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이 올린 노아의 방주 증거자료 씹어보기

초보안티들에게 엄청난 날개를 달아 줄 창조과학회 허접사기자료에 대한 반박게시판입니다

예수사랑이 올린 노아의 방주 증거자료 씹어보기

(ㅡ.ㅡ) 13 6,781 2004.10.05 11:13

아라랏산에서 발견된 노아의 방주

“칠월 곧 그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으며” (창세기 8:4).

홍수 후에 물이 점점 감하므로 노아와 그의 가족들이 탄 방주가 높은 산에 머물렀으니, 곧 아라랏산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신화처럼 여겨왔던 노아 방주가 이제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아라랏산 얼음 속에서 발견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아라랏산에 올라가서 확인해 보고 성경에 있는 노아의 방주가 틀림 없다는 확증을 얻게 되었다. 여기 노아 방주에 관련된 신문기사 몇 가지를 소개한다.

# 일간스포츠 1974. 4. 11.
“노아의 방주 - 아라라트 산정(山頂) 얼음 속에 있다. NASA 인공위성 사진 분석이 발단. 성서학자·종교단체 앞다퉈 현지탐험을 서둘러”

# 복음신보 1974. 3
“인공위성과 성서의 신비 - 노아의 방주는 아라랏 산정 얼음 속에 있다. 과학으로 부정했던 성경 속 신비, 이제는 과학으로 증거하게 됐다”

# 주간조선 1988. 9. 4.
“터키 아라라트산 ‘노아의 방주 묻힌 곳’ 해발 5,165m 관광객 붐빈다”# 동아일보 1984. 8. 27. “「노아의 방주」터키 ‘아라라트’ 산서 찾았다.구약성서에 나오는 것과 모양 크기 같아. 미 탐험대 해발 4,585m서 발견”

# 조선일보 1970. 7. 4.
“고고학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노아의 방주」를 발견했다.”

# 일간스포츠 1977. 4. 2.
“「노아 방주」를 탐색- 노아의 방주는 수세기 동안 여러번 발견됐었으며 1916년 낙하산으로 투하된 백러시아 군대 150명은 실제로 방주 안에 들어가 보고 크기를 재었으며 사진도 찍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방주 안에서 쇠창살이 달린 짐승 우리와 짐승의 털 그 밖에 유품들을 발견하고 돌아와 황제(니콜라이 Ⅱ세)에게 자세히 보고했으나 곧 볼세비키 혁명이 일어나 이같은 종교적인 사실은 묻혀 버리고 말았다는 것. 이 중 살아남은 4명의 러시아인들이 후에 미국과 캐나다에 와서 들려준 경험담을 듣고 ’74년 탐험을 감행한 2명의 미국인은 터어키의 아라랏산 중턱에서(약 5,000m) 방주로 믿어지는 배의 600m 부근까지 접근했으나 심한 구름과 안개 그리고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노아의 방주 재발견』, 『노아의 방주를 찾아서』 등의 책을 출판했다.”

# 전일신문 1970. 4. 11.
“다시 떠오르는 노아의 방주 행방. 과학자들 사진 분석이 발단 - 아라라트 산정 얼음 속에 있다. 터어키·소련·이란 접경 근처, 학자들 다퉈 현지 답사. 지구자원 기술위성이 지상 720km상공에서 촬영한 필름에 아라라트 산 위의 한 구조물이 찍혔다. 사진에 나타난 실제의 윤곽은 성서에 나타난 방주의 칫수(길이 137m, 너비 45m, 높이 22m)보다 다소 크지만 그늘진 그의 내부는 칫수가 꼭 맞아 떨어질 수 있다고 몽고메리 박사가 말했다. 몽고메리 박사는 3차례 탐색을 시도했으며  『노아의 방주 탐색』이라는 책도 저술했다.”

# 조선일보 1974. 7. 6.
“표고 5,165m의 아라랏산은 구약성서 창세기에 기록된 그 유명한 노아의 방주가 멎었던 산. 이곳을 지나간 고금의 모든 여행가들은 이 노아의 방주의 산에 대해 언급해 놓고 있으며, 이를 확인하기 위한 탐험대가 1829년에서 1955년에 이르기까지 수십 차례 파견돼 오기도 했었다. 1883년 터키 군부에서 파견된 탐험대가 정상 부근의 빙하에서 거대한 골조의 목조물을 발견하였고, 1916년에는 러시아 군부에서 150명에 이르는 대탐험대를 파견 거대한 배의 유해를 발견했었다. 프랑스의 탐험가 페르난드 나바라는 18년 동안 노아의 홍수와 방주에 관한 면밀한 문헌 조사 끝에 그 진실성을 인정하고 1952년부터 3년간에 걸쳐 현지 탐사를 감행했다. 그는 4,100m 지점에서 거대한 배의 현(舷) 부분을 발굴, 1m 50㎝로 잘라서 짊어지고 돌아왔다. 전문가에 감정시켜 보았더니 구약성서시대의 목재임이 틀림 없다는 고증을 얻은 것이었다.”

# 중앙일보 1984. 8. 27.
“터어키서 노아 방주 발견. 미 탐험대 5,000m 산에서 - 미 제임스 어윈이 터키 동부 해발 5,165m의 아라라트산에서 구약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를 발견했다고 주장. 탐사대장 스틴핀스 씨는 앙카라의 미 문화원에 전화를 걸어 어윈이 지난 22일 이 산을 등반한 뒤 방주를 발견했다고 전하고 공식발표를 하기 위해 문화원 측에 기자회견을 해 두도록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0 08:27:46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7-29 12:44:10 창조잡설 비판(으)로 부터 이동됨]

Comments

진영 2004.10.06 11:44
이작자가 알아 들을 만큼 이야기 했는데도...

노아의 반주가 사실이라고 떠들어 댄건,]
개독들이 먼저고,아울러서..
창조 구라회인지 뭔지에서 그것이 사실이라고 떠들고 있쟎아..

최초에 발견된것이 언제인데..이제서야 연구에 들어가니??
인공위성에서 까지 정확한 위치를 파악했고...
거기 다녀온 인간들(개독들)많다고 떠들어 대면서..
그것에 대한 사진 한장 안나오고 있으니..
그게 무슨 극비라도 되냐??

만약 내가 개독이라면 연구는 뒤로 미루고..
사진을 비롯한 실제 자료를 먼저 발표할꺼다..
무뇌아들은 정말 어쩔수 없는 무뇌아야...ㅎㅎㅎ

만약 보도 안나오면 어쩔건데..
그 보도 언제까지 기다려야 되는데...
한 6,000년 정도 기다리면 나오니??
안드로메다 2004.10.05 20:08
저런..미안하다만.. 너 바보 아니니? 설화나 전설의 대 홍수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내가 믿어 달라고 했느냐?
사람들도 그런 설화가 있는 것 알아도 성경을 믿지 않는단다.
아라랏에서 발견된 저 목조구조물에 대해 성경의 인물 노아와 연관을 지은것이 기독인들이 아니라 일반 언론들이니라. 차라리 걔들도 각 나라의 어느 설화나 전설에다 갖다 부칠것이지?? 안그러니?? 너도 이상하지??
다시 말한다만..기독인들이 그 유물을 노아와 연과시켜주세요!!!ㅜ.ㅜ 라고 울고 불고 빈것이 아니란다..ㅡ.ㅡ'
비신자들도 지들이 알아서 언론에서조차 성경이 어쩌구 저쩌구 보도한것이니라......확실히 해둬라...

나원참..너도 참 순진했구나...ㅡ.ㅡ;

그리고 내가 알기로,,최근에야 "미국"이 연구에 들어갓다고 알고 있느니라..
그게 가짜든, 진짜든...결과과 나면 아마 전세계적인 뉴스가 되겠지..안그러니?? 비신자들조차 저리 언론에서 발견햇다고도 난린데..아마 너희 같은 안티들이 나서서 그거 가짜래~~~~~~~ 라고 보도하고 다닐것이니...좀 기다리거라.....^^
K..K..1 2004.10.05 19:49
안드로메다 너 공부나 연구같은거 해본적 없지? 34년간이나 연구하면서 항상 연구 상황이 제자리에 있다고 상상하는 것은 아니겠지? 34년간 연구했으면 어느정도 성과가 있을거고 방주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그 연구 과정에서 밝혀진거라도 알려고 노력했을거라고 생각은 안해봤어? 그동안의 연구 성과라도 나오면 안티중에서 개독으로 전향하는 사람들도 꽤 생길텐데 왜 그런 짓 안하지? 사실 아무것도 없었고 그냥 흥미성 찌라시에 불과했던것 아니야?
그리고 대홍수전설이 다 있는게 기독교 경전의 홍수를 증명할 수 있다고 생각해? 대홍수가 있었다는 전설이 다 있는데 왜 살아남는 방법은 다 차이가 있지? 노아가 아들들한테 살아남은 방법을 다르게 해서 전해줬었니?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자연에 대한 원초적인 두려움이 홍수 전설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고는 생각 안해봤니? 기독교 경전 속의 홍수도 그냥 흔한 홍수 전설에 불과하다는 생각은 안해봤니? 전 세계적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홍수 전설중 진짜인 것은 유대족의 전설 뿐이라는 증거가 어디에 있지?
노아의 방주가 실제로 있다고 그렇게 자신하면 다니는 교회 목사한테 졸라서 연구 결과같은걸 한번 얻어보는게 어때? 그렇게 자신있는 일이라면 목사도 믿으라는 소리 외에 진짜 신빙성 있는 증거를 주겠지. 아니면 직접 연구하고 있다는 기관에 문의를 해보던가.
아, 그러고보니 1945년인가? 로스웰이라는 지역에 외계인이 추락해서 지금 미국 정보기관이나 과학기관에서 조사중이라더라. 어떤 인쇄물에서는 미국 정부와 외계인이 모종의 계약을 맺었다고 폭로하던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니? 이 넓은 우주에 지적생명체가 더 있을거라는 생각은 많이 했지만 그게 사실이었다니.....너의 고향인 안드로메다 은하에는 지적 생명체가 살고 있니? ㅋㅋㅋ
내가 보기에 넌, 기독교 경전에만 집중한 나머지 자유롭게 여러가지 생각을 할 기회가 없었던것 같아. 앞으론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해서 생각의 폭을 넓혀보길 바래..ㅋ
안드로메다 2004.10.05 18:26
(ㅡ.ㅡ)..ㅋ
이 사람아..진짜 반갑구나..고맙다..너 안티 아니지 않니? ㅋㅋ
알아서 노아의 방주사건이 비종교계 언론에서조차 보도된 기사를 알아서 퍼와주니..ㅋㅋ
덕분에 나도 저렇게 많이 떠들어 주었다는걸 새롭게 알았단다..너의 노고에 감사를 느낀다...ㅎㅎ

자, 저토록, 세계가 관심을 가지니 대다한 토픽이 아닐 수 없다는 걸 너희들도 잘 알것이다.
고로 저 발견된 목조물이 가짜라면 그또한 대.서.특.필.간.판.토.픽.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그게 가짜라는 소식조차 세계언론들이 떠들지 않고 있음은~~
 연구가 아직도 진행주이라는 것이란다.~ 알겠느냐?
이런것 까지 나서서 설명을 해줘야 한단 말이니?
그정도 상상력도 없단 말인가? 실망이다...ㅡㅡ;

또하냐 가르쳐주랴?
도대체 세계 어느 자료에 그 지역 목조건출물에 대한 기록이 있다더냐? 오로지 성경~ 뿐이니라.
그래사 사람들이 당연히 말 안해도 비기독교언론에서조차 그것을 노아의 방주와 연결 짓는것이란다. 알겠니?
노아의 방주는 성경에 나와있는 사건이란다..--;
사실, 세계 민간 설화나 전설에는 대홍수에 대한 야그가 문화마다 있기도 하는건 알고 있니? 사람들은 그걸 신화나 전설로 그저 치부하고 무시해버리지만, 성경은 그렇지 않다. 그것으로 인간의 이전세대를 물로 쓸어버린 전대미문의 사건인 것이다.

사람들은 그냥 역사서 내지는 소설책인 줄 알았던 성경이 이야기가 그 관련 지역에서 유적비슷한것이 나오니 당연히 비신자들조차 흥분하고 보도하는 것이다...곧 이는 연구결과가 나온다면 역시 각지에서 탑뉴스가 될 것임은 자명하다.
그러니 좀 설치지 말라..시끄럽다..........,,,,,,,,,,,,,,,,,,,,,,,,,,,,,,,,,,,,,,,,,,,,,,,,,,,,,,,,,,,,,,,,,,,,,,,,,,,,,,,,,,,,,,
한마디 2004.10.05 14:28
제일 빠른 기사가 1970년으로 되어 있구만...
34년이 지나도록 아직 탐사를 못했단 말인가?
달팽이를 올려보내도 벌써 탐사 끝냈겠다. 한심한 개독놈들...쯧쯧
진영 2004.10.05 13:57
에구......
노아의 방주가 발견 되었다고 하면..
전세계 개독들 떠거지로 몰려 갔을건 뻔한데..

단 한장의 사진도 발표를 안하니??
그러면서 믿으라고 그러는데.....

당췌...개독들이 하는 작태는
모든것이 뻥이라서.....^^
나무 2004.10.05 13:50
휴~~우~~...
맘이 아프네요..
대서양 2004.10.05 11:49
이런글에 리플 다는 개독들 하나도 못봤어요.....
(ㅡ.ㅡ) 2004.10.05 11:41
나머지 이글에 대한 반박자료는 아래 링크 참조
http://www.antichrist.or.kr/?doc=bbs/gnuboard.php&bo_table=free_board1&page=6&wr_id=6780
꽹과리 2004.10.05 11:33
아라랏의 방주를 믿을 빼사 차라리 사다리갖고 산에 올라가 뜬구름 잡는게 훨씬 현명할 듯 ㅋㅋㅋ
꽹과리 2004.10.05 11:31
어느 기사라도 하나 일치 되는건 없네 ㅋㅋㅋ 어째 다 내용이 따로따로냐? 그리고 수십차례 발견 되었으면 어느게 진짜 방주이지? 그리고 정말로 방주가 발견되었으면 거긴 세계적인 순레성지가 될텐데 한국광개독 말고는 찾아가는 사람이 왜 없지? ㅋㅋㅋ
대서양 2004.10.05 11:23
가장 최근기사가 88년?
근데 아직까지 사진 한장 없네...ㅎㅎ
그거 사진 한장만 있어도 세계적인 빅~~빅뉴스인데....
있는데 일부러 안찍나?
ㅎㅎ 이런거보고 믿는다면 달도 UFO고
네스호의 괴물도 믿어야되고
반지의 제왕도 믿을만 하고...음...헤리포터는 확실히 있지? 맞지? ㅎㅎㅎ
(ㅡ.ㅡ) 2004.10.05 11:22
2002/03/04

노아의 방주 '아라랏산' 탐사

(서울=연합뉴스) 신지홍 기자 = 창조사학회(회장 장국원)는 성경에서 노아의 방주가 머문 것으로 기록된 터키의 '아라랏산'(해발 5천165m)을 오는 7월 15일부터 한달간 일정으로 탐사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터키 정부로부터 최근 국내 최초로 아라랏산의 입산 허가를 받았다는 창조사학 회는 "한국 최초의 아라랏 탐사에 종교적 편견을 넘어 동참함으로써 성경 기록의 진실에 대한 균형감 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행사배경을 설명했다.

학회는 아라랏산 등정에 한국 최고의 극지탐험가인 허영호 대장이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학회측은 탐사에 함께할 교회와 목회자를 모집한다. ☎ 2649-5415.

shin@yna.co.kr

(끝)

<font color=blue>
2002년에 간넘들이 아직까지 안돌아 왔나? 갔다 왔으면 뭔 발표를 해야지 정상이지..^^
허영호 터키에서 미아됐나?</fon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3 기독교인들이 예수의 부활을 가지고 그를 믿노라고 하지만 댓글+17 가로수 2021.06.12 3973
282 동물들은 어떻게 해서 지구 전 지역으로부터 올 수 있었을까? 가로수 2021.06.12 2339
281 [O2/커버스토리]“죽기 전3분 신경물질 대량방출… 환각 경험한 것일 뿐” 가로수 2011.06.11 5581
280 [펌]연대측정에 대한 창조론자들의 오류 가로수 2008.11.29 7094
279 [펌]900살 인생과 70살 인생 댓글+1 가로수 2008.11.26 7803
278 새처럼 숨쉰 육식공룡 가로수 2008.10.02 5763
277 지구에 운석이 대격돌해서 생깄지만 알려지지 않은 거대 임펙트 크레이터를 보고 댓글+3 가로수 2008.09.28 8592
276 [진화/창조론] 과학자들의 '가설', 기독인들의 '확신' 댓글+4 엘피냐 2008.06.23 6978
275 [펌]진화론, 창조론 논쟁이 계속되어지는 이유. 댓글+3 가로수 2008.03.26 7665
274 뜻밖의 비교 사진... 지구의 모든 물과 공기, 총 부피는? 가로수 2008.03.15 6947
273 콩 심은 데 팥이? 상식 뒤집은 유전 댓글+1 가로수 2008.02.13 6142
272 창조 년대기 댓글+1 가로수 2008.02.05 6158
271 5300년전의 인간을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설명할까? 가로수 2008.02.05 6786
270 하늘에서 내리는 그 많은 물은 어디서? 가로수 2008.02.02 5395
269 진화론은 가설일 뿐이다(3) 댓글+1 할배 2007.11.20 5848
268 꽃이 존재하는 건 1억3천만년 전 `꽃의 빅뱅` 덕분 댓글+2 가로수 2007.12.05 5934
267 진화론은 가설일 뿐이다(2) 댓글+2 할배 2007.11.19 6195
266 진화론은 가설일 뿐이다(1) 댓글+16 할배 2007.11.18 10206
265 노아의 홍수 이후 바벨탑 사건까지의 인구 증가 댓글+3 가로수 2007.08.19 10677
264 2500년전에 벌어진 천지창조 편입사건 댓글+1 꽹과리 2003.10.01 6491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402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8 개
  • 전체 댓글수 38,023 개
  • 전체 회원수 1,67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