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3편

시편 123편

0 2,169 2006.11.30 18:29
1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심령에 넘치나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0 이사야 34장 2006.11.28 2205
629 요한복음 12장 2006.11.23 2203
628 마태복음 8장 2006.11.23 2203
627 시편 15편 2006.12.02 2203
626 요한복음 17장 2006.11.23 2202
625 에스겔 8장 2006.11.27 2202
624 시편 11편 2006.12.02 2200
623 에스겔 19장 2006.11.27 2198
622 사도행전 11장 2006.11.23 2197
621 이사야 11장 2006.11.28 2197
620 시편 126편 2006.11.30 2197
619 히브리서 9장 2006.11.22 2195
618 고린도후서 3장 2006.11.23 2195
617 시편 90편 2006.11.30 2195
616 열왕기하 20장 2006.12.03 2194
615 디모데전서 2장 2006.11.22 2193
614 역대하 3장 2006.12.03 2193
613 디모데후서 4장 2006.11.22 2191
612 마태복음 25장 2006.11.23 2188
611 요나 3장 2006.11.27 2188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551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24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7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