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은 왜 발광(?)을 해야 나오는지?
그것은 방언이 아니라 광언이기 때문입니다.
흔들지 말고
목소리 높이지 말고
천천히
그리고
또박또박 발음해서 방언이 나오는 분있으면
나와보세요
기독인들이 하는 방언은
단순히 격앙된 상태의 혀와 성대의 진동일 뿐
아무 의미없는 중얼거림이라는 것을
제 경험으로 단언합니다.
방언은 혼이 알아 들을 수 없는 영의 언어입니다.
방언은 사람이라면 모두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방언은 동물은 할 수 없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동물은 영이 없지만,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잉태되어 영이 있는 존재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두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방언입니다.
방언은 자신의 모든 사정을 하나님께 간구하고 응답을 받은 것이 방언이다.
고린도전서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저도 카톨릭이었다가 기독교로 전환했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상태인데요.. 카톨릭은 형식을 따지긴 하지만 조용하고 잔잔한 분위기죠. 대부분의 기독교는 훨씬 더 요란하죠. 기독교에 몸담고 있었을땐 몰랐지만, 제 3자의 입장에서 지금 돌이켜 보면 좀 광신도 분위기가 난다고 해야하나요. 처음에 교회에 갔을때 사람들이 통성기도(소리내서 하는 기도) 하는데 정말 무슨 귀신집단인줄 알았어요. 옆에서 조용히 기도하길 원하는 사람들 따윈 안중에도 없죠. 그렇게 기도해야 믿음좋고 방해안받고 하나님과 대화한다 생각하죠. 과연 그럴까요?
그리고, 방언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중요하지 않은것 같네요. 저렇게 겉으로 드러나는건 중요하지 않아요. 믿음은 사랑의 실천으로 말미암아 완성된다고 예수님이 그랬죠. 만약, 아무리 진짜 성령체험을 하고 저렇게 미친듯이 소리질러도 정작 의지가 변화하지않고 삶이 변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성령체험이 뭘까요? 어떤 계기를 통해 한번에 훅 들어와서 내 삶을 막 변화하는 존재일까요? 글쎄요 저는 그런경험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말씀속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당신의 삶이 조금씩 변화하는게 진정 성령을 체험했다 할수 있지 않을까요?
저렇게 겉으로 드러나는 체험에 집중하는이들을 (저도 한때 그랬었죠) 보고 회의를 느낀 1인의 두서없는 넉두리였다 생각해주시길. 참고로 저는 신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분이 야훼신인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그것은 방언이 아니라 광언이기 때문입니다.
흔들지 말고
목소리 높이지 말고
천천히
그리고
또박또박 발음해서 방언이 나오는 분있으면
나와보세요
기독인들이 하는 방언은
단순히 격앙된 상태의 혀와 성대의 진동일 뿐
아무 의미없는 중얼거림이라는 것을
제 경험으로 단언합니다.
방언은 사람이라면 모두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방언은 동물은 할 수 없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동물은 영이 없지만,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잉태되어 영이 있는 존재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두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방언입니다.
방언은 자신의 모든 사정을 하나님께 간구하고 응답을 받은 것이 방언이다.
고린도전서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소리는 동물도 내 지를 수 있습니다.
종교에서 방언이라고 하는 것은 짐승으로의 퇴행행위를 자기 합리화 한 것에 불과합니다.
동물에게 영이 없고 사람에게만 영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제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전에도 말했는데 아직까지 영의 존재 증거에 대한것은 꿩궈먹은 자리가 됐네요.
전지전능하다는 그넘의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도 못 읽어서
사람이 알아들을 수 없는 옹알이를 해야만 의사 소통이 된다고?
방언도 참 가지가지던데....인디언 방언, 아프리카 방언.....
정상적인 말은 못 알아듣고 괴상한 소리만 알아듣는 하나님
- 과연 좀비들의 미친 귀신일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