로 인식을 하니 문제가 됩니다. 이런 미친짓을 장려하는거죠.
저도 히스토리 채널을 본적이 있습니다만...
노아의 모습은 상당히 우스운 모양을 하고있었습니다.
방주라는 것도 하나의 거대한 배가 아니라, 여러개의 바구니를 이어서 만든 형태였죠.
삼국지의 적벽대전편에 나오는 방통의 연환계에 나오는 형식입니다.
서양에서는 이미 아니라고 하는 것을 아직도 한대의 거대한 배라고 주장하는 창조과악회의 구라에 경의를 표합니다.
예전 히스토리 채널에서.. 외국의 창조구라회가 실험한 것을 방송한 적이 있습니다..
축소 모형을 만들어.. 수조에서 인공 파도로 실험을 했습니다.
긴 형태의 방주라는것은.. 얼핏보기엔 다듬어진 나무토막 같더군요..
그리고 수조의 파도에 뒤집어 지지 않앗다고 미친듯이 떠들더군요..
그런데.. 이게 사기 라는게 한눈에 보이더군요..
첫째 실험 시간입니다..
길어야 3분을 넘지 않더군요.
두번째 축소된 모형은.. 뒤집어 지지는 않았지만..
파도에 위아래로 심하게 요동을 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사람을 비롯한 동물이 타고 있었다면..
놀이동산에서 위험한 놀이도구를 안전띠 없이 타는것과 같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아의 모습은 상당히 우스운 모양을 하고있었습니다.
방주라는 것도 하나의 거대한 배가 아니라, 여러개의 바구니를 이어서 만든 형태였죠.
삼국지의 적벽대전편에 나오는 방통의 연환계에 나오는 형식입니다.
서양에서는 이미 아니라고 하는 것을 아직도 한대의 거대한 배라고 주장하는 창조과악회의 구라에 경의를 표합니다.
축소 모형을 만들어.. 수조에서 인공 파도로 실험을 했습니다.
긴 형태의 방주라는것은.. 얼핏보기엔 다듬어진 나무토막 같더군요..
그리고 수조의 파도에 뒤집어 지지 않앗다고 미친듯이 떠들더군요..
그런데.. 이게 사기 라는게 한눈에 보이더군요..
첫째 실험 시간입니다..
길어야 3분을 넘지 않더군요.
두번째 축소된 모형은.. 뒤집어 지지는 않았지만..
파도에 위아래로 심하게 요동을 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사람을 비롯한 동물이 타고 있었다면..
놀이동산에서 위험한 놀이도구를 안전띠 없이 타는것과 같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독인들은 그러겠지요...
야훼가 보살펴 주어서..라고..
제발 웃기는 소리좀 그만 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제발 강요하고 폭력저지르고 피해를 주지말라고 빌고싶습니다. 그런다고 듣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