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한사람이...

인드라 2 3,607 2004.03.08 21:51
사랑을 했다합니다.
그런데 그사람은 고통스러웠다합니다.
그래서 고통이 두려워 사랑을 멀리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그리움이 찾아오더랍니다.
그리움에 가슴이타서 다시 사랑하니 고통이 밀려오더랍니다.

꽃이 바람결에 떨어지는것이 마음이 아파 그다음해에 마당의 밭을 갈아버렸답니다.
그런데 꽃을 볼수없다는 사실이 그에게 다가왔다합니다.

그래서 굳게 마음을 먹었다 합니다.
피터지도록 사랑하고 고통스러워하고
가슴시리도록 그리워하고 만나고
마당에는 아름다운 꽃을 잔득심어 바람이 불면 꽃이 바람결에 떨어지는것을 보고 눈물지었다 합니다.
고통을 두려워하지않고 마음껏 즐거워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죽는 순간 아무런 부족함을 느끼지 못했다고 합니다.
행복한 죽음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죽음은 두려워할일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것은 이미 그의 삶전체가 증명을 해주었답니다.

바로 고통은 관계에의해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고통과 즐거움이 다르지않다는 것을 말입니다.
즉 고통을 없앨려고 하니 즐거움도 바라지않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즐거워질려고 하니 그기에 수반된 고통도 감수해야한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합니다.

모든것이 그렇게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죽음이 싫다면 태어나지도 않아야 한다는겁니다.
태어나는 순간 죽음은 이미 그와 하나이니까요....

그가 죽어서 다시 태어났다고 합니다.
지금은 반기련에 살고있다고 합니다..^^

Author

Lv.1 인드라  최고관리자
400 (4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이방인 2010.08.07 09:34
죽음은 감당키 어려운 공포의 대상이지요..

그 공포를 초월할 준비는 전혀 안 되어 있지만..
그렇다고 거짓으로 자신을 속이거나
위협에 굴하고 싶지 않습니다.
만들어진신 2011.03.23 18:26

잘못 해석 하는 군요. 큰 맹점이 있어요.<?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기독교인들은 모든 것을 자기 멋대로 해석하는 군요.

탄생이 있으면 죽음이 있고, 탄생이 유이면 죽음은 무가 맞는 거지

어떻게 죽음이 다시 탄생입니까?

우주가 정체되지 않고 새로워 지려면 소멸은 필연입니다.

죽음과 함께 기존의 인간과 인간의 의식까지 모두 소멸되어야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의식으로 우주가 새로와 지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경험적인 의식이 없는 현재의 를 볼 때 죽음은 환생이나 재탄생이 아닌

가 확실하다는 간접 증명이 되겠습니다.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46 명
  • 오늘 방문자 439 명
  • 어제 방문자 476 명
  • 최대 방문자 1,317 명
  • 전체 방문자 163,803 명
  • 전체 게시물 15,137 개
  • 전체 댓글수 38,572 개
  • 전체 회원수 1,50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