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최대사기행각 창조자만들어 사기친 사건

초보안티들에게 엄청난 날개를 달아 줄 창조과학회 허접사기자료에 대한 반박게시판입니다

인류의 최대사기행각 창조자만들어 사기친 사건

빛고을 0 3,407 2004.02.01 09:46
사기꾼들이 줄기차게 흉악범죄꼭두악귀 여호와의 존재를 외친다. 그러나 그 존재는 쉽게 허구임을 증명할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존재란 정의만 확실하게 된다면 우리가 우주의 끝을 알든 알지 못하든 그 존재근거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충분히 타당하게 증명하는 것이 가능하다.

1.무에서 유로 창조행위가 가능한가를 보자.

일반적으로 무한 개념을 알기를 없다라고 알고 있으나 우리는 이 개념을 확실하게 정의할 필요가 있다. 이런 정의의 필요성은 논에 있어 관점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다. 여기서 말하는 무는 완전한 무를 의미하는데 절대적 무다. 없다란 개념으로서 확고한 없음이다. 대나무에 핀 솔잎은 없다란 말의 완벽한 설명이다. 그런데 그런 완벽하게 절대적으로 없다란 전혀 없음 속에서 무엇을 만들어 있다가 되게 한다는 것은 논의 필요도 없이 불가능하다. 여기서 오류를 일으키는 자들의 주장을 살펴보자

없다란 개념을 꽃 마차로 보고 흙이나 나무를 깍아 인형마차를 만들어놓고 없다에서 창조한 인형마차란 개념과 동일시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 것은 있다를 가지고 형태를 변형한 것이다. 그러므로 완벽한 물질 부재의 무에서 물재가 존재하는 유의 창조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논을 전개해 보자. 유란 무엇을 말하는가 ? 여기서 유란 물질과 공간이다. 물질은 순수물질이고 공간은 순수공간이다. 순수란 말은 다른 이재가 끼어 있지 않은 상태를 지칭한다. 물재가 들어있지 않는 순수한 공간은 없다란 개념과 혼동하여 쓸 수 있다. 그리고 순수 물질은 내가 설정한 더 이상 균열을 일으킬 수 없는 균열의 극한에 다다른 물질 또는 우주 안에 기술과 능력의 부족으로 더 쪼갤 수 없는 기초물질 즉 쪼개는 기술이나 에너지를 조합이 전혀 불가능한 상태에서 정의된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물질을 가르킨다. 이 것은 물질은 유이다. 그러므로 유는 쪼개도 유이다. 즉 없다란 개념과는 대치되는 유의 상태의 극한을 일컫는다. 이 것은 인간의 인식을 초월해 존재하는 유일의 상태라고 정의할 수도 있고 아직 인식을 초월하지는 않지만 기초물질 상태에 있을 수 있는 것을 가르킬 수도 있으나 이 둘을 모두 기초물질이라 하고 이 것을 우주 안의 두 종류의 존재에서 순수공간과 그 공간의 일부를 물리적으로 점유하고 있는 순수물질을 말한다.

이렇게 정의했을 때 공간은 매우 단순한 개념이다. 공간만 존재하고 다른 것은 일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계를 말한다면 어떤 한계성도 인정하지 않는 공간이란 말로 정의된 존재개념에서의 한계를 말할 수 있는 무한과 한계가 일치된 개념이다. 왜냐면 공간 밖은 절대무가 되기 때문이다. 있다라면 반드시 두 종류인데 물질과 공간이다. 이 두가지를 빼면 절대무의 상태 즉 대나무에 핀 솔잎이다. 그러므로 우주 밖은 없다가 된다. 우주 밖의 없다는 있다를 구속하거나 한계하지 않기 때문에 여타의 존재개념에 속하는 것들은 모두 순수공간이란 개념에 일차적으로 흡수되어 업그레이드식의 정의가 이루어지고 다만 인식을 확장한다. 물질과 공간이란 두 개념을 벗어나 존재를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것은 우리가 우주에서 체험한 합리적 근거에 의한 정의개념이기 때문에 이론의 여지도 없다.

무와 유가 정의되었으니 창조란 무엇을 말하는가 보자

창조란 우리가 다루고자 하는 무에서 유의 창조 물재가 없는 곳에서 물재가 나타나도록 하는 행위 주체와 행위를 말한다. 불교에서는 이 두가지가 근본적으로 부정된다. 그런데 불교를 논외로 하고 우리의 상식으로 정의해 보고 이 개념이 얼마나 철두철미한 정의인가를 확인만 하면 된다. 더 이상 정의된 개념 속에 포함 시킬 창조주체와 창조행위가 없다면 우리는 이 개념을 정의하는 데 성공한 것을 볼 수 있다.

창조란 항상 피조물과 별도로 존재하는 형태를 가르킨다. 여기서 우리가 존재인가 비존재인 무인가를 근원적으로 묻지 않는다면 창조란 말의 정의는 실패한다. 존재라면 공간이 아닌 물재란 뜻이다.그리고 비존재라면 절대무에 속한다. 피조물에게 속하는 존재인 공간이 제외되기 때문이다. 우주란 피조물에 대치되는 물재가 과연 존재가능한가 ?

우리는 이런 물음을 통해 단순히 추상적이고 논리적인 접근이 아닌 실재로서 접근을 할 수 있다. 우리가 말하는 우주는 우주공간과 우주내 물질을 통털어 말한다. 그런데 이런 우주와 대치되는 개념으로서 창조를 정의한다는 것은 절대 무에서만이 가능하다. 우주에서 순수공간과 순수물질인 두 축을 제외시키면 남는 것은 제로값인 0인 절대무다. 절대무란 말과 일치하지 않으면 대치된 개념을 만들어낼 수 없다. 그렇다면 없다란 말과 일치하는 말이 창조라는 말이 된다. 절대무 밖은 절대유이다. 즉 우리가 말하는 순수공간과 순수물질을 말한다. 절대무의 밖이 절대유고 절대유의 밖은 절대무이다. 그런데 절대무는 1+0 = 1이다에서 1로 정의된 존재 즉 우주인 순수공간과 순수물질의 통합정의를 수리로 대신한 것이다.
그렇다면 절대무는 존재개념에서 완전히 자신을 드러낼 수없는 개념이다. 즉 있으나 마나 절대 없는 개념이기 때문에 우주를 말할 때 개념적으로 자신을 부분적이든 전체적이든 전혀개입시킬 수 없는 상호 불가입적인 개념이 되고 실재가 된다. 남는 것은 순수존재인 공간과 물질밖에 없다. 이 안에서 논의해야 한다. 결국 창조란 개념을 이렇게 확실한 논리적 정의를 통해 그 존재를 물을 경우 결코 절대로 존재할 수 없는 실체가 된다.

2. 우리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물질이나 공간에서 창조가 가능한가 피조물의 특성을 살펴보자.

순수공간은 피조될 수 없다. 왜냐면 공간은 절대적 존재로서 그 안에 아무 것도 존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존재인 공간성을 제외하면 절대무와 같은 개념을 가지고 있다. 공간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만든다고 할 때 창조란 행위는 만드시 만드는 자와 만드는 기구와 만드는 재료가 수반된다. 만드는 자는 모든 의사결정을 하는 자요 만드는 기구는 만드는 방식 또는 기술이다. 그리고 만들 재료란 공간을 만들경우 공간이 될 수 있는 재료를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가 논리적 접근이거나 사실적 접근을 할 때 공간은 제거불능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인식안에서 생각을 한다면 인식을 떠난 공간은 없다가 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인식을 살펴보면 우리의 인식 밖에 무엇인가 존재가 있다는 것을 합리적으로 인정할 수 있다. 우리가 인식하는 것이 소멸되어도 인식된 사실들이 존재함을 미루어 보면 그런 논리정의는 가능한 것이고 그 것은 물리를 토대로 정의 된 것이라 확정지어도 하자가 없다.

이와같이 공간은 창조자가 있다고 가정되어 설계할 때 그 설계가 반드시 공간전체를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 공간은 무에서 만들어질 성질의 것이 아니다. 삼차원적 공간은 절대적 존재라고 정의 될 수 있고 이것을 부정하더라도 그 실제성의 의해 반박되고 부정된다. 그러므로 절대적이란 말을 수용하지 않으면 정확한 실재에 대한 정의를 할 수 없다. 절대공간은 왜 만들어질 수 없는가 ?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설계가 불가능하다. 공간성은 잡히지 않는다. 창조자가 창조자가 되기 위해서는 물재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물재는 공간을 점유하기는 하나 자기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영원히 공간과 함께는 해도 공간을 접촉조차 할 수 없다. 왜냐 공간은 모든 접촉이 가능한 물재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물재에 의해 즉 순수물질에 의해 점령당하지 않는다. 이 것은 설계불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과 동일한 의미를 갖는다.

그런데 이 것을 설계를 하고 그 것을 적용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불가능성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 한 가지가 위에 말한 것과 같다. 또 하나는 공간이 설계와 적용이 될 수 없는 이유가 무한하다는 것이다. 이런 무한의 빈 공간을 창조 이전의 상태로 소유할 수 있는 어떤 물재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한이란 존재는 즉 존재란 말이 그 한계로서 가두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공간을 비닐 봉지처럼 바람을 빼면 쪼그라드는 개념이 근본적으로 될 수 없는 것이다. 쪼그라든 양만큼 자신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간이란 변화가 없는 질료개념이다. 그리고 무한하다는 자체는 창조자가 그 것을 설계했을 때 설계자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자기부정성을 갖는다. 그러니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 우주의 창조자란 말은 절대무에서만이 가능하나다. 절대무란 창조자가 없다고 곧바로 선언하고 정의하고 참임을 증명한다. 인간이 무엇인가 일컬어 창조자라고 하고 싶어도 그 말 자체가 창조자란 없다고 공표하고 마는 것이다.

그러면 물질은 가능한가 보자. 물질이 무에서 유로 된다는 말은 참이 아니란 것이 확보되었다. 유에서 유의 창조를 말한다면 가능한가를 살표보면 그 것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음을 번번히 설했다.
유란 단순히 막연한 개념으로 유가 아니라 공간과 같이 절대적 유에 속하는 개념이다. 존재란 우주에 안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을 일컫는데 이런 유는 기초물질에 토대를 두고 유가 된다. 영원한 존재로서 유이다. 그것은 질량에 전혀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유이기도 하다. 기존의 모든 유의 개념을 부정하든 않든 나의 유란 개념의 정의는 기초물질에 근거하여 정의 된 것이다. 순수물질인 유가 나뉘어 일부가 무가 된다는 말에 대하여 나는 완전하게 부정을 한다. 물론 그 것이 논리적 부정이지만 실재적 부정이라고 정의한다. 왜냐면 논리적으로 고양이 뿔과 같은 무의 개념은 절대로 유와 합성하여 어떤 물질을 이루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모슨 인식기술에서 초월된 입자로 된 상태를 우리는 무라고 임시 불렀다는 것이 쉽게 증명이 된다. 즉 논리식을 보면 1+0 = 1+1 같다는 말과 같고 1+0 = 1+2,3,4,5,.............와 같다는 말과 같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수리논리상 맞지 않다. 즉 솥에다 일체의 수분을 제거한 쌀만 넣고 밥을 지었다는 말과 같아진다. 대충 정의하면 밥이란 쌀을 구성하고 있는 입자 상태에 그 입자자간에 적당한 수분이 들어가도록 해놓은 상태를 말한다. 그런데 그 입자에 절대무의 개념인 물이 없음을 넣고도 밥이된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아지기 때문에 이 것이 거짓이라는 것이 증명이 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입자를 극한에 이르도록 쪼개어 그 일부가 무가 되었다는 말은 참이 아니라 인간의 인식기술이 그 입자를 존재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결론을 쉽게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기초물질이 설계가 적용될 수 있는 틈이 있는가 살펴봄으로서 우리는 그 물질이 창조가 가능한가이다. 그런데 이 물질은 기초특성을 토대로 자신을 구성하고 있고 이 구성은 절대 불가분이다.즉 절대로 나눌 수 없는 특성조합물이란 것을 뜻한다. 거기의 특성을 보면 물리적인 면과 개념적인 면이 있다. 우리가 말하는 이란 개념적인 면을 가르킨다. 물리적인면이란 그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실재 물질을 가르킨다. 크기 질료 양 색깔의 특성 무게특성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무게란 개념에서 벗어나 있을 수도 있다). 주변 물재에 반응하는 특성 스스로 존립하는 특성 이동성 결합성 이산성 동력 흡수성 튕기는 성질등 이 밖에도 무수히 많겠지만 여기서 생략하기로 한다. 그런 특성이 본래적으로 존재하는 본유적인 것이지 않으면 기초물질 존재가 허구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 그 것들은 따로 따로 분리가 불가능하다. 결국 완벽한 존재로서 영원하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이 중에 자신이 지녀야 할 특성을 빼낼 수 없는 것이다. 이 것은 물재가 있은 후에나 가능하지 이같은 특성이 분리되어 있다가 다시 결합되는 것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 특성을 분리시켜 보자 여기서 크기나 무게나 형량될 수 있는 것은 설계가 가능하다. 그러나 질료는 설계가 가능할려면 그 것은 적용가능한 상태를 보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데 그렇게 될 때 이미 완성된 기초물질이 되어 있는 것이다.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본래 있음이란 개념에 맞게 존재하고 있어 그 것을 본유적이라 말할 수 있다.
질료란 그 자체가 설계성인 것이다. 그러나 그 것은 피조될 수 없는 자신의 특성이란 개념에 맞는 모양이란 뜻의 설계란 말이지 차후에 나타나게 할 수 있는 현현될 피조물의 제시 방향성이란 말과는 다르다. 왜냐 무에서 유란 것에서 무는 아무런 의미도 없기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유는 무론 아무리 후진하여 무란 개념에 들어갈려고 해도 순수기초공간과 순수기초물질이 결합되지 않듯 결합하여 일치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기초물질의 원인은 기초물질이다란 정의에 맞는다. 그렇기 때문에 설계는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기초물질을 설계란 상상은 절대로 실현될 수 없는 꿈에 불과한 것이다. 영원히 일어나지 않는다. 절대무가 절대유와 같다면 이 것은 인식 안에서일 뿐 실재에서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다. 이 개념으로 볼 때 존재를 설명하는 우주 현상의 수식은 무한.............4,3,2,1+0,1,2,3,4................무한의 구체적 집합연동이다라고 정의된다. 이 속에 인간의 관념론적으로 보면 정해진 틀이 없기 때문에 항구적인 모양이 없기 때문에 무와 유가 일치한다. 그 것은 현상학적 개념정의나 유물론적 개념정의가 상호 다른 내용을 취하기 때문에 다르게 표현되는 것이다. 양자가 다 옳다. 그대신에 유물론적 정의상 우주는 위치 연동에 따른 기초물질의 위치변화만 있을 뿐 기초물질 상태로 보면 전혀 변화가 일어나지 않아 절대로 변화가 없다로 된다. 기초물질 상태에서는 입자 위치를가 변화하는 이합적 연동만 있을 뿐이다라는 것이다.



우리가 창조를 말할 때 뚝딱하면 만들어지는 것으로 착각을 한다는 것이 큰 문제이다. 창조라고 했을 때 그 대상인 피조물은 엄연한 존재인 우주자연은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창조는 물리적인 것이지 관념적인 행위가 결코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점을 간과하면 절대로 창조란 말에 접근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논은 확실하고 확증적인 것이다. 사실을 확인한다해도 이 범주를 넘어설 수는 없는 것이다.

사기꾼들아 잘 들어라 너희들의 개갈도 않닿는 창조론에 있어 그 개념의 실존성은 그 말 자체가 부정하고 있다. 이 것은 나의 부정의 결과가 아니라 너희들이 살피지 않은 허황된 사기근성이 그 인식을 거부하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이다. 그러니누구를 원망할 수 있겠느냐 ? 너희가 본래 범죄자로부터 그 거짓을 전수 받은 자들이니 너희가 버리면 그만이다. 그러므로 버리라. 버리지 않는다면 너희는 세상의 범죄자의 목록에 기록될 것이다.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2-01 12:47:07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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