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된 창조회의 글을 보면, 바이블 창세기 1장을 개독의 기초로 본다 . 기초가 무너지면.. 다 무너진다..
이런 논지 인데.. 스스로가 위태로움을 느끼고 잇긴 하나 봅니다..
바이블이 위,변조 되어도 야훼만 있다면.. 개독은 존재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믿음 이라는 방법으로 야훼를 지키자는 말이군요..
내게 자식이 있는데.. 내가 보기엔 아주 착한 자식이다..
남들은 내 자식의 행태를 보고 나쁜 자식이라고 욕을 한다..
그러나.. 난 내자식이 착하다는걸 믿기에 내 자식은 착하다..
같은 말 아닌가요.. 주관적 주장은 이미 과학이 아닙니다..
그들은 과학이라는 단어의 의미도 모르는것 같네요..
과학회라는 타이틀은 제발 삭제 하였으면 좋겠네요. 이건 도대체가 초등학교 수준도 안되는 ...에이..말을 맙시다..쩝..
이런 논지 인데.. 스스로가 위태로움을 느끼고 잇긴 하나 봅니다..
바이블이 위,변조 되어도 야훼만 있다면.. 개독은 존재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믿음 이라는 방법으로 야훼를 지키자는 말이군요..
내게 자식이 있는데.. 내가 보기엔 아주 착한 자식이다..
남들은 내 자식의 행태를 보고 나쁜 자식이라고 욕을 한다..
그러나.. 난 내자식이 착하다는걸 믿기에 내 자식은 착하다..
같은 말 아닌가요.. 주관적 주장은 이미 과학이 아닙니다..
그들은 과학이라는 단어의 의미도 모르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