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성경의 과학적 사실성!!!!!!!!!!!!!!!!!!!!!!!! | ||
이 름 | 주영광 ( 218.♡.112.78 ) | ||
조 회 | 27 ( 추천 : 1 / 비추천 : 0 ) [스크랩] [프린트] | ||
● 히브리서 3: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 이사야 45:18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우주 만물을 친히 만드신 분입니다. 그 분이 만드신 만물에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한 하나님께서 지으신 바이블에는 사람에 의해서 쓰여졌다고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정확한 과학적인 사실들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1. 지구가 구형이라는 사실: 이사야 40:22(upon the circle of the earth),①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같이 베푸셨고 ② It is He who sits above the circle of the earth, And its inhabitants are like grasshoppers, Who stretches out the heavens like a curtain, And spreads them out like a tent to dwell in. 잠언 8:27(circle)
사람들은 15세기 콜롬버스와 마젤란의 탐험을 통해 비로서 알게 되었다. 솔로몬은 주전 10세기, 이사야는 주전700년대의 인물이다. 누가 이들에게 이러한 지식을 주었겠는가?
2. 지구가 우주 공간에 매달려 있다는 사실: 욥26:7①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② He stretches out the north over empty space; He hangs the earth on nothing.
- 1543년 코페르니쿠스, 1687년 아이작 뉴턴 - 1969년 7월 16일 아폴로 11호
욥은 아브라함과 같은 족장시대의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 고대의 인물이 어떻게 지구가 우주공간에 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가?
3. 별이 무수하다는 사실: 창15:5, 13:16, 렘 33:22, 히 11:12예레미야 33 : 22 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내가 그와 같이 내 종 다윗의 자손과 나를 섬기는 레위인을 번성케 하리라 하시니라 - 육안 : 1200여개 - 150년 프톨레미 1,056개
4. 우주의 불가사의한 공간: 욥 26:7
- 미국 chemical and Engineering News(1981.10월호), 뉴욕타임지 81.10월 ; 북극성주변의 방대한 지역이 2000여개의 은하수를 넣을 수 있을 만큼 비어 있다. - 현대의 우주생성이론(빅뱅)과 위배 - 미국 국립 키트픽 천문대 폴 셰이크 박사 : “ 우주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사실은 현재로써는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다. 우주 생성 이론이 근본적으로 흔들릴지도 모른겠다 ”
욥은 현대과학자들이 이제야 발견한 천문학적 사실을 어떻게 알아 냈는가?
5. 하늘의 색깔 : 사 50:3(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
6. 지구를 보호하는 생명 우산 : 사 40:22 (하늘을 차일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같이 베푸셨으며), 시 19:4(하늘에 장막), 시 104:2(하늘을 휘장같이)- 대기권의 구성 : 대류권(0-16Km), 성층권(16-50Km), 중간권(50-85Km), 열권 (85-800km) - 오존층 : 성층권의 30Km지점, 지구를 보호, 생태계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자외선 차단
7. 생명의 궤도( life zone): 욥 38:1-6, 사45:18, 시115:16, 히 1:3, 렘10:12욥기 38 : 1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38 : 2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8 : 3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38 : 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38 : 5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38 : 6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 땅의 기초 : 핵과 맨틀 - 도량 : 지구의 무게, 질량 - 태양의 무게 109분의 1, 질량: 6X10의 21승, 태양의 333,000분의 1 - 준승 :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 : 약 1억 5천만Km, 시속 109,000Km의 공전속도 - 기적의 궤도(라이프 존):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거리 - 지구와 우주가 우연히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치밀한 계획과 설계가 있음 - 사이언스(83.9): “ 생명이 탄생하려면 꼭 태양 크기의 행성이 지구와 비슷한 크기의 행성을 갖고 있어야 한다. 더욱이 그 궤도가 그림처럼 7%폭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생명은 존재할 수 없다. 이것은 기적에 가까운 궤도이다 ” - 지구의 크기 : 대기를 안전시켜 유지할 수 있는 정도의 크기 . 지구 지름이 2배라면? : 대기 고도의 위험한 축소, 사철 겨울인 극지대 확대 . 지구가 1/4크기라면? : 중력의 1/6감소, 대기와 대양의 유지 어려움, 기온의 극대 현상 . 지구의 태양과 거리가 2배? : 태양열 1/2, 공전속도 1/2 . 지구의 태양과 거리 1/2배? : 태양열 4배, 공전속도 2배
++ 조금만 변화가 있어도 생명이 지탱하기 어렵다. ++ 행성의 생명의 생존 조건 20여만 가지가 필요! 지구의 크기와 거리, 23.5도의 기울기, 달과의 거리, 자전속도, 대기의 조성 자전이 늦어진다면? - 불과 얼음의 지옥, 대폭풍과 거센 해류, 죽음의 세계로 ++ 프린스턴 대학교 생물학자 에드윈 컹클린 교수 : “ 생명체가 우연 중에 발생할 확률은 완전 수록된 대사전이 인쇄소가 별안간 폭발함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확률에 비유할 수 있다.”
8. 대륙은 하나였다: 창 1:9(1대양 1대주), 욥 9:6(그가 땅을 움직여 그 자리에서 미신즉 그 기둥이 흔들리며), 시 60:22, 시 136(땅을 물위에 펴신 이)- 1914년 독일 베게너 : 대륙이동설 - 메칸지, 모간, 파크 : 판구조론 - 흐르는 대륙 : 시 136
9. 땅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 욥 28:5 (지하는 불로)28 : 5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 같고
10. 바다에도 산과 계곡이 있다는 사실: 삼하 22:16, 욘2:6(bottoms of the mountains of sea) , 욥 38:16(recesses of the deep), 시 18:13-15, 삼하 22:14-16( valleys of sea)요나 2 : 5 ① 물이 나를 둘렀으되 영혼까지 하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웠고 바다풀이 내 머리를 쌌나이다 ② The waters compassed me about, even to the soul: the depth closed me round about, the weeds were wrapped about my head. 2 : 6 ①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② I went down to the bottoms of the mountains; the earth with her bars was about me for ever: yet hast thou brought up my life from corruption, O LORD my God.
11. 바다에 샘과 분수가 있다는 사실: 창7:11(큰 깊음의 샘), 8:2, 잠 8:28(바다의 샘들)- 2차 대전 직후 탐사선 연구 : 해저의 10,000여개의 화산 존재 - 미국 지질 탐사원 윌리엄 루비 박사 : 해저 화산 분출구로부터 나오는 물이 연간 4억 3000만톤
12. 바다에 수로가 있다는 사실: 시8:8(바다의 어족과 해로에 다니는 것), 107:23, 전1:7- 매튜 마우리(1806-1873) : 해로 발견자, 이 말씀을 읽고 해로를 찾아냄, 저서;바다의 자연 지리학
13. 물의 순환작용에 관한 사실: 욥26:8, 36:27-28, 37:16, 38:25-27, 시 135:7, 전 1:6-7, 암 9:6, 사55:10욥기 36 : 27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36 : 28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 16,7세기경에 물의 순환은 이해됨,
14. 지구의 70%의 물 : 욥 28:25(물을 되어 그 분량을 정하시며), 사 40:12(바닷물을 헤아렸으며)- 인체의 물 : 70% - 지구의 물 13억5천6백만Km, 바다의 물이 97%(137톤) - 물의 역할: 밤낮의 기온차이 극소화 - 70%보다 적다면? : 극도의 밤낮의 온도차 - 밀물과 썰물 : 쓰레기 정화 및 바다속 생물의 산소 공급( 욥 14:19)
15. 에덴 동산은 지금의 페르시아 만 : 겔 31:15-16,18에스겔 31 : 15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가 음부에 내려가던 날에 내가 그를 위하여 애곡하게 하며 깊은 바다를 덮으며 모든 강을 쉬게 하며 큰 물을 그치게 하고 레바논으로 그를 위하여 애곡하게 하며 들의 모든 나무로 그로 인하여 쇠잔하게 하였느니라 31 : 16 내가 그로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음부에 떨어뜨리던 때에 열국으로 그 떨어지는 소리를 인하여 진동하게 하였고 물 대임을 받은 에덴의 모든 나무 곧 레바논의 뛰어나고 아름다운 나무들로 지하에서 위로를 받게 하였느니라 31 : 18 너의 영화와 광대함이 에덴 모든 나무 중에 어떤 것과 같은고 그러나 네가 에덴 나무와 함께 지하에 내려갈 것이요 거기서 할례받지 못하고 칼에 살륙당한 자 중에 누우리라 이들은 바로와 그 모든 군대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라
- 페르시아만에 매장된 석유의 비밀 - 지하로 내려간 에덴 - 발견된 에덴동산의 옛 강 미 디스커버리지- 랜드샛 위성, 6천년전의 거대한 수로 발견 미 우주왕복선 콜롬비아 호 : 사하라 사막 깊숙이 묻힌 고대 강줄기 발견 (83.11.28 조선일보) 비손강 : 와디리마와 와디바틴으로 알려져 있는 물이 말라버린 두 개의 골짜기가 고 대에 있던 강줄기의 경로를 따라 형성된 것, 미 미시시피대조사단 발견 (87.6.20 경향) 기혼 강 : 페르시아만으로 흘러들어가는 카룬강으로 추정
16. 공기의 무게 : 욥 28: 25(바람의 경중)
17. 인체의 구성 성분 : 인체의 구성 광물질은 흙과 동일 (시103:13-14, 창3:19) 시편103 : 13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18. 모든 생물은 그 종류대로 재생산된다는 사실 : 창1:21, 6:19창세기 1 : 21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건강과 위생에 관한 사실 - 모세의 율법서의 수백가지의 위생과 관련된 법칙1)질병에 대하여 : 나병, 심한 종기 앓는 병 등의 격리 수용(레 13,14장) 1348-1349년 유럽의 흑사병 : 유태인이 사는 지역은 죽은 사람이 적음 2)위생에 대하여 : 전염병의 예방 - 흐르는 물에 씻고 햇빛에 노출시킴(민19장) 1840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산부인과 의사 젬멜바이스 의사 프랑스 미생물학자 파스퇴르: 전염성 병원체의 실재 실험 증명 3) 할례에 대하여 : . 유대여자들은 자궁경부암이 거의 없음. . 난지 8일 :미국의학협회지 1946년 11월 - 프로트롬빈이 110%로 생애중 가장 높음
20. 인체의 혈맥에 관한 사실 : 레17:1117 : 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 방혈 : B.C.4세기 - A.D.19세기 시행된 거짓된 의료행위
21. 혈역학의 두가지 법칙과 관계된 사실1) 제 1 법칙 : 에너지 보존의 법칙 ; 창2:1-3, 시 33:6-9, 시 102:25, 히 4:3,10 2) 제 2 법칙 : 에너지 저하의 법칙 ; 시 102:26, 롬 8:18-23, 히 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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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루브르 도서관의 5.6Km에 달하는 폐물이 된 과학서적 : 1861년 프랑스 과학원, 바이블과 모순되는 것으로 보이는 51 가지 “ 과학적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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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로만 보시는지요??
그리고 왕미할배님 께서도 단군이 기원 전 20세기 있었는지 의문이었다는 말씀도 어떤 의미로 말씀하신지
저의를 알고 싶습니다. 제가 조금 역사에 관심이 있던지라 단군자체를 부정하시는지 아니면 다른 의도로 말씀을 하신
건지 알고 싶군요.. 적어도 우리나라에 역사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다면, 단군을 신화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일제 식민사관과 이조시제 역사
왜곡의 연장선이라고 생각 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지금의 우리나라 사학계 자체가 이병도(현재 우리나라 식민 사학 역사왜곡의
시초)가 이뤄놓은 역사를 가지고 평가하며 단군을 신화라고 자처하는 자체가 아주 말도 안된다고 생각에서 글을 썼습니다.
제가 미흡하지만 우리나라 역사에 관해 관심이 많이 가지고 있는데, 단군...ㅋㅋ 라는 식의 말이나 신화라는 말씀들을 보니 전혀 동의 할수가
없어서 이글을 남기게 됩니다.
삼국유사 다시 한 번 보시죠
사학과 라도 나오셨나요? ^-^ 아직도 단군 운운하는 사람이 있다니 참 신기합니다.
우리 역사 교육의 병폐입니다.
족보에 대해서 아무 믿음이 없으시져?
아무 족보도 없을 것 같군요
언제부터 원(circle)하고 구(sphere)가 같은 뜻을 가지게 된걸까요..
ㅋㅋㅋ
말이 안되는 얘기를 늘어 놓은 책을 가지고 무슨 토론을 합니까?
구약에 있는 기록보다 더 과학적인 기록들이 산재해 있고
그 증거들도 많지만 정립된 이론과 맞지 않으면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정론이라고 하는 것을 이끌고 있어 설화로 분류됩니다.
우선 Von Daniken의 책들을 한 번 보셔야 합니다.
우길 것 우겨야죠
명쾌하고 정확한 논리에 감탄 할 겁니다.
"예수는 신화다"가 나왔을 때
압력으로 절판을 강요하였지만.....
기독교인들은 헌법에 보장된 "언론 출판의 자유"를 침해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한마디로 알권리를 집단의 압력으로 뭉갠거죠
정말 야만적인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에대해선
꿀먹은 벙어리입니다/
그의 논리를 반박할 수준의 사람이 없다는 의미지요.
그보다는 명쾌한 논리에 대항 할 수 없었다는 것이지요
정말 통쾌한 저서입니다.
끝으로 아인슈타인 같은 세기의 과학자가 당신 편인 줄 알고 그의 표현을 옯기셨는데
미안한 말씀이지만
그는 유대교를 버렸으며, 유대교의 신을 부정하여 유대인을 당황케하였읍니다.
그의 신은 야훼같이 사람을 파리목숨처럼 죽이는 야만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우주의 질서를 신으로 보는 "범신론"입니다.
예를 들면아인슈타인의 신은 중력가속도를 정해놓았는데
암벽타는 사람들이 말하는 죽음의 한계 높이가 15m 높이라하는데
그 높이에서 떨어지면
기독교인이든
불교도이든 아무리 살려달라고 기도를 해도 살려줄 수 없는
그런 법칙을 만든 범신입니다...
* 신이 인간사에 개입한다면 교회십자가에서 피뢰침을 다 떼어야합니다.
아인슈타인의 신은 뾰족한 곳이 있으면 교회든, 절이든, 사회복지시설이든 다 벼락을 칩니다.
* 그 높이에서 떨어져도 살아난 사람이 있다고요? 그건 하나님의 기적이라고요?
천만에요 아인슈타인의 신의 물리법칙에 의거 살 수 있는 조건하에 있었을 뿐입니다.
대미를 아인슈타인인 같은 세기의 천재가 야훼를 믿는데
"너희같은 돌대가리 수준의 안티들이 뭘 알겠느냐"는 의미로 장식하려 했는데
이제
당신의 생각과는 다른 신이란걸 알았으니
대미의 문장이 당신의 목적을 완전히 구겨놨군요 ㅎㅎㅎㅎㅎㅎ
없단다. 재야 사학자라 자칭하는것들이 발광을 하는데 증거 핏줄운운하면서 눈가리고 아웅하지 말자.
난 단군이 증거없이 사실이다 라는 판단으로 가면 안된다 생각한다. 증거가 나오면 충분히 검토하고
더 증거를 모은다음 완벽히 사실로 인정하는게 이치란다. 핏줄이니, 우리 신화니, 무조건 진실화
하는것은 개독교나 하는짓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