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25장

이사야 25장

0 1,796 2006.11.28 20:06
1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의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2 주께서 성읍으로 무더기를 이루시며 견고한 성읍으로 황무케 하시며 외인의 궁성으로 성읍이 되지 못하게 하사 영영히 건설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3 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경외하리이다
4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보장이시며 환난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5 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같이 주께서 외인의 훤화를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리움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7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10 여호와의 손이 이 산에 나타나시리니 모압이 거름물 속의 초개의 밟힘같이 자기 처소에서 밟힐 것인즉
11 그가 헤엄치는 자의 헤엄치려고 손을 폄같이 그 속에서 그 손을 펼 것이나 여호와께서 그 교만과 그 손의 교활을 누르실 것이라
12 너의 성벽의 높은 보장을 헐어 땅에 내리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시리라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0 시편 57편 2006.11.30 1809
309 사도행전 27장 2006.11.23 1807
308 시편 95편 2006.11.30 1804
307 히브리서 6장 2006.11.22 1803
306 예레미야 37장 2006.11.28 1803
305 잠언 8장 2006.11.29 1803
304 역대하 27장 2006.12.03 1802
303 마가복음 5장 2006.11.23 1801
302 역대하 36장 2006.12.03 1801
301 역대상 9장 2006.12.03 1801
300 누가복음 2장 댓글+1 2006.11.23 1800
299 히브리서 3장 2006.11.22 1799
298 예레미야 13장 2006.11.28 1798
297 누가복음 14장 2006.11.23 1797
296 스가랴 11장 2006.11.24 1797
열람중 이사야 25장 2006.11.28 1797
294 역대하 33장 2006.12.03 1796
293 말라기 3장 2006.11.24 1795
292 에스겔 14장 2006.11.27 1795
291 역대상 20장 2006.12.03 1795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228 명
  • 오늘 방문자 7,667 명
  • 어제 방문자 7,716 명
  • 최대 방문자 7,796 명
  • 전체 방문자 1,691,799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