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acr.or.kr/qna/view.asp?cate=A04&id=13&no=3...그들은 눈물겹습니다.
왜 그들이 주장하는 창조가설을 교과서에 실으려는 노력은 하지 못하고,
진화론 흠집만 내는 걸까요?
어째서?
자신이 옳다면
// 하루라도 빨리 올바른 교육이 정착되어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하나의 과학적 주장으로서의 진화론의 문제점을 올바르게 인식케 하고 그들의 자유로운 과학적 사고에 장차 올바른 판단과 검정을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딴 소리 하지말고.
'우리는 다가오는 주님의 심판에 대비해 어린 학생들을 모두 교회에서 가르치는 올바른 복음의 길로 전도하야 현대의 과학이 모두 그른것임을 알게하고, 주님의 창조만이 진실이요 진리임을 깨닫게 할 것이다. 여기에서 인간들이 주장하는 진화론이란건 아무 쓸모도 없고 진실도 아니며 주님이 제창하시는 우리 창조과학에 비하면 과학이라 할 수 도 없는 초라한 것이다.'
라는 식으로 썰을 풀어놔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그 뒤에는 헌금에 대해 언급하겠지만. 여성이면 몸 바치는 것일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