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0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0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0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0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0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0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0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0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찌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14절 ;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찌니라 (사랑을 부르짖는 야웨여 참 사랑스럽소이다) 저주의 신 야웨
22절 ;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 (또 유일신이라고 개소리 하지 말라는 뜻이지요.)
23절 ;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인간이 신이 되니까 두려웠을까?)
24절 ;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니가 만들고 관리도 못하면서 하나님 같은 소리 하네)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야웨! 참 전지전능하다. 지가만든 에덴동산
지금은 어디 쳐박혀 있는지 아는사람이 아무도 없다) : 아! 먹사님들이여. 이제 어린양들에게 사기치지 맙시다.
1절에서 5절에 걸쳐 뱀과 하와가 대화를 한다.
여기에 등장하는 뱀에게는 영이 있었다는 것인지 의문이다.
그리고 여호와는 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두었는가?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기 전에는 분명 선악을 몰랐을터이고
6절에 서술한 것과 같이 먹음직스럽고 탐스러워서 먹었을 뿐이다.
결과적으로 아담과 하와의 행동이 잘못이라면 왜 여호와는 수수방관하고 있었는가?
단순히 창세기 2장 21절만 봐도 여호와는 아담을 깊게 잠들게 하여 여자를 만들 정도의 능력이 있다.
말로 천지를 창조할 정도로 전지전능하신 분이 왜 선악과를 먹기 전에 막지 못했을까!
애초에 선악과를 만들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아기도 부모를 알고, 정신지체장애도 부모의 마음은 알건마는 조국은 알지 못하고 나의 자손은 생각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아아! 어찌 잊으랴.
우리 조상은 믿지 못하며 어찌 남의 조상만을 섬기며 그들의 신을 섬기느냐?
3살짜리도 자신의 조국이 무엇인지 알고 갓난아기도 자신의 부모와 조부모가 누군지 안다. 그런데 당신은 어찌 하여 우리 민족의 일만년 이은 자긍심을 버리고 남의 신을 섬기고 남의 조상만을 섬겨 조상님을 어리석은 형상이라 하니 어찌 통곡하지 않으랴! 어찌 당신은 당신 조상의 불알의 불알의 불알의 불알의 불알의 불알의(죄송합니다)......속에 들어있었건마는....어찌 4000년 전 백인 노아의 속에 들어있다고 하는가....
인정받는 훨씬 더 많은 증거가 있건 마는 어찌 상판 남이 만든 책 몇권 가지고 나머지 모든 증거를 틀렸다 하느냐.
우리가 신처럼 되니까 무셔우셨나 보내요. <전지전능>하신 분이.....오히려 뱀에게 감사합니다.
5절: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뱀이여 감사합니다.(당시에는 뱀이 사람보다 머리 좋았나 보군...벌써 선악과 열매를 먹었나?)
덕분에 우리가 그 알몸으로 동물처럼 더럽게 안 살고 두발로 당당히 서서 지구를 지배하고 따뜻하게 옷을 입고 세상을 누비네.
선악과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특별한 선물이었습니다.
선악과를 먹을수 있게 하셨다는 것은 우리에게 죄를 지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신 것이었습니다.
왜 이것이 선물이 될 수가 있었을까요? ^^
우리는 선악과가 없었으면 왠종일 극복의 대상도 없이 꼭두각시처럼 항상 선한일만 해야했었겠지요
선악과가 그 극복의 대상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 나 오늘도 하나님 말씀 지켜행해서 선악과 안따먹었어요!" 라고 할 수있는 자랑거리를 주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실패한 첫번째 아담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두번째 아담을 보내사 우리를 구원할 방대한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제발 하나님께로 돌이키십시요
14절 ;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찌니라 (사랑을 부르짖는 야웨여 참 사랑스럽소이다) 저주의 신 야웨
22절 ;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 (또 유일신이라고 개소리 하지 말라는 뜻이지요.)
23절 ;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인간이 신이 되니까 두려웠을까?)
24절 ;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니가 만들고 관리도 못하면서 하나님 같은 소리 하네)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야웨! 참 전지전능하다. 지가만든 에덴동산
지금은 어디 쳐박혀 있는지 아는사람이 아무도 없다) : 아! 먹사님들이여. 이제 어린양들에게 사기치지 맙시다.
14절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렀게 하였으니........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다니고.......
여호와께서 이르기 전에는 뱀에 다리가 달렸단 말인가??
그러면 다리가 2개일까 공룡 처럼 4개일까 도마뱀 처럼 양옆으로 쪼아악 셀 수도 없이
그러면 뱀이라는 단어를 쓰덜 말아야지
아니면 도마뱀( 공룡,지네)에 여호와가 이르시니 뱀으로 바뀌었단 말인가??
무슨 양이 소잡아 먹는 소리.......
여기에 등장하는 뱀에게는 영이 있었다는 것인지 의문이다.
그리고 여호와는 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두었는가?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기 전에는 분명 선악을 몰랐을터이고
6절에 서술한 것과 같이 먹음직스럽고 탐스러워서 먹었을 뿐이다.
결과적으로 아담과 하와의 행동이 잘못이라면 왜 여호와는 수수방관하고 있었는가?
단순히 창세기 2장 21절만 봐도 여호와는 아담을 깊게 잠들게 하여 여자를 만들 정도의 능력이 있다.
말로 천지를 창조할 정도로 전지전능하신 분이 왜 선악과를 먹기 전에 막지 못했을까!
애초에 선악과를 만들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아아! 어찌 잊으랴
당신네 조상님들은 보나마나 야훼/예수를 안믿었으니 지옥에 있을텐데...
조상님들을 지옥에 보내니 기분이 좋은신지...emoticon_121emoticon_121emoticon_121
아아! 어찌 잊으랴.
우리 조상은 믿지 못하며 어찌 남의 조상만을 섬기며 그들의 신을 섬기느냐?
3살짜리도 자신의 조국이 무엇인지 알고 갓난아기도 자신의 부모와 조부모가 누군지 안다. 그런데 당신은 어찌 하여 우리 민족의 일만년 이은 자긍심을 버리고 남의 신을 섬기고 남의 조상만을 섬겨 조상님을 어리석은 형상이라 하니 어찌 통곡하지 않으랴! 어찌 당신은 당신 조상의 불알의 불알의 불알의 불알의 불알의 불알의(죄송합니다)......속에 들어있었건마는....어찌 4000년 전 백인 노아의 속에 들어있다고 하는가....
인정받는 훨씬 더 많은 증거가 있건 마는 어찌 상판 남이 만든 책 몇권 가지고 나머지 모든 증거를 틀렸다 하느냐.
허접 대한민국에 황인종의 유전인자를 가지신 분들이
자칭 유대인의 씨앗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보면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그리고 그 나쁘다는 선악과를 먹지 말라면서 왜 만들어놨나.
그리고 왜 그 나쁜 뱀은 만들었데야?
자기가 나쁘게 만들어 놓고 나쁜짓 했다니까 없애나?
5절: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뱀이여 감사합니다.(당시에는 뱀이 사람보다 머리 좋았나 보군...벌써 선악과 열매를 먹었나?)
덕분에 우리가 그 알몸으로 동물처럼 더럽게 안 살고 두발로 당당히 서서 지구를 지배하고 따뜻하게 옷을 입고 세상을 누비네.
선악과를 먹을수 있게 하셨다는 것은 우리에게 죄를 지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신 것이었습니다.
왜 이것이 선물이 될 수가 있었을까요? ^^
우리는 선악과가 없었으면 왠종일 극복의 대상도 없이 꼭두각시처럼 항상 선한일만 해야했었겠지요
선악과가 그 극복의 대상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 나 오늘도 하나님 말씀 지켜행해서 선악과 안따먹었어요!" 라고 할 수있는 자랑거리를 주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실패한 첫번째 아담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두번째 아담을 보내사 우리를 구원할 방대한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제발 하나님께로 돌이키십시요
항상 선한일만 하는게 나쁜건가 보네요..
변태아니삼??? 울엄만 가장만난것을 사다가 지먼저 먹으라고 주는데 야훼는 왜선악과를 지가 가장사랑하는 아담에게 안줄라꼬 저디랄을했을까???
아이고 저 저주라니...섞을넘의 야훼....너나 평생 세상에 나오지말고 지하연옥에서 섞어라 임마 ~!!!
이것만 읽더라도 삼위일체설은 구라인게 나타납니다.. 우리(하나님들 또는 엘로힘)중 하나같이 되였으면, 삼위일체설이 옳다는 가정하에, 우리는 성부, 성령, 성자 중에 대체 뭐가 된겁니까? 삼취일체설도 사기고 야훼는 유일신같은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