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회 까대기(FAQ)창세기에 나오는 창조이야기를 문자적으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아니면 상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창조과학회 까대기(FAQ)창세기에 나오는 창조이야기를 문자적으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아니면 상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기억의式 2 3,612 2005.08.07 02:12

http://www.creation.or.kr/qna/view.asp?cate=A03&id=8&no=1



그들 스스로가 창조과학을 '믿음에 기반을 둔 사상=종교'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우습지 않습니까?

이런 글이 FAQ에 버젓이 올라가 있다는게?
창조가설을 주장하는 분들은 이 사실을 알고나 있는걸까요?


어쨌거나 짧은글에 긴 사설 붙일필요 없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다 똑같습니다. 어차피 구랍니다.

과학에 끼워넣을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Comments

마늘먹는곰 2006.02.22 02:22
창조과학회 가서 글 봤습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친개 매도 안통하는것 같습니다.
과학회라는 타이틀은 제발 삭제 하였으면 좋겠네요. 이건 도대체가 초등학교 수준도 안되는 ...에이..말을 맙시다..쩝..
사람 답게 2005.08.08 07:00
링크된 창조회의 글을 보면, 바이블 창세기 1장을 개독의 기초로 본다 . 기초가 무너지면.. 다 무너진다..
이런 논지 인데.. 스스로가 위태로움을 느끼고 잇긴 하나 봅니다..
바이블이 위,변조 되어도 야훼만 있다면.. 개독은 존재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믿음 이라는 방법으로 야훼를 지키자는 말이군요..

내게 자식이 있는데.. 내가 보기엔 아주 착한 자식이다..
남들은 내 자식의 행태를 보고 나쁜 자식이라고 욕을 한다..
그러나.. 난 내자식이 착하다는걸 믿기에 내 자식은 착하다..

같은 말 아닌가요.. 주관적 주장은 이미 과학이 아닙니다..
그들은 과학이라는 단어의 의미도 모르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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