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0편

시편 130편

0 2,044 2006.11.30 09:35
1 여호와여 내가 깊은 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
5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6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8 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

Comments

Total 1,190 Posts, Now 31 Page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78 명
  • 오늘 방문자 1,852 명
  • 어제 방문자 6,93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16,122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4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