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이여 이대로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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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5 4,620 2008.10.3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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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2008.10.31 08:37
야훼에게 바친다고 바치는 재물이 누구 수중으로 들어갈까를 생각해 본다면 바로 답이 나온다.
가로수 2008.10.31 08:39
크게 쓸 사람에게 이런 말을 한다고?
전지 전능한 야훼가 사람을 데려다가 어디에 쓸까?
천국의 집사로? 머슴으로?아니 야훼의 대리인으로 쓸까? 아무데도 쓸데가 없다.
뱃사공 2008.11.07 04:28
으네가 축만한 장면이 아닐수가 없읍니다. 라멘
칼보다 더욱 날카로운 흉기가 바로 저놈의 간사한 혙바낙입니다.기몽도먹사... 너히들이 믿는 지옥으로 가시오
고양이요람 2009.07.21 1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도라지꽃 2010.09.11 22:05
G랄,,,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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