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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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51
2006.12.03 15:33
0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0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0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0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0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06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0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0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09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15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18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20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24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1.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땅이 혼돈하다? 그럼 창조 이전에 땅이라는게 있었다는 것이된다. 혼돈하지만 땅은 땅이다. 혼돈하며 공허하다? 세상에 이런 말이 어디에 있을까? 혼돈과 공허의 뜻이 같았나? 혼돈이랑 공허는 엄연히 다른 말이다. 혼돈은 마구 헝클어져 정리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반면 공허는 아무것도 없이 텅비어있는 상태를 말함이다. 실로 모순의 극을 달리는 문장이다. 그럼 정리해보자 창조 이전에 땅이란 개념이 존재한다는 말이다. 존재 하지 않았다면 그냥 혼돈이라고 해도 충분한 것이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다는 말은 이건 완전 말이 안된다. 즉 후대의 창작이라는 말이된다.
2.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혼돈의 세상에 깊음과 위라는 상하의 구분이 있단 말인가? 그리고 어둠에 깊이라니? 그리고 빛과 어둠을 나누기 전에 어둠이라니? 어둠은 야훼의 순수 창작이 아닌가? 푸헐헐
3.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신은 육체 즉 몸이라는 뜩이다. 그리고 수면은 말그대로 물의 표면을 말한다. 헝클어진 혼돈의 세상에 어둠 깊음 위에 거기에 물로 가득 차있나? 앞의 깊음 이란 분명 수면을 말하는 것이다. 수면위는 죄다 어둠이라.... 근데 물은 또 언제 만들었데? 야훼가 급해서 ‘쉬’라도 했나?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한 마디로 개 풀뜯어 먹는소리입니다.
그리고 성경이 번역상의 오류는 가질 수 있습니다. 구약은 히브리어로, 신약은 헬라어로, 기록되었고 이후 70인경으로 ,라틴어로, 영어로 번역되고 각국 언어로 번역되다 보니, 번역상의 오류는 가질 수 있으나 성경자체가 오류는 갖지 않습니다.
모든 책은 기록 목적이 있습니다. 역사를 기록하기 위한 것에 사가의 사관은 들어갈 지언정 여타의 다른 증빙 자료들은 들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은 과학책이 아닙니다. 성경은 인간이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담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40여명의 기자들에게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입니다. 말씀끼리 충돌하고 배치되는 것 처럼 보이나 각 권마다 기록대상이 다를 뿐 배치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히브리인들의 사고를 좀 이해하고 원문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길 바랍니다.
물론 딴지를 걸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꽹가리 님게서 성경을 바로 이해하시고 읽으셨음 해서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말씀 그대로 믿고 아는것입니다.
관심 있게 읽으셨으니 이런 제 조언에도 좀더 귀를 기울여 다시 한번 읽어 보시죠...
목사님들이 10여년을 공부하는 이유가, 성경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전하기 위함입니다.
기독교인들의 논리적 오류들에 대해 읽다가 이 사이트 까지 오게 되었네요.
물론 공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모든 증명과 증거는 그 증거가 유효하게 만드는 또 다른 증거를
갖게 마련입니다. 논리학의 기본일텐데요. 예컨데 비행기가 떨어졌다는 것이 중력에 의한 것이듯 이 중력 역시 최초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에서
기인하여 출발합니다. 그것이 증거가 될테죠.
여전히 이 지구상에는 사람이 증명하지 못하는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이 언젠가는 밝혀지고 그것 역시 다른 것들을 증명할 중요한 증거가 되어 줄테죠.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논리상 오류를 범한다기 보다는 기독교인들에게는 믿음이 바탕이 되기에 논리적인 부분은 후차적인 것일 뿐입니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했습니다.
다시 얘기하면 믿음 자체가 증거가 되어 주는 것입니다.
안타깝습니다.
모든 사람의 몸속에는 "개랑부차"가 있고 언젠가 그게 우리를 죽게 만들거라고 누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개랑부차"가 진정 무엇인지도 그게 정말로 우리 몸속에 있는지도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놈이 죽게 만든다니 겁은 납니다.
지금 몸은 아프지도 아무렇치도 않네요.
액스레이등 모든 검사를 해도 "개랑부차"는 나타나지 않네요.
누가 그러네여, "인간이 경험적으로 알 수 없는 것도 있다니깐, 일단 "개랑부차"가 내 몸안에 있다고 믿고 수술을 받는게 좋다"고 하네요.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을 받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성경의 창세기는 지구중심..지동설에 기초하고 있으며, 코페르니쿠스가 천동설을 주장하다가 종교적 탄압을 받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 세상을 만드는 순서를 "지구와 빛...-궁창과 하늘...바다와 육지...식물-...태양-달-별...동물...인간"로 묘사하고 있는걸요.
신은 세상을 창조하였다는 창세기 부분이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가장 중요한 첫단추가 틀렸어니 다른 모든 부분에 대하여도 이성의 빛을 비추어 사유해 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의 무오류를 주장하는 것인 거짖된 믿음입니다.
경험적 사실에 맞지 않은 부분이 성경에서 발견될 때 마다 기독교인들이 애용하는 변명이 그런 말입니다.
그말은 성경은 사실에 관한 책이 아니라는 것이고 다른 말로 표현하면 상상또는 주관적 생각을 기록한 책이라는 말이다. 하나님이던 성령으로 기록하는자 이던, 사실에 관해 적을 때 (1)모르면 적지 말던가 (2)모른다고 하덩가 (3)적을려면 제대로 적등가 해야겠지요. 과학책이 아니니 사실과 다를 수도 있다는 변명은 너무 궁색합니다.
12절에 풀과 채소와 나무를 만들었죠.
16절에 두 큰광명을 만들었죠.
이 두 큰 광명이 태양과 달이라면 풀과 채소와 나무를 먼저 만들고 다시 태양을 만들었다는 뜻이죠.
태양빛 없이 자라는 풀과 채소와 나무 있으면 나와 보라죠.
야웨는 정신병자이거나 치매환자이거나 바보인것이죠.
빛을 만들고 또 깜박했는지 두 광명을 만들었다네요.
27절에 자신의 모습대로 인간을 만들었나네요.
우리 인간의 모습이라면 키도 커봐야 2m 내외 일텐데 자신보다 수억배나 더 큰 두 광명은 무슨능력으로 만들었을까요?
그 가운에 풀과 채소 나무가 자랄수 있었던 것입니다_
그에 반해_ 태양과 달은 단지 그 빛의 형태일뿐인것이지요_
...성경을 부분부분만 읽고 말하시는 군요_
성경에서의 하나님은 이미 전능자로 나타내고 있습니다_ 그러므로 = _= 인간의 모습이라고 두 광명을 만들지 못하였다는것은_
타당치 못합니다_ 반박하시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좀 읽어보고 말씀하십시요_
가끔 성경을 부분적으로만 해석해서 이상하게 해석해버리는 이단들이 있습니다_
그와 똑같다고 볼수 있겠지요_
그리고 바로밑에 중성이라고요??
이는 하나님의 사역인 창조사역이 남자안에만 있지않고 남자와 여자의 합일성에 있다는 것과 양자의 관계는 서로 동등하여 이성의 상대자로 독특히 구별된 상태에서 인격적으로 각기 부르심을 받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_
첫째 둘째 셋째날을 한번에 보시고
넷때 다섯째 여섯째를 한번에 보시죠. 그럼 이해가 되시겠네요.
글 읽는 훈련이 필요하신듯 합니다.
27절은 인간이 지구에 중력에 알맞은 크기로 창조되었고요. 하나님에 성품을 따라 창조했다는 뜻입니다.
0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0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님의 말대로 영적인 빛이라고 한다면, 영을 낮과 밤으로 나누고 날을 구분한다는 말이되네요......님이 생각하기에 말되나요?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지구 중력에 맞게 창조되었다구요? 어떤 사이즈가 지구 중력에 맞게 창조 된 인간인지요? 피그미조? 아니면 큰키와 덩치를 갖은 서양인? 야훼의 성품대로라면 살인을 밥먹듯하면서도 죄의식을 못 느끼는 인간? 살인을 하는 인간도 가끔 있습니다만, 그들이 살인을 밥먹듯 하고, 죄의식이나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던가요?
님의 글이 참 야훼스럽소
어째튼, 그 문구를 "자신의 성품"으로 해석하면 더 큰 문제가 생긴다고 봅니다.
신이 인간과 동일한 성품을 가지고 있다는 말은 아닐터이지요? 이브가 뱀에게 유혹 받듯이 유혹에 흔들리는 그런 신이라면 신이 아닐테니깐요. 이브가 변질되서 그렇타구요? 신이 창조한 피조물로서 유통기간이 너무 짧네요.
식물이 광합성없이 살지만 물이 없으면 않돼죠.
야왜는 중성인가요?
그들이 말하는 야휘가 여자? 남자라고 다들 믿고있어 아버지 라고 하죠?
그것은 바로 성경이 모계 사회서 만들어진것이 아니라 부계 사회에서 시작 된 것이라는 증거입니다.
왜? 야휘가 꼭 남자라고 생각들 하는지 이거 먼저 따져보고 해야 되는거 아닌가?
야웨가 유일신이라고 하는 것은 말짱 헛소리라고 자기 스스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죠.
헛소리 집어치워~~~
이게 26절에 대한 영어 성경 본문입니다.
우리라 함은 즉 us는 삼위일체에 대한 구약적인 표현입니다.
창조 사역에 나타난 각 위(位)-성부, 성자, 성령- 의 완벽한 협력을 나타낸 말로 보아야 합니다_
제발이지 얇학한 습자지 만한 지식으로 성경을 반문하려 하시지 마시고_
정확히 반박하고자 하신다면 히브리어로 된 성경부터 제대로 읽으시고 반문하시기 바랍니다_
적어도 영어로 된 성경책이라도 끝까지 읽어보시고 반박하시지요_
하지만 영어도 한글로 번역 해석 한다는거....
알려면 히브리어로 정확하게 말하고 이해하고 그래야만 하는데 과연 울나라 목사들 할 줄아나?
현존하는 히브리어로 100% 해석도 못하는 개독주체들인데 뭘 바라나?
히브리어를 공부하고 헬라어를 공부하는데에도 열심을 갖지 못하는 목회자들이 반성할 부분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그런 연약함에도 당신의 섭리로 성도들을 바르게 양육하십니다.
성부: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계획하셨다.모든 만물을 만드신 창조주이시다.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며, 인간의 죄를 대속하시기위해 십자가에서의 죽음으로 세상을 구원하셨다. 성자는 성부에게서 만들어지지 않고, 나신 분이며, 하나님에게서 나신 하나님이시며,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태어나신 완전한 사람이시며 또 완전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말씀 즉, 하느님이신 예수께서는 사람이 되어 세상에 오셨다.(요한복음서 1장 1-10)
위 내용에 따르면 하나님은 남자입니다. 동정녀 마리아를 잉태시켰다면 남자인 것이 당근이지요. 남자라면 여자일수 없는, 남자라는 속성에 제한받는 유한자라는 의미이네요.
'Let us make man in our inmage"에서 Us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의미한다면, 성자인 예수는 태어나기도 전에 태초부터 있었다는 이야기네요.
초 과학적이기에 증명하기 어려운 것입니다_
이미 진화설을 주장하였던 많은 학자들은 자신들의 이론은 가설임을 말하였을뿐 아니라_
생물쪽을 연구하고 진화설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연구해감에 있어 그것은 더이상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_
초 과학적인 것임을 말하였습니다_
자세한건 직접 찾아보시면 더 자세히 알수 있으십니다_
분명히 <<<그들>>>이라고 했겠다. 그런데 아담과 이브가 인류의 뭐 어쩌고 어째?
그들은 뭐 아담과 이브의 복제양 돌리처럼 아담과 이브의 복제품인가봐요?
뇌가 있는 사람의 소리가 아니로소이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단 둘만을 만든것이 아니고 여럿을 만들었고_
그중 아담과 이브는 이 대표격이 되는 사람임을 알수 있습니다_
단 둘만을 만든것이 아니고 여럿을 만들었고?
근거대세요.
새로 바이블 똥경 포루노 소설을 쓰시던가.
그럼 아담과 하와만이 최초의 인류가 아니란말이네요??
결국 조낸 많은 사람이 있었고 거기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어서
이들에게 삶과 죽음의 고통을 줬다는게 다른 사람들도 충분히 존재 했을텐데
아담과 하와 덕에 다른 사람들은 덩달아 삶과 죽음의 고통을??
왜 굳이 아담의 갈비뼈를 가져다가 하와를 만들었을까요 그리고 남자 갈비뼈가
예전엔 양쪽에 갯수가 안맞다고들 예기 많았죠?? 그게 하나님이 갈비뼈 하나를
때다가 하와를 만들어서 그렇다고 그런예기 많았는데 남자 갈비뼈 양쪽 다 갯수똑같습니다.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할게 아니고 우주을 창조하여
지구의 자전공전을같이 운행하여다 함이 바른 표현일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은 태초부터가 뻥이되는 것입니다.
진짜 야훼가 전지전능하다면 그당시의 과학관(하늘,땅)이 아닌
우주를 창조했다고 써있겟죠.
만일 우주보다 더큰세계가 있다면 그걸 기록하구요.
그당시의 과학관과 사람들의 생각이드러나는걸 보면
성경은 모세가쓴겁니다.
엄청난 오류군요 첫번째부터가..ㅋㅋㅋ
근데 기독인들은 야훼아니면 우리지구에는 인간이 한 명도 살지 못한다고 그러고..
그럼, 수성과 금성, 화성에는 왜 사람이 못사냐?
목성과 토성같은 데에도 살 수 있는 생물 좀 만들어 주시던가.
정신차려라, 이 돌머리님들아! 성경은 너희들이 아무렇게나 지껄이라고 만들어 논게 아냐
아무 근거도 없는 사막잡서를 야훼의 말씀입네~ 진리입네~ 하면서 떠 받드는건 제대로 정신이 박힌 사람이 할 짓인가?
최소한 내용이 앞/뒤가 맞아야 어느정도 인정할 것이 아닌가?
최소한 내용이 어느정도 객관적으로 수긍이 가야 할 것이 아닌가?
최소한 내용 속의 인물들이 실존했다는 증거가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
돌머리라고 놀려대는데, 당신네들은 아예 뇌가 없다는 것을 모르는 모양이지?emoticon_044
진리가 진리인줄 모르는 사람이 어찌 진리인지 사막의 잡서 인지를 논한단 말입니까?
당신 부모님의 사랑이 눈으로 보입니까?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눈에 보입니까?
그러한 사랑들이 키워 주신노고와 눈물로 알수 있는거 아닌가요?
볼수있고 만질수 있는 것만으로 설명하기 힘든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경험하지 않은 진리를 도사님의 아집과 감정이 섞인 맘으로 망언은 삼가 하세요
성경속에 담긴 말씀이 진리임을 아시게 되는 날에는 많은 눈물로 망언들을 회계하시게 될테니까요..^^*
환각이나 환상을 진리라고 우긴다고 진리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유난히 진리라고 떠들고 강조하는 것이 있죠....바로 바이블이라는 기독교 경전이죠.
진리라고 외장치며, 다른 사람들이 진리라고 인정해주기를 바라죠.
외장치고 바란다고 진리가 아닌 것이 진리가되지는 않는답니다.emoticon_162emoticon_162emoticon_162
읽는데로 읽고 생각한 바를 표현 하는것인데 왜 딴지 걸고 그라요?
누가 애비하고 딸하고 하는거 적어놓으랬나요?
누가 며느리하고 하는거 적어놓으랬나요?
하나님의 자식도 아니면서 사기치다 대못으로 찔려 죽은거 뭐 자랑거리라고 누가 적어 놓으랬나요?
이해도 못하는기 오해는?
님들 표현대로라면 이해 하는기 아니잖어요?
꼴깝은 어따대고 반말이고?
만일 조작극이면 그런얘기 뺐겠지요. 성스럽게 보이려고.
난 성경에 별별 얘기가 다 써있어서 더 신빙성이 있던데...
그렇지요?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적었지요?
님 말대로 조작극이라면 그런 얘긴 할 필요가 없었을 테지요.
사실이 그랬으니 그렇게 썼겠지요.
그런데...그렇다면...
성스럽게 보이려면 뺐을 것이라는 님의 말씀에 의하자면...
오히려 그들은,
애비하고 딸하고 하는 것 따위를
전혀 나쁜 것으로 여기지 않았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겁니다.
나쁜 것으로 여겼다면 성스럽게 보이기 위해 뺐겠지요.
전혀 나쁜 것으로 여기지 않았으므로 뺄 생각을 하지 않은 겁니다.
아닙니까?
그런 일은 그들에게는 그저 밥을 먹는 것 처럼 자연스런운 일이라는 거죠.
ㅎㅎㅎ~
그리고 우리가 성경인가 뭔가 하는 그 종이쪼가리를 지껄이던 말던 무슨 상관인지?
이래서 개독이 비판받는거다.. 너같은놈들떄문에.. 물론 다른이유도 많지만..
눈으로 보는 것은 믿지 못하며 보지 못하고 쓴 고대인들의 글자는 믿는다...그럼 그 하나님께서는 왜 지금은 나타나지 않습니까?사탄이 강해서요? 사탄도 강해지는데 하나님은 왜 약해집니까? 인간 때문입니까? 자신의 피조물에게 자신이 쓰러진다고요? 말이 안되죠..
그리고 당신들은 비기독교인들을 하나님에게 대적하려는 사탄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저는 이리 생각합니다. 확실하지 않은 신에 숭배하는 사람보다 확실한 현세에서 선행하는 사람들을 더 훌륭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까 그 얘기...진정 하나님께서 우리를 믿게 만드시려면, 우리도 그 분을 알 수 있도록 전지전능하게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물론 그러면 마인드 컨트롤은 필수고요. 그런데 안 되죠. 자신의 능력과 같은 것을 어이 마인드컨트롤 합니까? 그래서 전지전능은 모순입니다.
또한 전지전능하면 더이상 나아갈수 없고, 퇴보할 수 없어 모두 평등한데 모두 평등하다면서 전지전능하게 안 만드는 하나님은 뭡니까? 그러면 자신이 평등하게 되니까요? 그렇게 생각하고 인간을 이리 약하게 만들었다면 그것은 이기주의입니다. 자신만이 잘났다고 하여 부모로서 효도를 받기만 하려는 것을 말입니다....
성경은 사람 마음대로 해석하는게 아니라고
그러면서 지들은 지들은 마음대로 해석하죠
결국 지들은 사람이 아니라는거죠
그들은 그들을 머라고 생각할까요??
어디 단체할인되는 정신병원 없나요??
같은 경전을 사용하면서도 25,000여 종파로 갈라진 기독교!
해석이 달라서 아니던가요?
그 많은 종파들이 똑같이 해석하면서 갈라졌나요?
설망 "시궁창" 은 아니겠지요?
어쩔수 없는거구
말도 안되죠
그러니깐 모순이 있는 성경은 결국 그시대 소설가들이 써놓은 종이쪼가리밖에 불과하지 않는다
이거죠
야훼야....질문 있다 대답 부탁...
천국과 지옥은 언제 만들었는지 알려주라...
천국과 지옥은 언제 만들었는지 ㅋㅋ
분명 6일째 천지창조를 끝냈다고했는데
천국과 지옥예기는 하나도 안나와 ㅋㅋ
천국은 어딨냐? 지옥은 어딨고?
빛 =>하늘의 광명
궁창 =>궁창의 새
땅=> 사람과 육축
그리고 성경의 원문은 히브리어입니다. 히브리어 공부하시고 더 열심히 하나님을 비평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리석은 일이지만요..
성경에서 천국,지옥이있다는걸 봐도
그건 사람이쓴 증거입니다.
옛날사람들은 하늘은 무지평안하고 성스러운곳이라 착각했죠.
과학적지식이 무식하니까 그럴수밖에요.
만약 야훼가 진짜있고 전지전능하다면 천국,지옥이라는 초딩같은 소릴했을까요?
성경은 모세저자의 판타지 소설입니다.
0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0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물과 물로 나눈다고? 그리고 위에 있는 물이 하늘이라고? 참나;
기독인들은 이런 글귀를 보고도 야훼가 천지를 창조했다고 우기는가?
하늘이 푸르다고 해서 그걸 바다와 같다고 생각한 모세의 생각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뭐가 진짜 라는거지?
노아의 방주떄 그 물을 홍수로 쏟아 버렸다고합니다.
어찌됐건 지구를 만드는데 5일걸리고 우주 만드는데는 1일 걸렸다는게 말이안되져 ㅋㅋ
지구는 애써서 만들고 다른별들은 그냥 걸면 다인가
결국은 만들었어야 하는건데
은하계에 지구는 0.01퍼센트도 되지 않는데 게다가 지구는 빛의 속도로 1초에 7번반을돌지만
우주의 끝은 얼마나 걸리는지도 모르는데 그런 우주를 하루만에 만들고
먼지에 불과한 지구를 5일을 걸려서 만들어?? 말이되나여??
아...처음에는 콩알 만하였으니 맨들기 쉬웠을 겁니당.
결국 글로 남긴건 인간아닌가? 그들이 진실만을 적어뒀다고 어떻게 믿는거지?
그 자신감과 믿음은 가히 광적이군.
그러면서 우리 무속신앙들은 미신이라며 지껄여?
용이 혐오스럽다고?
서양의 Dragon과 동양의 용이 같다고 생각하는거냐?
위대하신 하나님은 지구만 딸랑 만들고 기력소모로 죽은거네요 .. ㅋㅋㅋ
일부 학자는 1절은 단지 천지를 창조하기 위한 선포에 불과하다는 소위 '제목설'을 주장하면서 진정한 천지 창조는 3절부터라고 한다. 그렇다면 2절의 상태는 하나님의 창조 사역 이전에 이미 존재하였다는 것이 되므로 하나님의 창조는 진정한 무에서부터 유를 창조한 것ㅇ라고 할 수 없ㅂ으며 출에굽기 20장 11절과도 상치된다. 뿐만 아니라 이 제목설에 의하면 우주를 창조한 날이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1절은 단지 선포에 불과한 제목이 아니고 실질적인 창조 행위로 보아야 한다.
'태초에' (히브리어로 '베레쉬트')
'처음', '기원', '출발'의 뜻으로 동일한 단어가 요한복음 1장 1절과 요한일서 1장 1절에도 나타나는데 그 의미는 각기 다립니다.
즉
1) 본절의 '베레쉬트'는 '무시간적인 영원함'이나 '영원한 시간의 흐름 중 어느 한 시점을 의미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시간 자체도 하나님의 창조 사역의 결과로 생겨진 것이기 떄문이다. 따라서 본절의 '태초에'라는 말은 하나님의 천지 창조를 개시함으로써 시작된 '시간의 출발점'을 의미한다.
2) 요한복음 1장 1절의 '태초'(헬라어 '아르케')는 만물의 시초이전에도존재한, 즉 '시간적 차원을 초월한 영원'을 가르킨다. 따라서 이 단어는 그리스도의 영원 전 선재성(先在性)을 밝히기 위해 사용되었다.
3) 요한일서 1장 1절의 '태초'는 요한복음 1장 1절의 의미와 거의동일하나 특별히 성육(成肉)하신 제 2위 하나님, 즉 그리스도의 강림을 강조하려는 목적에서 사용되었다.
오케이?? = _=!
네가 스스로 인용한 글이 증거니라, --"즉 '시간적 차원을 초월한 영원'을 가르킨다"---
약속하시고 계획하신 때가 있기때문입니다_
(물론 그때는 인자 즉 하나님만이 아신다 하셨습니다_ 하지만 그 때의 상황에 대해서는 요한계시록에 설명되어 있습니다_
궁금하시다면 요한계시록을 읽어보십시요 단! 요한계시록은 말그대로 말세의 모습을 꿈으로써 본 것들을 쓴 부분입니다_
그러므로 잘못된 해석은 정말로 죄악의 길로 빠져듭니다_ 그러므로 요한 계시록에 대해서는
자신의 생각은 될수 있으면 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_)
사탄은 절대 강하지 않습니다_ 사탄은 하나님의 이름만으로도 물러가는 기적들을...
묻 많은 역사속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_
사탄은 절대 강하지 않습니다_ 교회믿지 않는 사람들이 잘되고 하는것들요?
사탄은 한때 천사였습니다_
하나님의 곁에서 하나님이 하시던 일들을 다 보아 왔던 것입니다_
그때문에 그 모든 일들을 '따라'할 줄 아는 것입니다_
하지만 항상 그 끝은 인간이 망하는 길로 가게 되어 있지요_
네 그것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입니다_
하나님의 영조차 우리의 눈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_
구약시대의 제사장들 조차 하나님을 보면 죽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볼 수 있습니다_
단지 보이지 않는 다고 믿지 않는다고요?
그렇다면 그것은 모순이라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럼 보이지도 않는 미신은 왜 믿으며_ 점이나 굿등은 왜 믿습니까?
그것들은 단지 사탄이 하나님이 행하셨던 것들을 보고 '따라' 함으로써 사람들을 미혹하는 것입니다_
부디 이곳의 여러분들이 좀더 깨어 있는 사고를 갖길 바랍니다_
단지 객기와 비판심만을 가지고서 나오는 것들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_
적어도 비판을 하려면 제발 기초적인 지식이라도 가지고 비판하시길 바랍니다_
한글 성경책을 읽고 비판하시는것은 정말로 - _- 비추입니다_
정말로 비판하시고 싶으시다면 적어도 영어로 된 성경책을 다 읽어 보시고 비판해주십시요_
우리나라의 한글 성경의 역사는 이러합니다.
히브리어의 원서를 영어로 번역하고 그것을 중국어로_
그리고 그 중국어 번역을 한글로 번역한 것이기에 의미의 전달이 명확하지 않은 것들이 있기때문입니다_
전 히브리어 성경을 읽으라고는 안하겠습니다 적어도 영어성경을 읽어 보심은 어떨까요??
읽어 봐야겠군요.. 님도 정확한 성경의 뜻을 알려면 히불어를 배워야 할듯..님의 말도 어패가 있음을 인정하세요.
히부리어를 완전하게 영어로 번역한 것도 아닐테고 님 말데로 영어 번역본을 중국어로 중국어를 한글 번역본으로
했다면 좀 봐꾸도록 해보시고요.
지금도 많은 개독인들이 한들로 된 성경을 보고 있다는거 그럼 다들 헛고생하며 종교 활동 하는건가요?
여기 모여있는 회원들과 저도 마찮가지입니다만 개독인들이 한글로된 성경을 맘대로 해석하고 서민들한테
거짓으로 선교한다는 아주 사기치는 그런 나쁜 행동을 미워하는것이며 쓸때없는 성경에 목매어 사는 사기꾼 목사들
땜에 선량한 시민들 돈 뜯어먹는 인간 쓰레기인 목사를 싫어 해서 입니다.
님이 어느 교회에서의 위치에 있는줄 모르나 모든 신도들이 십일조 등의 헌금을 일체 안하면 어찌 되겠습니까?
먼저 당신이 일년간 아니 6개월간 내지 말아봐요. 답나오니깐...
태초에 천사 만들었다는 말 없었죠? 영어본이나 히브리어나? 암튼 좋습니다.
그럼 사탄은 누가 만들었나요? 개독신이죠? 빙고 맞아요.
왜? 만들었을까요? 불완전한 천사를....... 혹시 만들다 실수한거? 잡을라니 못잡아서 걍 냅둔거 아닌가?
사탄이 있음 이건 개독신 때문입니다.
못하는 겁니까, 안하는 겁니까?
혹시 야훼는 자칭 전지전능을 부르짖는 사기꾼 입니까?
아니면 사람들이 사탄 때문에 괴로워하는걸 즐기는 SM변태 입니까?
한글 성경과 영어로 된 성경이 그렇게 다릅니까?
영어성경 안 읽은 목사들은 다 잘못 배운겁니까?
국제교류하는 교회들은 어떻게 된겁니까?
서로 다른책 펼쳐놓고 좋아라 하는겁니까?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중엔 영어 잘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번역하나 제대로 못합니까?
(한글을 영어로 번역하는 것보단 영어를 한글로 번역하는게 더 쉽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자기만 제대로 된 성경 읽을 줄 알면 땡입니까?
'나는 천국 갈테니 니들은 삼천포로 빠져라' 이겁니까?
ps - 한글 성경의 번역이 잘못되어 있다면 그건 기독교 스스로 얼굴에 침 뱉는 격이죠.. 자기들이 번역해놓고 이건 틀리니 영어로 된 성경을 보라니.. 게다가 중국에서 틀어온게 언제적 얘긴지?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처음 들어오던 시절 이야기 입니까? 그 뒤로 영어나 원어로 된 성경을 번역하려는 노력은 안했답디까?
그리고 새번역에 대한 노력들은 계속 있었습니다.
서상륜을 비롯한 조사들과 선교사들의 연합에 의해 번역되었던 성경은 많은 수정을 거쳤고
글을 쓰시던 당시만 해도 히브리어 원문을 기반으로 쓴 현대어 성경이 나왔습니다.
어차피 안 보시겠지만. ㄳ
왜 나가 아닌 우리일까? 야훼는 유일신이 아니란 말인가?
천사 운운 하지 말고 바이블로 봐서는 아직 천사라는 생물을 만들지 않았음으로...
지구하나 만드는데 하루 종일 걸리더니.. 태양과 달, 그리고 숫자조차 파악할 수 없는 무수한 별들은 순식간에 만드네요.. ctrl+c,v로 붙여넣기라도 했나?? 바이블의 저자는 하늘의 태양과 달, 별들이 눈에 보이는 그대로의 사이즈라고 생각했나봅니다. 게다가 물과 식물들을 만든 다음에 태양을 만들다니.. 태양이 없는 상태에서 지구의 온도는 절대온도(-273℃)였을 텐데.. 물이 흐르는건 고사하고... 빛도 없고, 대기 순환도 안되고, 생물이 살 수 없는 온도의 얼음 덩어리 별에서 식물이 참 잘도 자랐겠네요...
ps - 원어로 된 성경과 한글 성경 사이에 해석의 차이는 다소 있을 수 있겠지만 장과 절로 구분되니 순서는 틀리지 않겠죠..
현실과 사이버 공간의 괴리감은 어떻게 매꾸시려고 하시나..
투쟁적으로 그리 살다가 죽어서도 그리 사시길 바라오!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통하겠지요.
하나님으로 대표되는 "선신"과 사탄, 악마으로 대표되는 "악신"으로 양분된 이신교 또는 제우스, ...등등 수많은 신이 있다고 믿는 다신교는 수메르,이집트, 바빌로니아, 그리스 로마 문화에서 나온 신관이라데요. 히브리족은 이집트, 바릴론 등으로 유랑 생활을 하였으니 그런 문화에 융화되었겠지요.
그래서 이신교나 다신교를 겨냥하여 "나만 믿어야하고 딴 놈 믿으면 천국 안딜고 간다"고 협박을 하였을 테지요 (그래서 다른 신들이 "놀고 있네~"했다고 하데요). 성경을 쓸때 머리가 복잡하였겠지요. .그래서, 신이 하나인지 둘인지 많은지 잘 모르겠어니 돌아다니면서 줒어 들은 천사니 악마니 사탄 이야기도 끼워 넣었을태지요.
신 하나를 두고 누구의 믿음이 강한가 경쟁을 하는건가요?
누구의 믿음이 옳은가 경쟁을 하는건가요?
이 말에서 보듯 유일신을 모시는 종파가 많은것만큼 희소성과 함께 신뢰가 떨어지게 되는 논리입니다.
성경 자체는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만 , 죄악입니다.
제 견해로도 그렇지만 성경 자체가 죄라고 느껴지네요.
그렇게 대단한 신이라면 인간을 심판할때 그 입장에서 생각할때
기록에 의해 날 존경해주길 바랬을까요?
성경 자체를 믿고 개처럼 따르는건 오히려 죄악이라 여기시었을텐데요
대한민국에 있는 기독교자들은 개만도 못한것같구요.
역시나 입니다 역시나..
참 논리성도 없고 , 앞뒤 사리판단 분별 안되는 무논리 글로만 믿어라 그럼 보인다.
라는 식의 억지주장은 곧 조만간에 와해될테지만 언제까지 그딴 개보다 못한 논리로 버틸지가..
옛날 중세의 한 교부가 - 불합리한 고로 나는 믿는다. 딱 맞는 말이다. 모든게 다 불합리하고 모든게 다 뒤죽박죽이다, 그러니 오히려 나는 더욱 믿는다 라니--
참 괴상망칙한 논리가 아닌가, 합리적이고 믿을 만한 것을 믿어야지 어째서 이렇게 비논리적이고 뒤죽박죽인 무당문서같은 걸 믿으란 말인가.
그러나 그걸 인간의 지혜로 따지고 물어보면 대뜸 돌아오는 대답은 - 너는 아직 믿음이 없어서 그런 의문이 든다 라고 한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나온 그 때 이미 2천년이나 유럽 사회를 지배해 온 그 가톨릭 교리는 와르르 무너진 게 아닌가, 그러나 그 후 교황청의 필사적인 생존 노력이 계속된다. 그래서 나온 온갖 옹색한 이론들이 바로 " 필사의 신학 " 이다, 즉 갖은 궤변, 갖은 변형된 이론, 기기묘묘한 억측, 그것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오늘의 한국 기독교계에서 벌어지는 현상들도 마찬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