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0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0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04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0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06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0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0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0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10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12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14 세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20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5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지금은 좋은 말로 한다.
좀 정신 차려라 아이온, 무식한 건 그쪽이고.....그렇게 슬프다면서 그딴 말은 왜 하쇼?
슬프다. 번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정신이상종자요. 행위가 이기적인 넘이로다. 그들이 조상을 버리며 조국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네말 그대로 되받아치기한거다. 이 이기주의자야
그 하나님이라시는 분은 비유라고는 하지만 선악과 나무와 뱀을 놓으셨습니다. 갓난아기에게 시험은 왜 합니까? 또한 그 시험에 떨어졌다고 신에게 대적하려 드는 것도 아닌데...인간이 생각하는 능력이 생겨 자신에게 대적할 게 두려우셨나보죠? 털도 안 입혀 놓고서 옷 입은 것을 갖고 왜 화를 내냐는 말입니다.(이건 아니다).그리고 한번도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그 전지전능한 신께서 흙으로 만들어진 인간(그 전지전능한 신께서 그 빛과 태양등은 있으라. 해서 생겼는데 우리 인간은 어찌 안 그러시고 흙으로 직접만들으셨답니까?)이 두려우셨던 겁니다. 전혀 사랑이 없습니다.
마치 아기 옆에 농약과 농약먹으라는 말이 녹음된 테이프를 두고서 아기가 농약을 먹자 아기에게 화를 내며 내쫓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선과 악의 개념은 어디서 나온걸까?? 만약 야훼가 완전한 절대선이라면 그가 방금 만든 따끈따끈한 세상에 '악'이란 개념이 존재할 수 있었을까? 또 그 이전에 뭔가 대립 될 대상이 있어야 선과 악도 갈라지는건 아닌지.. 야훼가 선과 악을 모두 품고 있었다면 그건 불완전한 존재라는 소리고.. 야훼가 진짜 순수한 선이라면 악은 따로 존재? 자칭 전지전능 위대한 만능신 야훼도 어쩌지 못하는 악이 따로 존재? 지가 모든걸 다 만들었다면서? 악을 만든것도 야훼? 그럼 자기가 없애지도 못할걸 만들어 놓고, 혹은 자기가 하지 않았으면서 다 자기가 했다고, 전지전능이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야훼는 대체 뭘까...
전지전능한 것이 쉬기는 왜 쉬어?
그럼 이세상에는 야훼 귀신이 없는거네.호호호호
1장 12절에서 한소리는 뭔소리 일까요?
모세이색기 정신이없어서 한입으로 두말했구만 ㅋㅋ
소설을 쓸려면 재대로쓰던가 ㅉㅉ
에덴동산 이라는곳이 동네 어린이놀이터 만햇나부지???
깨어라, 깡 도사님! 무식하면 용감하다는데...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차라리 골방에 들어가 반기련 문닫으라고 울며불며 통성기도 하시는게 더 나을지도....emoticon_001emoticon_001
무식해서 미안하다. 글이나 잘 읽고 해독이나 잘 해봐라.
생각좀 하면서. 이 유대인의 씨앗아!
난 초등학교도 후진대 나왔지만 알건 다 안다.
예수귀신하고 사랑이나 실컷 나눠라. 귀신하고 사랑하니 좋지?
좀비야!
좀 정신 차려라 아이온, 무식한 건 그쪽이고.....그렇게 슬프다면서 그딴 말은 왜 하쇼?
슬프다. 번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정신이상종자요. 행위가 이기적인 넘이로다. 그들이 조상을 버리며 조국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네말 그대로 되받아치기한거다. 이 이기주의자야
성경구절은 잘 갖다 붙이네...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그러니 이스라엘가서 전도하셈--
뇌없는 니 골빡 이나 깨어라.
뇌없는 니 갈빡 이나 깨어라.
마치 아기 옆에 농약과 농약먹으라는 말이 녹음된 테이프를 두고서 아기가 농약을 먹자 아기에게 화를 내며 내쫓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 것입니다.
가짜약장수들은 약도 엉성하고 차력사까지 불러다가 거품만잔뜩들이지요 야훼시키또마찬가지지요 지가 가진능력이 없으니 맨날 죽이니 살리니 하니 이 어리석은 뱅신들이 그장난에 짇즐끼리 치고박고하니 야훼시끼는 가만이 앉아서 장사 다하는것 아니겠슴니까?
아 진짜 나쁜야훼시끼 emoticon_105시끼 ....emoticon_105야 미안해 ....emoticon_121시끼야훼시끼!!!
1.철수는 아이를 낳았다.
2.철수는 결혼을 했다.
3.철수가 태어났다.
순서는? 아참, 그리고 철수는 동일인물입니다. 모르실까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