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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기도하다가,말문 막히면 분위기 쎄해질까봐,안 끊기게 하려고 그냥 막 씨부렁 거리는거야......알 수 없는 언어라???그러지...아무도 알지 못하지..지가 씨부렁 거리고도 나중에 다시 들려주면 뭔 소린지 모르고,방언 해석을 한다는 것들 조차도 뭔 소린지 모르고......그것을 전문용어로는 '개지랄' 이라고 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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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분들이 보시기에는 사람이 있지도 안는 존재가 자신에게 응답을 하였기에 거기에 감동을 받아 뇌가 큰충격을 받아 저런 말소리가 나온다 라고 보시겠네요
막 기도하다가,
말문 막히면 분위기 쎄해질까봐,
안 끊기게 하려고 그냥 막 씨부렁 거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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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언어라???
그러지...아무도 알지 못하지..
지가 씨부렁 거리고도 나중에 다시 들려주면 뭔 소린지 모르고,
방언 해석을 한다는 것들 조차도 뭔 소린지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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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전문용어로는 '개지랄' 이라고 하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