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안티들에게 엄청난 날개를 달아 줄 창조과학회 허접사기자료에 대한 반박게시판입니다 |
한가지만 반박하겠습니다.할례에 관한것이죠.포경수술말입니다.포경수술이 의학적으로 성병을예방해준다는 이야기는 미국에서 맨처음에 나왔죠.(유대인이 먼저겠지만)미국은 유대인이 잡고있는나라입니다.개소리를 만들어 퍼트린것일뿐입니다.
미국의 포경구라는 거의 성경구라에 버금갈정도로 엄청난양의 거짓말을 만들어냈습니다.한때 그것들이 진실인양 받들어지기도 했죠.포경안하면 자위의광기에 휩싸이는둥 정신이상이 생긴다는둥 불안 성급함 난청 시각상실 조루 등등말하자면 끝도없습니다.
애석하게도 성경이 틀렸습니다.포경을 많이하는 우리나라의 여성암사망률1위가 안타깝게도 자궁경부암입니다.포경많이하는 미국역시 성병의천국이지요.이에대한 반박으로 여러의사들이 연구를했습니다.
결론은 남자성기의 포피는 성병을 예방해주는 것으로 결론이났습니다.원조국인 미국도 이사실을 인정하고 미국암의학회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그래서 이제포경인구는 점점줄어들고 있죠. 우리나라 의사들은 자기돈벌이만 급급하고
아직도 진실인양떠들어대고 무지한 국민들은 속고있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돌칼로 애기한테 마취도안하고 무자비하게 성기를 자르는 야만적인 유대인들은 성병의천국일겁니다.아니면 돌칼로잘라서 성불구자가 됬을가능성도 높겠네요.야훼는 새디스트라도됩니까?애기의 고통을즐기게?
애초에 진짜신은 자기가 만들어놓은 훌륭한 작품인 포피를 자르라고하지않습니다.다필요가 있기에 존재하는 거지요.그리고 포피는 성감대역할을 하며 여성에게도 만족감을 높여줍니다.유대인인 들은 자기부인들은 절대로 포경안한남자와 성관계를 못하게 합니다.여자가 자연그대로의 진짜성기 맛을알면 다시는 돌아오지않거든요.
어떤 집단을 모독하는일은 온당치못하겠지요.
그러나 그부분 가축의 표식말이죠.
우리는 말이 달라도 뜻이 같은 경우를 알고있습니다.
기독교인 스스로 야훼의 가축임을 자처하는 판에 못할말이 어디있겠습니까?
저역시 인간의 존엄성을 그들이 빨리 찾았으면 합니다.
@인드라님 ; 윗글을 쓰고 생각해보니 유태인 경우와 달리 이 책에서 소개한 인류학적 사실들도 대개 성인식에 해당되는 통과의례란 점을 빠뜨렸더군요. 님의 윗 문단에 대체로 동의합니다.
다만, 마지막에 “이슬람에서는 클리토리스를 제거한다고 하네요.” 하셨는데...
남성의 그것과 달라서 너무나 해악이 크기에 (수많은 사망사례, 평생 따라다니는 육체적 정신적 고문후유증) 요즘은 서구에서 여성할례라기보다 몸 망가뜨리기(Genitalverstuemmelung)로 불리는 관습은 종교와 무관합니다. 3000년쯤 되었다고 하고 이슬람 뿐 아니라 기독교도나 다른 전통종교 믿는 집단에서도 발견됩니다.
“보통 할례는 인위적인 거세나 통과의례를 뜻하니까요.”
거세는 영판 다른 겁니다.
“저들이 하는짓은 가축표시에 다름 아닐겁니다.
야훼의 짐승들이란 표식이죠.^^
여타다른 족속의 할례도 비슷한경우라고 생각됩니다.“
유감입니다. 두 문장은 특정 집단에 대한 근거 없는 모욕과 비판이며 마지막은 잘못 짐작하신 겁니다. 참고로 저는 인간 개인이나 집단 중 누구라도 짐승에 비유하는 건 (나치도 그랬죠) 인류전체에 해롭다고 봅니다. 달라이 라마의 용서란 책을 보니, 불교의 연기론은 인간 모두가 서로 얽혀서 좋은 영향이나 나쁜 영향이나 주고받지 않을 수 없다고 보는데, 정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통과의례로써 험한 세상을 살아갈 힘이 있는가를 검증하는것이라는것인데..
보통 몸에 문신을 하거나 힘든일을 시키고는 합니다.
물론 그동에는 좆을 까는 일이 대부분이었고요.
이슬람에서는 클리토리스를 제거한다고 하네요.
그러나 은밀한 의미에서 유대개들이 하는짓은 할례라고 보기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할례는 인위적인 거세나 통과의례를 뜻하니까요.
특히나 현대의학으로 좆까는 일이 무의미하다면...저들이 하는짓은 가축표시에 다름 아닐겁니다.
야훼의 짐승들이란 표식이죠.^^
여타다른 족속의 할례도 비슷한경우라고 생각됩니다.
여성할례는 아프리카에서 많이 하죠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양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야훼의 말씀입니다.근데 신약에와서는 바울이 자기멋대로 해석한거아닙니까?야훼의 말을들어야지 왜바울말을 따릅니까?스스로 야훼를 배반한꼴.
또다른것 그 때에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돌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에게 다시 할례를 베풀어라.
구약에는 할례에 관한게 너무많군요.이렇게 비중있는걸 바울의 말로 그냥 무효화시키다니 개독들은 첨 대단합니다.
어쨋거나 돌칼로 애기한테 강제로 살을 자른다는건 미친행위입니다.그것때문에 과다출혈 세균등으로 인해 옛날 구약시대때 애기여럿죽었을겁니다.그걸로 야훼의 잘못을비판하는거죠.
어쨋거나 구약시대는 할례했지않습니까?근데 바울이 야훼입니까?바울보다는 야훼파워가 쎄지않습니까?근데 신약에서 왜사라졌다는건지?구약에는 분명히 할례를 안하면 대가끊긴다고 나와있지않습니까?
관련 성경구절을 올리겠습니다.
로마서 3:30
[개역]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갈라디아서 6:15
[개역]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 뿐이니라
하지만 그건 자주만 씻어주면 아무런 문제가 없구요
역시 포경수술을 비뇨기과 의사들의 밥벌이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생각해야 함니다.
여기서 문제는 할례를 하는 이스라엘 보다 우리나라가 포경수술을 하는 빈도가 높다는 검니다.
야훼는 포경을 했을까나 안했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