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탄생과정에 있어서 이 기사의 중요성은 말할 나위도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한가지 염려스러운(어디까지나 창조 과학자들의)점이 있습니다.
이 아기별이 어디서 발견되었느냐 하는점일텐데요.

거리가 멀면, 이 별의 탄생시기는 늦춰질테고, 이를 그들이 놓칠 리가 없을겁니다.

또한 이로인해, 4. 우리는 오늘날도 폭발하는 별들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 이론은 수십 억의 수십억 개의 폭발하는 별들이 있었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왜 오늘날은 별들이 폭발을 멈추었을까?

에 관해서는 해석의 여지가 있습니다.(달리 말하자면 발뺌)


그러나 최대의 문제는.
그들이 그 당연한 증거를 가지고,

"그래, 그부분은 우리들이 틀렸다.
하지만 그 별의 새로운 탄생은 창조주(야훼라 하면 편할것을...)께서 새로 만드신 것이다!"

하고 압박을 넣을 때이지 않을까요?

애시당초 반물질이라는게 뭔지도 모르는 인간들이니...


저도 논리를 보강해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