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3편

시편 133편

0 2,229 2006.11.30 09:34
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0 시편 122편 2006.11.30 2007
589 시편 123편 2006.11.30 2063
588 시편 124편 2006.11.30 2271
587 시편 125편 2006.11.30 2172
586 시편 126편 2006.11.30 2072
585 시편 127편 2006.11.30 2072
584 시편 128편 2006.11.30 2238
583 시편 129편 2006.11.30 1973
582 시편 130편 2006.11.30 2102
581 시편 131편 2006.11.30 2057
580 시편 132편 2006.11.30 1911
열람중 시편 133편 2006.11.30 2230
578 시편 134편 2006.11.30 2078
577 시편 135편 2006.11.30 2018
576 시편 136편 2006.11.30 2286
575 시편 137편 2006.11.30 2352
574 시편 138편 2006.11.30 2036
573 시편 139편 2006.11.30 2141
572 시편 140편 2006.11.30 1704
571 시편 141편 2006.11.30 192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396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7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