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어버버버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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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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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 2009.07.09 16:48
방언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알수없는 언어로 기도 하는겁니다
안티분들이 보시기에는 사람이 있지도 안는 존재가 자신에게 응답을 하였기에 거기에 감동을 받아 뇌가 큰충격을 받아 저런 말소리가 나온다 라고 보시겠네요
udamhwa 2011.08.01 20:05

막 기도하다가,
말문 막히면 분위기 쎄해질까봐,
안 끊기게 하려고 그냥 막 씨부렁 거리는거야...
...
알 수 없는 언어라???
그러지...아무도 알지 못하지..
지가 씨부렁 거리고도 나중에 다시 들려주면 뭔 소린지 모르고,
방언 해석을 한다는 것들 조차도 뭔 소린지 모르고...
...
그것을 전문용어로는 '개지랄' 이라고 하는 것이고...

젤마 2009.11.02 09:16
어련하시겠습니까~대단하십니다~ 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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