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래전 글이지만, 기독교인이 이성에 대해 이유에 대해서 변명을 하고자 합니다.기독교 세계관에는 보이는 세계가 있고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습니다. 보이는 세계는 관측할 수 있다면 보이지 않는 세계는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보이지 않는 세계는 전적으로 계시에 의존합니다. 문제가 생긴다면 보이는 세계의 논리와 보이지 않는 세계의 논리가 충돌한다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이는 관측된 세계의 논리에 손을 들어준다면 믿는 자는 계시된 보이지 않는 세계의 논리에 손을 들어 줄 것입니다. 1. 기독교에서 죄를 말하는 것은 그들의 구원을 위한 것입니다. 죄를 시인하지 않는다면 구원의 필요성을 느낄 수 없습니다. 2. 행복하냐고 묻는 것은, 인간의 결핍된 존재임을 느끼셨냐는 질문입니다. 사람은 여러 욕구가 충족되면 행복을 느낍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만나야만 충족되는 영적인 욕구가 있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고 배가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을 가졌다 하더라도 채울 수 없는 영적인 욕구가 있습니다.3.협박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내가 그렇게 느끼는 것이지 사실이 아닙니다. 멸망의 길을 가는 인간을 어떻게든 돌이키고자 하시는 하나님이 가지신 분노입니다. 마치 인간의 자녀가 나쁜 길로 갈 때에 화를 내지 않을 부모가 어디있겠나요. 그런데 하물며 영원한 지옥이라면 더 그렇겠죠. 4.5.기독교인이 믿는 것은 진리와 사랑입니다. 성경 말씀에 계시된 진리를 믿는 것이지 아무것이든 믿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이것이 아직 이해되지 않으니 믿으면 나중에 이해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경험한적이 없으면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참 오래전 글이지만, 기독교인이 이성에 대해 이유에 대해서 변명을 하고자 합니다.기독교 세계관에는 보이는 세계가 있고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습니다. 보이는 세계는 관측할 수 있다면 보이지 않는 세계는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보이지 않는 세계는 전적으로 계시에 의존합니다. 문제가 생긴다면 보이는 세계의 논리와 보이지 않는 세계의 논리가 충돌한다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이는 관측된 세계의 논리에 손을 들어준다면 믿는 자는 계시된 보이지 않는 세계의 논리에 손을 들어 줄 것입니다. 1. 기독교에서 죄를 말하는 것은 그들의 구원을 위한 것입니다. 죄를 시인하지 않는다면 구원의 필요성을 느낄 수 없습니다. 2. 행복하냐고 묻는 것은, 인간의 결핍된 존재임을 느끼셨냐는 질문입니다. 사람은 여러 욕구가 충족되면 행복을 느낍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만나야만 충족되는 영적인 욕구가 있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고 배가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을 가졌다 하더라도 채울 수 없는 영적인 욕구가 있습니다.3.협박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내가 그렇게 느끼는 것이지 사실이 아닙니다. 멸망의 길을 가는 인간을 어떻게든 돌이키고자 하시는 하나님이 가지신 분노입니다. 마치 인간의 자녀가 나쁜 길로 갈 때에 화를 내지 않을 부모가 어디있겠나요. 그런데 하물며 영원한 지옥이라면 더 그렇겠죠. 4.5.기독교인이 믿는 것은 진리와 사랑입니다. 성경 말씀에 계시된 진리를 믿는 것이지 아무것이든 믿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이것이 아직 이해되지 않으니 믿으면 나중에 이해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경험한적이 없으면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보이지 않는 세계는 전적으로 계시에 의존합니다<--님의 생각을 사실로 단정하고 글을 시작하시네요~
계시는 님같은 기독교인이 그렇게 생각할 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은 전혀 근거도 논리도 없는 계시를 사실로 인정하지 않거든요.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려거든 적어도 논리적으로나 이론적으로 가능성이 1%라도 있는 것을 제시하고 주장하시기 바랍니다.
논리도 근거도 없이 님이 단정하고 그것으로 설명을 하면, 개짖는 소리만도 못하거든요.
개짖는 소리는 위협이나 경고의 뜻이라도 내포하고 있으니 님의 주장보다는 개짖는 소리가 훨씬 차원이 높습니다.
개만큼이라도 차원을 높이세요 그렇기에 보이지 않는 세계는 전적으로 계시에 의존합니다<--님의 생각을 사실로 단정하고 글을 시작하시네요~ 계시는 님같은 기독교인이 그렇게 생각할 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은 전혀 근거도 논리도 없는 계시를 사실로 인정하지 않거든요.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려거든 적어도 논리적으로나 이론적으로 가능성이 1%라도 있는 것을 제시하고 주장하시기 바랍니다. 논리도 근거도 없이 님이 단정하고 그것으로 설명을 하면, 개짖는 소리만도 못하거든요. 개짖는 소리는 위협이나 경고의 뜻이라도 내포하고 있으니 님의 주장보다는 개짖는 소리가 훨씬 차원이 높습니다. 개만큼이라도 차원을 높이세요

다만 이것이 아직 이해되지 않으니 믿으면 나중에 이해된다고 하는 것입니다.<--알면 못 믿고, 믿으면 모른다.
님이 이해하지 못해서 믿음 뒤로 숨을 때, 아는 사람들은 믿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 뒤에 숨어서 아는 사람들에게 믿으라고 하면 설득력이 있다고 보십니까?
모르고 믿는 다는 것은 뇌가 없는 것과 다른바가 없죠.

깜깜한 밤 절벽 앞에 뭐가 있는 지도 모르면서 용감하게 앞으로 나가면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모르지만 그냥 믿으라는 님의 말은 깜한 밤에 절벽밑으로 눈감고 떨어져 보라는 말과 다를바가 없는 말입니다. 다만 이것이 아직 이해되지 않으니 믿으면 나중에 이해된다고 하는 것입니다.<--알면 못 믿고, 믿으면 모른다. 님이 이해하지 못해서 믿음 뒤로 숨을 때, 아는 사람들은 믿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 뒤에 숨어서 아는 사람들에게 믿으라고 하면 설득력이 있다고 보십니까? 모르고 믿는 다는 것은 뇌가 없는 것과 다른바가 없죠. 깜깜한 밤 절벽 앞에 뭐가 있는 지도 모르면서 용감하게 앞으로 나가면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모르지만 그냥 믿으라는 님의 말은 깜한 밤에 절벽밑으로 눈감고 떨어져 보라는 말과 다를바가 없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