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Re: 제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쉬어가는나무 3 3,948 2006.03.22 01:36

제가 논리에 약하고 특히 무슨오류.. 등등의 명칭에 더욱 약하여.. 유령님이 올리신 글 중에 있는 내용은<?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오류의 명칭을 그 외의 것 (제 생각에)은 제 나름데로 반박하여 보겠습니다.

 

옳은지 틀린지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제가 아는게 없습니다.
어떤점이 틀렸고.. 어떤점에서 핵심을 놓치고 있는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나님께서는 또한 천지와 만물을 만드신후에 자연의 법칙대로, 순리대로 모든것이 움직이도록 만들어 두셨답니다.
인간의 몸은 완전체가 아닙니다. 또한, 인간의 육체는 세상의 온갖 병균과 세균들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
그러나,하나님께서 그 병균과 세균들을 인위적으로 없애버리시고, 인위적으로 아름다운 육체,부자집 자녀들,건강한 아기들만이 빛을 볼수있도록손대시지는 않으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처음에 모든것을 준비하셨을때, 완전체만을 만드신것이 아닙니다.

 

----à

 

선결문제 요구의 오류.

 

야훼가 있는지 천지와 만물을 만들었는지.. 순리대로 움직이도록 하였는지.. 등등의 주장에

 

아무런 논리적 근거와 전제가 없습니다.

 

 


태양과 지구간의 최고의 비율로 거리를 재어놓으셨고, 지구상의 산소함유량,질소함유량, 기타 바닷물의 비율및 극지방의 빙산을 포함해서, 공격성향의 육식동물의 번식력보다 초식동물의 번식력을 더욱 번성하게 하셔서 생태계를 이미 맞추어 두셨고, 사람이 노력하는만큼 자신의 두뇌를 활용할수있도록 불완전한 가운데서 조화와 협조로 잘 맞물린 톱니바퀴처럼  이 우주가 돌아가는... 그런 세상을 준비해두신것입니다

 

---------à 여기도 선결문제 요구의 오류가  보입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이 문장의 문제점은 자연 스스로 최적의 안정점을 찾아가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아래와 연결되니까.. 아래쪽에서 더 설명하겠습니다.


 
지구의 산소량이 현재의 23%를 넘어서 25%수치만 되어도 지구상에서는 매일매일 끊이지 않는 대폭발사고들이 일어난다는 사실도 알고계십니까..23%는 바로 질소의 수치가 산소의 폭발을 제어할수 있는 최고의 적정수치라는 것을 알면 우리는 놀랠것입니다.

 

---- 자연에서 일어나는 자발적 반응은 적당한 환경만 갖추어 지면 항상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즉 누군가에 의한 셋팅된 적정치수가 아니라 23%를 기준으로 많으면 반응이 일어나 소모시키고 적으면.. 상대적으로 덜 반응이 일어나 수치가 올라가는 겁니다. 이것은 대기중의 수증기 양과도 같은 맥락에서 비교 가능합니다. 지역적으로 건조하고 습한곳이 있겠지만 지구 전체적으론 대기중 수증기 양이 대체적으로 일정하다는 겁니다.  이경우 야훼의 섭리로인해 그렇게 되었다 말 할 수 있으나.. 이런 주장을 하려면 야훼의 존재함을 먼저 밝히고, 그 경우 야훼가 그렇게 간섭하였음을 먼저 밝혀야 합니다.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1년에 한바퀴 도는 공전궤도가 그야말로 누가 초정밀하게 계산해서 짜맞추지 않는 이상
우연하게는 절대로 나오기 힘든 그런 놀라운 거리라는 것도 아십니까..

 

더욱 놀라운것은
이 거리는 인간들이 환경을 파괴하고 대기를 오염시킬때
지구가 아파서 열이 오르도록 짜여진 그러한 거리라는 점도 아십니까..
---------------à

 

위의사항과 같습니다.

 

만류인력은 질량체가 존재하기만 하면 적용되는 거시적 법칙입니다. 그리고 만류인력은 거시적 공간에서 질량체에 의해 어디서나 존재합니다. 즉 만류인력은 우리가 바라보는 거시적 우주 어디에서도 적용되며 존재하기에 질량체 상호간에 끊임없는 힘을 주고 받습니다.

 

그 질량체 상호간의 상대적 힘의 크기로 인한 힘의 평형상태가.. 바로 지금의 지구 궤도 입니다.

 

만약 태양계의 태양의 크기가 지금보다 더 크다면.. 또는 어떤 행성이 없다면.. 등등의 가능성에

 

그 가능성 만큼의 최적 궤도가 존재하는 겁니다.

 

만약 이또한 야훼의 섭리이다..라고 주장한다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거지요.

 

 

대기오염으로 인한 지구 온도의 증가는 태양과 지구와의 거리때문이 아니라 온실효과에 의한 결과 입니다.

 

사실 온실효과도 과학적으로 옳은지 틀린지 아직 밝혀진게 아닙니다. 대기오염으로 인해 지구가 차가와 질 거란

 

주장도 있습니다. 단지 그렇게 되기까지 장시간이 걸린다는 것 뿐이지요.

 

온실효과는 상대적으로 단기간에 나타나는 현상 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자체로서 선과 공의로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악과 불의를 행하시지 않는것입니다.

 

-----à마찬가지로 선결문제요구의 오류입니다.

 

만약 야훼경을 근거로 이 말을 뒷받침 한다면.. 결국 순환의 오류를 범하는겁니다.

 
이 세상에는 인간의 머리로는 영원히 풀지못할 하나님의 비밀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답니다.
하지만,저는 님께 그러한 질문들에 대해 자세하게 답변을 해놓은 책한권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à

 

자가당착의 오류 즉 자기모순의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머리로는 영원히 풀지못할 비밀이 있다면 책을 있는다고 해서 풀리지 않는겁니다.


태어날때부터 귀머거리에 장님인 사람을 가리키면서 사람들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
주여, 이사람이 날때부터 이러하니, 누구때문이오니까
?"
예수님은 대답하셨습니다
.
"
그의 잘못, 그의 조상의 잘못도 아닌,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이니라
"
------------------------------
à

 

확대해석의 오류를 예수가 범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는 태어날때부터 이렇게 태어난것이 누구때문이라고 물었는데..

 

예수는 누구라는 대답 대신.. 야훼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이라고 대답합니다.

 

장애인의 모습에 어떤 야훼의 영광이 담겨있는지..우린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비록 장애인을 통해 야훼의 영광이 나타난다 하더라고.. 인간을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야훼에게선 어떠한 선의도 공의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늘귀로 통과하는것 만큼 어려우니라"
--------à

 

부자가 천국에 가는것과 낙타가 바늘귀 통과하는것에 어떤 논리적 연관성이 있는지 알 수없습니다

 

더구나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는 어렵다는 말로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부자가 부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 비하여 최소한 나쁜짓을 많이 한다는 통계라도 있어야 하는겁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는 어렵다고 말하는것은.. 부자는 으례 나쁜짓을 많이 한다는 전제를

 

포함하는것으로 부당한 논증이며 심리적 오류를 이미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세상에서의 짧은기간동안 비록 고통을 받을지라도 영원한 축복의 하늘나라에 더욱 쉽게 갈수 있다고 말입니다.
또한, 그들이 흘린 눈물만큼 그들의 상은 더욱 크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의장님을 제외한 그 어느분과도   이문제를 놓고서 토론하지 않을것임을 지금 밝힙니다.  

 

죄송합니다. 사이비교인들때문에 어쩔수없음을 이해해주시기를...저도 시간낭비만하는 우를 범하긴 싫기때문입니다.
---------------------à

 

토론을 하는 의장과 자신은 절대 사이비가 아니라는 소리네요 ^^

 

한마디로 즐 이지요 ^^

 


 “글을 보시는 분들께 우리 주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이 함께 하실것을 믿습니다.

 

------------------------à

 

그렇게 믿겠다는 선언일 뿐입니다. 실제 축복이 있는지 없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말입니다.

 

Author

Lv.1 쉬어가는나무  로열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건만도사 2006.03.22 12:32
추정으로 짜여진 전제조건을 가지고, 추정으로 그것을 풀어서, 추정으로 내려진 결론을 가지고 마치 진실인양, 사실인양 떠드는게 개독교이고 또한, 그의 친척들인 사이비들입니다.(누가 정통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쉬어가는나무 2006.03.22 11:03
저도 조금 비아냥 거리는 편인데... 어쩐지 뜨끔 합니다.
그런데.. 제 글은 어디가 잘못된건가요?
있다면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생각하면이거같고.. 저렇게 생각하면 ..저거 같고.. 휴...
가로수 2006.03.22 09:18
쉬어가는 나무님! 대단하십니다.
기독교인들이 들어와서 자게판을 휘저을 때 보면, 대부분 전제나 선결문제의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즐기기 위해서는 잠시 그 오류의 지적을 유보하고(묵시적으로 가정을 하고) 즐기시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반론을 제기하면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오류를  찾을 줄 모르는 분들은 분명 말이 안되는 글이라는 것만 확인할 뿐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모릅니다.
그래서 나오는 반응이 비아냥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것이 화를 내고 육두문자가 튀어나오게 됩니다.
결국 핵심은 건들지도 못한체 변죽만 울리며, 그들의 작전에 휘말려 이리저리 휘둘리게 되는 것이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기독교의 허구 가로수 2007.08.08 16961
67 화이트헤드의 형이상학으로 기독교를 해석하려는 시도에 관해 사람 2014.08.28 2936
66 <정**>님의 "새로운 기독교"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2 ] 사람 2014.08.28 2664
65 <정**>님의 "새로운 기독교"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1 ] 사람 2014.08.28 2527
64 정**님! 그건 아닙니다 - 기독교의 본질 사람 2014.08.28 3019
63 기독교가 인도주의적 민중종교로 거듭나는 것이 가능한가? 사람 2014.08.28 2714
62 [천도교] 향아설위와 한울님의 문제 사람 2014.08.25 1941
61 [천도교] 수운 선생의 종교 체험에 대한 해석의 문제 댓글+1 사람 2014.08.21 2033
60 홍익학당 비판 댓글+3 사람 2014.07.07 5953
59 범신론적 "전체"에 관한 담론 사람 2014.07.03 2041
58 불교의 <없는 마음, 항상된 마음> 댓글+1 사람 2014.07.01 2117
57 절대적 존재와 관련된 문제들 댓글+2 사람 2014.06.24 2187
56 절대적 존재라는 주장에 대한 검증 댓글+3 사람 2014.06.27 2391
55 합리적 이성과 절대적 존재 사람 2014.06.12 2382
54 과학적 진리의 특성 - 가설 검증 댓글+1 사람 2014.05.26 2504
53 거짓 기억(False Memory) 댓글+3 가로수 2007.12.11 7233
52 안티의 수준이 상향되기를 바라며 댓글+4 할배 2007.11.18 6303
51 안티의 수준이 상향되기를 바라며 댓글+15 가로수 2007.11.19 7413
50 뻥튀기 부풀리기의 진수(모든 종교가 똑같다) 갈대 2006.11.04 5049
49 젠장 뭐가 맞는거야? 댓글+5 자유인 2004.02.18 5970
48 전혀 예상치 못한 최강의 바이블 모순, 안티분들의 비평 요망 댓글+34 sid 2005.10.28 1132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30 명
  • 오늘 방문자 153 명
  • 어제 방문자 99 명
  • 최대 방문자 1,477 명
  • 전체 방문자 965,803 명
  • 전체 게시물 14,433 개
  • 전체 댓글수 38,223 개
  • 전체 회원수 1,642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