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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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 번역까지 확인해봐도 땅은 언젠가 사라지고 없어질 거라고 언급했습 니다. 반면 전도서에서는- ------------------------------------------------------------------ |
전도서 1:4
일어 번역까지 뒤벼봐도 땅은 영원히 존재할거라고 야훼신은 언급 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하늘과 땅은 없어질거라 예언했지만 예수의 아빠는 땅은 영 원히 존재할거라 말하고 있습니다. 쯧쯧쯧 왜 유태인들이 예수를 안믿는지 이해가 가는군요. 자기 아버지와 반대되는 말을 하는데 어떻게 야훼신의 아들이라 할 수 있는지 덧붙여서 해당 전도서는 요한계시록의 다음 구절하고도 모순됩니다. 요한계시록 21:1 [공동]그 뒤에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유사말씀] 누가복음 21장 [개역한글(개정)]
[개역]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 전도서에서 말하는 땅의 영원성과 누가복음과 계시록에서 말하는 땅의 종말 과의 모순. 저는 기독교와 바이블이 모순과 오류투성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기독교 의 근간인 말세론과 종말론까지 뒤엎을 정도의 바이블 모순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안티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찾아놓고도 이게 진짜로 바이블 모순이 맞는지 믿어지지 않아서 일어 번역판까지 몇번씩 확인했습니다. 정말 이런 엄청난 모순까지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요한계시록 21:1 [공동]그 뒤에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유사말씀] 누가복음 21장 [개역한글(개정)]
[개역]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 기독교 교리의 최대핵심인 종말론과 말세론을 부인하는 이런 엄청난 바이블 모순을 보고도 기독교 신앙에 단 한치라도 회의를 안가진다면 그 사람은 인간이 아니라 인간 이하의 지능을 가진 짐승이 아닐래야 아닐수가 없습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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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사용될 경우에 구약에서 땅은 언약의 백성들을 가리키고 바다는 이방인들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성경에는 언약의 시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담 언약 시대, 노아 언약 시대, 아브라함 언약 시대, 모세 언약 시대, 포로 후 회복 언약 -새 언약 - 시대,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새 언약 시대.
이러한 언약 시대의 진행과 관련하여 이전 언약 시대에서 다음 언약 시대로 넘어가는 것을 창조의 연장선상에서 설명합니다.
노아 홍수와 방주를 통한 노아 가족들의 구원을 말하면서 옛 세상이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은 그러한 이유입니다(벧후 2:5).
홍수 이전의 언약의 시대에 비교하여 홍수 이후의 언약의 시대는 새 세상이 됩니다.
성경은 이를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표현합니다.
그 이전의 언약의 시대는 옛 하늘과 옛 땅이 되고요.
눅 21:33은 그러한 관점으로 쓰인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을 언약의 대상으로 삼으시고 그들을 제사장 나라로서 열방에 하나님을 나타내려고 했던 언약의 시대가 끝나는 것을 뜻합니다.
계 21:1의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루살렘 멸망과 돌성전 파괴는 물리적으로 노아 홍수와 전혀 다르지만 신학적으로는 동일한 의미입니다.
노아 홍수 이후가 이전 언약에서 진전된 새 언약의 시대 곧 새 세상이 되듯이
예루살렘 멸망과 돌성전 파괴는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언약의 시대가 마감되고 새 언약만의 시대 곧 새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영원히'가 항상 시간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강조의 의미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창 6:3).
여기에서 '영원히'는 강조이지 시간의 개념으로 이해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기준은 누가 정했나요?
그 기준의 근거는 뭔가요?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열방 중에서는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 할지로다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이 외치며 밭과 그 가운데 모든 것은 즐거워할지로다"(대상 16:31-32).
여기에서 하늘이 우리 눈에 보이는 하늘일 수는 없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하늘이 기뻐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본문을 기록한 이가 그 정도도 모를 정도로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은 아닙니다.
땅이 즐거워한다고 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다가 우리가 눈으로 보는 바다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한 바다라고 해석하면 물고기와 다른 바다 생명체들이 외친다는 뜻이 되는데 말입니다.
<==누구의 상식으로요? 바이블로 세뇌되어 찌들은 기독교인들의 생각을 상식이라고 우기지는 않겠지요?
지나가는 사람 붙들고 물어 보시지요.
코미디 하고 싶어요?
말 막히면 "인간이 야훼의 깊은 뜻을 어찌 알겠냐! 믿어라" 라고 하는 기독교인들이 상식을 들먹여요?
여호수와가 태양을 멈춘 사건은 여호수와 10장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그 때, 야훼께서 아모리 사람들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붙이시던 날, 여호수와는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야훼께 외쳤다..
" 해야, 기브온 위에 머물러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멈추어라" ==
이런 글은 상식으로 이해 해야하나요?
비유로 해야하나요?
사실로 받아 들여야 하나요?
그렇게 해석해야만 하는 이유를 듣어 볼까요?
처음 글은 하늘에 대한 것이어서 언급한 본문은 상징적인 표현이고 그 근거로 대상 16:31-32 을 언급했는데요.
가로수님의 성경에 대한 반감과 상관없이 성경의 표현법은 그것대로 인정하고서 성경의 내용을 언급하여야지요.
제가 누군가의 글을 읽더라도 그 글을 쓴 사람이 그 글에 사용한 글쓰기의 방식을 존중하여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지요.
그것은 어떤 글이든지 글을 읽는 기본일 것입니다.
그런 기본은 갖추시고 자신의 생각을 펼치시면 좋겠네요.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 근거는 성경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을 믿는 근거라는 말은 그 성경에 믿는 하나님에 대한 설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믿는 하나님은 여호수아 10장에 나오는 그러한 기사를 능히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당연히 사실로 받아들이지요.
그리고 언젠가 읽은 글인데, 지구의 나이에 대한 연구에서 여호수아 10장의 사건과 히스기야 왕 때에 해가 뒤돌아간 15도 만큼 차이가 있다고 하더군요.
어쨌든지 성경에는 사실과 상징이 함께 사용되고 있습니다.
위에 님이 언급한 하늘과 땅은 상징입니다.
여호수아 10장은 사실이고요.
아, 그리고 "말 막히면 "인간이 야훼의 깊은 뜻을 어찌 알겠냐! 믿어라" 라고 하는 기독교인들이 상식을 들먹여요?"와 관련하여 저는 그렇게 말하는 기독교인이 아니랍니다.
제가 말하는 상식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글이라는 뜻이지요.
제 글에 대하여 비판하시려면 제가 말하는 바를 바르게 파악하고 비판하시면 좋겠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을 믿는 근거라는 말은 그 성경에 믿는 하나님에 대한 설명이 있다는 것입니다.]<---이런식으로 논리를 말합니까? 말장난 하자는 것입니까?
개꼬리 물고 뱅뱅돌자고요?
[순환논리, beggining the question, circular argument]
이 오류는 다음 형식에서 보는 바와 같이 결론에서 주장하고자 하는 바를 전제로 제시하는 오류이다.
따라서 이 오류는 정확히 말하자면, 없는 전제로부터 결론을 도출하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다.
"성경에 적힌 것은 진리이다. 성경에 그렇게 적혀 있기 때문이다."
성경 말씀이 진리인 이유가 성경 말씀은 진리라고 성경에 씌어있기 때문이라는 것은, 결론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제로서 결론을 제시한 경우이다.
바이블과 내용이 거의 같으면서도 바이블보다 훨씬 먼저 쓰여진 수메르신화.
수메르신화를 보고도 과연 바이블이 야훼의 말을 적은 글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바이블은 수메르신화를 베낀 휴지쪼가리 만도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상대로 바이블을 근거로 토론을 해요?
적도면의 반지름은 6400km정도이므로 지구의 자전속도는
자전속도(V) = 2 * 3.14 * 6400km / 24h = 1674km/h 입니다.
지구는 시속 1,674km/h입니다.
초음속으로 돌고 있던 지구가 멈추면 어떻게 되는 줄 상상이나 됩니까?
사실이라구요?
초속 465m/s의 태풍속에 그대로 노출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강한 태풍이라고 하는 태풍은 지구의 자전속도의 1/10에 불과합니다.
근거 없는 말장난으로 나를 설득하려했나요?
성경이 하나님을 믿는 근거라는 말은 그 성경에 믿는 하나님에 대한 설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적힌 것은 진리이다. 성경에 그렇게 적혀 있기 때문이다."
이 둘이 같은 말입니까?
논리의 비약이 심하네요.
진리인가 아닌가는 각자가 받아들이는 바에 의해 결정되겠지요.
지동설도 진리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시대의 사람들에게는 진리이지 않았던 것과 같은 이치로 말입니다.
저는 받아들이고 님은 받아들이지 않는 상황일 뿐입니다.
다만 님의 그 신념을 확증하는 방편으로 눅 21:33과 전 1:4을 제시하였는데, 저는 그 본문들을 설명해준 것입니다.
님이 역사적 정황이나 성경의 기술 방식 등을 모르면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것입니다.
만약 님이 자신의 주장을 계속 펼치려면 제 설명 자체에 대하여서 반박하여야겠지요.
그것은 없이 뭉떵그려서 이제까지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말을 반복하는 것은 적절한 대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말도 이해가 되지 않으려나요?
그런데, 왜 기독교인들은 전도를 하면서 타인에게 바이블 내용을 들먹이며 믿으라고 강요나 협박
또는 반복적인 세뇌작업을 하죠?
또 다른 면으로 설명하자면.
"역사적 정황이나 성경의 기술 방식 등을 모르면서~"라구요?
이 말 또한 님이 앞부분에서 말한 진리를 님이 받아들이는 진리에 맞추라는 강요나 단정이 아닌가요?
남이하면 불륜, 님이하면 로멘스?
이슬람은 그렇게 하지 않는 줄 아나 보네요. 그것 참...
모든 종교가 다 동일하게 스스로가 받아들이는 바가 진리라는 생각 하에 그것에 대하여 말한답니다.
현실을 왜곡시키지 말고 바르게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강요나 협박, 반복적인 세뇌 작업은 잘못이지요.
그렇지만 자신이 진리라고 받아들이는 바에 대하여 진리라고 말하는 것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아니랍니다.
부모님이 자녀가 이해하지 못하고 때로 받아들여지지 않음에도 부모님의 입장에서 옳다고 생각하셨기에 자녀에게 어떤 생각을 말하고 따르도록 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요.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열방 중에서는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 할지로다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이 외치며 밭과 그 가운데 모든 것은 즐거워할지로다"(대상 16:31-32).
눈에 보이는 하늘이 기뻐한다고 생각할 수는 없지요. 눈에 보이는 땅이 즐거워한다고 하는 것도요.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이 외친다고 하는데, 바다의 생물들이 행태를 가리킨다고 볼 수 없고요.
성경 기자들이 그 글을 적을 때에 실제 하늘이나 땅, 바다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뭐가 그렇게 이해하기 힘들다는 것인지...
세뇌라는 표현을 적었기에 저도 옮기는데, 성경에 대한 오해나 왜곡이 세뇌의 수준인 것 같으니 그 표현을 자신에게 적용시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적힌 시점이 뒤라면 무조건 앞의 것이 앞서고 뒤의 것은 앞의 것을 빼끼거나 각색 재생했다는 사고라는 것은 답답할 뿐입니다.
어떤 사건이 과거에 있었고 그 사건이 사람들에 의해 구전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구전의 내용이 원래의 사건 그대로 전해지는 것만이 아니라 변질이 되기도 합니다.
어느 시점에서 글로서 과거의 사건을 기록하여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 시점에는 차이가 있었고요.
앞선 시점에서 기록으로 남긴 내용과 뒤의 시점에서 기록으로 남긴 내용이 차이가 있는데,
앞선 시점의 기록은 구전 과정에서 변질이 된 내용을 담았고
뒤의 시점의 기록은 구전 과정에서 변질되지 않은 내용을 담았습니다.
어느 것이 옳은 것일까요?
수메르 신화의 그 조잡하기 그지없는 내용을 앞세워서 성경의 창조가 그것을 근거로 옮긴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황당할 뿐이지요.
개그 프로그램에서나 할말을 하시네요.
길을 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물어보시죠.
수메르 신화가 조잡해요? 님의 눈에~
내 눈에는 바이블이 조잡하고, 이것 저것 표절해서 만든 모조품에 불과하던데.....
앞의 글이 옳고 뒤의 글이 그것을 옮긴 것을 수도 있고
앞의 글이 정확하지 못하였는데 뒤의 글이 정확하게 기술한 것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앞의 글이기에 옳다는 식의 주장은 너무 설익고 편협한 주장일 뿐입니다.
이 정도도 인지하지 못하고서는 앞의 글이기에 무조건 옳다는 식의 주장을 펴는 사람들이라면...
수메르 신화에서 창조에 관한 내용을 아십니까?
한번 옮겨보실래요.
그 내용이 오늘날의 우리가 읽을 때에 조잡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 확인해 보게요.
제가 바빌로니아의 마르둑 신화는 옮겨드릴 수 있는데요.
신화나 구전 내용을 기록하는데, 후대에 기록한 내용이 옳은 가능성이 있을까?
바이블이라서 옳다?
개가 웃을 소리를 하는군.
글이 덜 다듬어 지면 조잡한 것인가?
내용이 중요한 것이지.
바이블 병이 심하군
내용 때문에 조잡하다고 말하는 것이지요.
신들이 음식 차려 먹는 것이 귀찮아서 그러한 일은 하는 존재가 필요해서 만든 것이 사람이라는 글의 내용 말입니다.
신들이 전쟁을 하고 전쟁에서 이긴 신이 진 신의 몸을 쪼개어서 하늘과 땅을 만들고 신의 피와 흙을 섞어서 신들에게 봉사할 인간들을 만들었다는 글의 내용 말입니다.
수메르 신화나 바빌로니아의 마르둑 신화가 글의 내용이 덜 다듬어졌다느냐의 수준이라고 보다니...
21세기를 사는 사람의 인식으로는 너무 아니올시다 입니다요.
그것이 아니라고 한 적이 없거든요.
다만 하나님께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한 것입니다.
님의 설명은 인간적으로 불가능하지만 하나님께는 가능하다는 것을 부정하는 근거가 되지는 못하고 있고요.
이 말이 이해되지 않으려나요?
내가 야훼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면 내가 야훼를 만든 것입니까?
그 것을 주장한 내가 근거를 대기 전에는 미친놈 소리를 들어도 할말이 없는 것입니다.
내가 "님은 암캐와 숫탉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이다."라고 주장한다면
님이 내말을 부정하실 수 있습니까?
님이 말하는 식으로는 절대 부정 될 수 없습니다.
님은 님의 부모를 대거나 유전자 검사등을 제시하겠지만, 그러면 나는 님이 말하는 방식으로
"개나 닭도 인간으로 변개한다."라는 식으로 답변을 할테니 절대로 부정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속된 말로 말도 되지 않는 말은 삼가하시는 것이, 자신의 옭가미에 걸리지 않는 것이라는 말을 들려 주고 싶습니다.
과학은 사실이며 동시에 증명 가능할 때에 사용되는 학문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런데 사실이지만 증명 가능하지 않은 것도 있지요.
신존재 증명은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증명 가능하지 않지요. 창조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러므로 창조과학이라는 표현은 그 자체로 모순입니다.
창조과학이라는 표현이 모순이라고 해서 창조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아니고요.
진화는 어떠할까요?
증명 가능할까요? 증명 불가입니다.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그 어떤 이론도 증명된 것이 없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을테지요.
진화가 사실인데, 다만 증명 불가능한 것이었을까요?
천만에요. 진화는 사실도 아니며 당연히 증명 불가능한 것입니다. 가설일 뿐이지요.
과학이 발달하면 진화라는 이름의 가설이 사실임이 증명될까요?
아니요. 정반대로 그것이 가설일 뿐임이 더욱 명백해질 것입니다.
세월이 흐를 수록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가설들의 허구성이 명백하게 된 것과 같이 말입니다.
"개나 닭도 인간으로 변개한다."
가설을 붙잡고 살면서 그 가설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려는 모습이 안스러울 뿐이네요.
"속된 말로 말도 되지 않는 말은 삼가하시는 것이, 자신의 옭가미에 걸리지 않는 것이라는 말을 들려 주고 싶습니다."
아주 좋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흔히 말하는 진화는 "진화론"이라 하고
창조는 "창조설"이라고 합니다.
창조론이라고 말하는 것은 정확한 표현은 "창조론"이 아니라 "창조설"입니다.
왜? "창조론"이 아니고 "창조설"인지 "론"과 "설"의 차이점을 알아보세요.
억지 부린다고 "창조설"이 "창조론"이 되지 않습니다.
아무 근거도 없이 억지부린다고 천당과 지옥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없는 야훼가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제 글은 그렇게 말하는 것이 근거가 없다는 것이지요.
님은 진화론이라고 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듯 한데, 한번 증거를 대 보시지요.
생명 탄생에 있어서 가설 말고 과학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를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론이라고 하니까 받아들여라"입니까?
님이 비난하는 그 세뇌일 뿐이지 않습니까?
님의 논쟁 방식이 얼마나 유치한지를 좀 알았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스스로를 보지 못하니...
국어의 언어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사람으로 생각되네요.
님이 "진화론"을 가설이라고 폄하하며, 창조는 사실이라는 표현을 했기 때문에
님의 무식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 쓴 글입니다.
"론"은 이론적인 가설로 인정을 받지만, 설은 말 그대로 가설로도 인정을 못받는 설에 불과한데도, 근거 없이 단정하며 주장하는 님의 무식과 만용을 비웃었을 뿐입니다.
논쟁의 방식을 말했나요? 근거 없이 바이블에 써있으니 사실이라고 말하는 방식이 옳은 논쟁의 방식입니까?
그렇다면 내 노트에 "야훼는 내가 만들었고, 내 노트의 내용은 사실이다."라고 적어 놓으면 야훼는 내가 만든 것이 됩니까?
기독교인들 끼리나 통하는 황당한 논쟁방식이네요.
먼저 야훼의 존재를 증명해 보시겠오?
내 글을 그렇게 이해했다는 것인지 아니면 내 글과 상관없는 님의 생각인지 명확하지가 않네요.
가능하면 논쟁을 할 때에는 글을 명확하게 적는 훈련을 하시기를.
내가 그렇게 말하는 것으로 이해하여서 그렇게 적었다면 님의 글 이해력에 되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 글과 같은 의미로 글을 적은 적이 없거든요.
야웨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이미 적었는데, 그런 요청을 하는 것은 글을 근성으로 읽는 것인지 아니면 읽고도 잊어버리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존재에 대한 증명이 안되는 것은 우리의 한계에서 나오는 것일 뿐이라는 사실도 아시기를 바랍니다.
님이 신의 수준이 되면 내게 그러한 요청을 할 필요는 없을 텐데 안타깝지만 그러한 일은 절대 불가하니 어쩌리요.
제가 신의 수준이 되어 님의 요청을 들어줄 수 있다고 해도 - 절대 불가이지만 - 현재 님의 수준에 변화가 없으니 역시 알아 들을 수 없을 테고요.
님들이 야훼를 들고 나오기 때문에 야훼라는 단어를 쓰는 것입니다.
신을 부정하는 사람과 긍정하는 사람이 논쟁하면서, 부정하는 사람은 신을 들먹거리면 안된다는 식이군요.
참 어디서 배운 방식인지는 몰라도 묻는 말에는 함구하며, 태도 논쟁으로 물타기나 하려는 숫법이 참 개독스럽소.
"야훼의 존재 자체도 인정하지 안는 사람에게 야훼는 가능하다."라고 쓴것은
아무런 근거 제시도 없이 님이 말한
"여호수아 10장은 우리의 사고에서는 전혀 불가능한 일이 맞습니다.
그것이 아니라고 한 적이 없거든요.
다만 하나님께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한 것입니다."
이말을 비웃는 말입니다.
제 생각은 위의 글에 밝혀두었습니다.
님은 첫 글 부터 순환논증으로 억지를 부리며 "알아줘" "믿어 줘" 외에 다른 글이 있었나요?
1.목사
2.선생
3.건달
4.백수
5.정치인
할배는 요리조리 핵심만 피해가는 미꾸라지 같다. 내가 볼때는 할배가 더 유치 하다.
야훼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음...
창조설을 증명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음...
미션 임파서블이라는 영화 제목이 생각나네요
공룡의 화석도 어느나라의 역사서에도 없어서 답답할거에요....
난 않보이면 않믿어~!!!
믿어봤짜 내 주위에 꼬라지도 않아지지도 않쿠~
난 아침 마다 뜨는 태양을 믿겠다~!!!
할배님,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내가 보기에 깽판치는 인간모습 대외적으로 보여주려고 일부러 그러는것 같은데
다들 당신처럼 두개골 성능이 한자리수가 아닙니다. 좀 모자라 보이지만
정신적 장애는 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 극복해나가는것입니다. 당신도 해낼수
있습니다.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에서 빨리 치료받고 완치하세요.^^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특히나 성경은 역사와 종교를 함께 담고 있기 때문에, 상징적인 부분과 사실적인 부분을 따로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논외 논쟁들을 해놓으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