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안티들에게 엄청난 날개를 달아 줄 창조과학회 허접사기자료에 대한 반박게시판입니다 |
Banned in biology class: intelligent design
Teaching the theory in public schools violates Constitution, judge rules.
| Staff writers of The Christian Science Monitor |
That is the bottom line from the decision in perhaps the biggest courtroom clash on the theory of evolution since the 1925 Scopes trial. On Tuesday a federal judge ruled that Pennsylvania's Dover Area School District broke the law when it became one of the first school districts in the United States to include intelligent design in its science curriculum.
'인텔리전트 디자인' 은 단순히 창조론의 또다른 이름 일 뿐이다. 그러므로 공립학교에서 이것을 가르치는 것은 교회와 국가를 분리한다는 헌법원칙에 위배된다.
저말 명쾌한 판결 아닙니까?
작년에 있었던 일이지만, 인텔리전트 디자인을 교과과정에 넣으려는 펜실베니아 도버 지역 학교들에 연방판사가 철퇴를 가했습니다. 보수 기독교인들이 여기저기 판을 치기는 미국도 마찬가지이지만, 아직은 이렇게 이성과 상식을 갖춘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한국도 행동하는 지성들이 많아져야 하는 때인듯 합니다.
근본주의자를이 득세한 미국에서 용기있는 판결로
법의 권위를 지킨
용감한 법조인에게
찬사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