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미국 그리고 일본과 기독교 지도자 국가이다. 다음이 기독교의
나아갈 길이다.

말세는 반대이다. 그래서 가롯유다(저주권-공산권)가 살아 남아서 순교를 하거나 더러운 삶을 이끌어나간다. 바라바는 감옥에 가서 사형을
당하거나 장기수이고 예수는 살아남아서 행복한 삶을 이어나간다.

삼강오륜을 중심삼은 한국형 기독교는 문제가 적다. 상하전후 좌우를 지키며 장유유서, 붕우유신, 그리고 부부유별등을 지켜서 저주를 면하고 2000년 후에 요한 16:25의 예수님이 이시대에 오셨다면 무슨 말씀을 하셨을까 하고 행복한 삶을 향하여 나간다. 서로 위하는 삶이 현명한데 이는 후손들이 후한을 면하고 인심을 잃지않고 지속적으로 번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세는 위험한 시대이다. 이는 회춘과 영생론자들이 유전공학과 기적 이사로 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자손의 번창을 거시적 안목에서 막기 때문이다. 마태 7:22~23에서 권능을 행하는자, 귀신을 쫓는자, 그리고 병을 고치는자야 떠나가거라 나는 너를 모른다!라고 하셨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긴 도술의 명인 사명당이 자손을 희생하여 외승과 대결하기까지 그의 직계형제가 남자 자손이 있었으리라! 축지법이 그런 것이었다. 천사는 히브루서 1:14의 사환으로 육체가 없다. 그러므로 육적으로 너무 심할 정도로 무리한 삶을 요구하여 생명을 단축시키고 연대적 관점에서 이웃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 중대한 결정을 할 권한이 없다. 고전 6:3의 천사를 심판할 수 있는 권한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이다. 게다가 계 5:11 그리고 계 7:11을 보면 천사는 송영을 드리는 자라고 되어있다. 음악을 사랑하는 것이 천사의 삶이다. 창세기의 라멕의 자손 야발과 유발이 퉁소등의 악기를 다루었다함은 육신의 생명을 끊는 것이 천사와 관련이 있음을
암시한다.

이럴때 일수록 서로 위하면서 희생하면서 사는 민족이 승리할 수 있다.
인심을 잃지않고 특히 일본은 2차세계대전 직후의 일본사회의 헌신정신
그리고 미국역시 영화 '34가의 기적'등에서 보는 서로 위하는 정신을
발동해야 사람이 될 수 있다.

사실상 미국은 핵폭탄 사용이후 마태 21:33절의 포도원 경영권을 독일에게 넘겨주었다고 한다. 안타깝다. 나는 미국에 맥아더 장군같은 인물이
나와서 한국, 일본과 손을 잡고 한미일 통일권을 형성해 줄 것을
제안한다.

북한은 종의 종부터 다시 시작하여 자손들의 후한을 막아야 한다. 그래서 5대나 7대 후에는 종의 종, 종, 양자, 서자, 적자, 그리고 친자의 위치에 서야한다. 용천사태는 북한을 Ricard Rodriguez의 소위 'Spoiled Child'로 만들었음을 의미하며 북한의 노력이 아쉽다.

세상에는 훨씬더 고생해야만 하고 훨씬 더 나누어 주어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적그리스도는 양육강식적으로 궁극적으로는 100중 50...
4중 2, 둘 중 혼자남는 악마이다. 참감람나무는 반대이다. 메시아
혼자에서 둘, 넷,..50, 100,....으로 점차 그 숫자가 늘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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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4-08-05 09:17:02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