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비판!! 몇가지.....(개인생각임)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기독교비판!! 몇가지.....(개인생각임)

다리미 3 2,250 2004.05.08 22:03
개인적으로 가장 싫은 하는기독교에 대해서

1. 여호와가 인간을 만들었다는 창세기...-------->뽕임다..거짓임다...
  왜..?? 창세기를 자세히 읽은사람은 알겠지만 카인이 아벨을 죽임다..그리고 카인은 여호와에게 저주를 받고 쫒겨나죠
  여기서 쫒겨난 카인은 자손을 만들어 번창시킵니다..어떻게....??여호와가 만든 인간은 단순히 이스라엘의 선조인 아담
  과 이브이기때문임다...즉 그 전에 다른 인간들이 있었다는 말이죠..그리고 카인의 후손이 저주받은 흑인들임다..
  그래서 노예로써 탄압과 고통을 받았죠...
  기독교인들은 특히 백인들은 흑인을 카인의 후손으로 인정함으로써 자신들이 노예로 부리는것을 정당화했습니다.
  그렇다면 여호와가 인간을 창조했다는 창세기는 거짓이 돼죠...모..창세기 안에도 다른 인간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데 어떻게 일반신도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까요..??
  참고로 천주교평화방송과...역사적사실 자료에의해서 발혀졌는것이데..창세기는 만들어진 연도가 틀리다구합니다..
  즉..원래는 이스라엘의 역사서가 구약이므로 출애굽기부터 있던 구약을 종교적으로 개편?!하는데 뭔가 빠진것이 있어서
  이스라엘민간설화에서 본따..창세기를 만들었답니다..이내용은 3년정도전에 평화방송에서 나온적이 있습니다..

2. 왜..기독교는 천주교를 이단시 하는걸까..------>목사가 아는 전문지식은 알리지않기 때문에..
    가장 근본적인 모순을 말하자면 천주교가 이단이면 기독교는 이단 곱하기 이단입니다..
    단순히 생각해서 뿌리가 썩었다면 거기서 갈라져나온 가지는 잘 살겠습니까..??
    또한 역사적으로 살펴볼때...천주교의 시작은 예수의 사후 부터 시작됩니다...신약을 살펴보면 알겠지만...예수는
    자신의 제자들에게 엄청난 권한을 주죠...마태..마가..등등을 보면 나옵니다..'너희들 땅에서 묶으면 하늘에서도 묶일것
    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것이다' 라구 말하죠..그리구 베드로보고 이름 그대로 넌 교회의 반석이되라고 했습니
    다.베드로란 히브리어로 반석..이란 말입니다..그래서 천주교 교황제도가 생겨난것이구 고해성사가 있는것이죠...
    그리고 교회란 예수전에도 있었습니다...교회란 여호와를 찬양하기위해 모인 사람들의 모임을 말하죠...하지만..최후의
    만찬에서 예수가 저녁식사를 기념하라고 하였기에 새로운 예식이 생겨나고 교회의 건물이 필요하게 된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숭배한다고 하는데 그건 잘못알고있는 것입니다..
    천주교에선 마리아를 인간으로써 존경하는 것입니다..성모송등이나 기도내용을 봐도 마리아 자체에 비는것은 없습니다.
    우리대신 예수에게 말해달라는 것이죠..!!예수는 어머니인 마리아말을 잘들었습니다...십계명에도 있구 성경에도 있죠..
    근데 우상숭배라고 합니다...참고로 제 사촌이 서울 모교회목삽니다만 절대 천주교보고 이단이라고 않합니다..
    또한..예수가말한 만찬을 기억하고 기리는것을 천주교는 하나의 제사의식으로 봅니다..우리전통민속인 제사를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고 인정하죠...제사는 우상숭배가 아니라 조상을 존경하고 혈족들의 친목도모의 장으로써 말이죠..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천주교는 이단아닙니다..

3. 왜....기독교인들은 배타적일까...?....----->교리를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음...제가 사실..교회다닙니다..아직두...어쩔수없이..사람을 사랑하는 관계로...ㅜㅜ 결혼하고싶어서....
  그래서 전 학습세례받고 세례도 받았지만 교리공부란게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잘나오면 무조건 주고보죠...!! 천주교는 근 한달동안 교리공부하고 시험치고 합격?! 하면 세례줍니다...ㅡㅡ;
  그 교리에서 보면 예수가 가장 강조한것이..사랑이죠!!! 근데 배타적이라는 것은 모순임다...
  기독교신자들은 말하죠..'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아니라구' 하지만..가정을 보면 사람을 안다구 이단교를 믿는 사람을
  과연 미워하지 않을까요..??기독교신자들 지들 처럼 같이은 맥락으로 물들었는데....^^
  이렇게 배타적이 되는것은 교리를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또한 목사의 세뇌교육에 의한것입니다..
  참고로 사이비와 비사이비의 차이는 도의적으로 용납이되는 교리를 세뇌하느냐 않하는냐의 차이죠..
  세뇌교육의 무서운점이 이런점입니다..아는것도 없이 무조건 이단이라구 욕하고 봅니다..왜?? 목사가 이단이라구 했
  으니까......헐~~~이유는 없습니다..무조건적입니다...동물의 조건반사도 아니구....ㅡㅡ;

4. 그럼 기독교는 자기들 말처럼 정통인가..? ---------> 절대 정통이 아니다...
    역사적으로 기독교는 천주교에서 갈라져 나왔습니다...다들 아시겠지만 소위 종교개혁이죠...^^
    왜??천주교가 부패했으니까요...그이유중에 십자군전쟁으로 인한 재정의 파탄이죠...그 당시는 종교랑 정권이랑 거의
    일체였죠...전쟁으로 인한 재정파탄을 메우기위해서 면죄부를 팔았답니다..돈받구...참고로 면죄부는 그 이전에도
    존재하고 있었습니다...파는것이 아니다 뿐이지...^^이것뿐만 아니라 돈돼는 것은 다했죠...고리대금까지...
    그래서 루터가 95개조의 반박문으로 종교개혁을 독일에서 시작했습니다..
    스위스에선 츠뱅글리 프랑스에선 칼뱅이...하지만 칼뱅은 실패하고 스위스로 망명해서 운동하죠...
    잘모르는 분들은 개신교가 종교개혁으로 나온 하나의 지파라고 알지만 사실은 그당시 3파로 나누어집니다..
    루터파와 츠뱅글리파 그리고 칼뱅파죠...
    현재..존재하고 있는 가장많은 개신교 즉 예수장로회는 칼뱅파가 시초임다..
    다른 루터파와 츠뱅글리파는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죠...저멀리...유럽에서...
    칼뱅파가 퍼진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사유재산 즉 돈, 부의 축적이 신의 은총이란 칼뱅의 교리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요즘도 교회가 헌금이 종류가 그렇게 많은진 모르지만 칼뱅파를 장로파라고 했고 영국에선 프로테스탄트라고
    했죠...이넘들은 돈되는 것은 다...덤볐습니다..지들이 욕하던 구교처럼...그래서 이민많이 갔죠..!!그예가 미국이죠..!!
    즉..소위말하는 기독교도 정통은 아니라는 것이죠..첨부터 3파였으니.....
    가장 정통있는 예식을 가진것은 그리스정교입니다...그리스정교는 종교개혁 훨~~씬전에 천주교가 예식을 간편히
    줄이겠다는 교황의 명령에 거부하고 갈라져나간 종파죠...아시고 계셨는지 모르겠지만...
    따라서 예수가 말대로 가장 가깝게 행하는 교는 그리스정교라구 할수 있답니다..
    기독교..정통성...눈꼽만큼도 없습니다...엄청 갈라져..사이비만 양산해내는 공장일 뿐이지....

5. 예수는 정말 구세주 성인일까..? ---------->일단 성인은 맞다...하지만...모든 인류의 구세주는 절대 아니다..
  예수는 정말 인간적으로 존경받아 마땅한 성인입니다..하지만 인류의 구세주는 아닙니다..
  왜??예수는 인간을 차별했습니다...반박하실분들은 마태복음 정독 하시고 말씀하세요...
  마태.마가에 자주나옵니다만..예수는 다른 민족에게 기적의 은혜를 베푸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한여인이 와서 예수에게 말합니다..'주여 전 당신이 주님인것을 알고 있습니다...제발 제..자식을 살려주세요'라구..
  그때 예수는 이렇게 말합니다..'사마리아여인아 .. 너에게 돌아갈 은혜는 없다..우리 아버지께선 너희가 아니라 우리
  를 위해서 행하라 하신다'라구 대충 이렇게 말합니다..그러면서 내치시죠...
  그러자 그 사마리아 여인은 구걸을 합니다..'주여! 집에서 기르는 개도 주인이 먹다 남은 음식으로 연명을 합니다..
  그러하오니 주님께서 베풀고 남는 지꺼기 라도 제게 베풀어 자식을 살려주소서'라구하자..예수는 '너의믿음이 아들을
  살렸다 ...집으로돌아가라 너의 뜻대로 될것이다'..라구합니다..전..이대목에서 부모님을 사랑은 볼수있었지만 인류를
  위한 예수의 행동은 보지 못했습니다..오로지 이스라엘민족만을 위할뿐....즉..예수는 인류의 구세주가 아니라 이스라엘
  의 구세주인것입니다...땅따먹기만 좋아하는 이런 남의 종교를 우리가 왜..믿을까요..??!!! 바보같이...ㅜㅜ
  위 대목 뿐만 아니라 엄청자주 나온답니다...자기민족은 대충 다 고쳐주면서...타민족은 냉대하죠...!!잘읽어보세요..
  예수는 이스라엘의 예수지 우리의 예수가 아닙니다..

6. 유대교와..기독교의 차이는..? -------->예수의 인정과 구약과 신약의 차이입니다..
  이스라엘민족의 유대교는 예수를 메시아로써는 부정합니다...단지 선지자로 인정할뿐...!!
  따라서 유대교는 신약을 중시하지 않습니다...그러므로 옛부터 천주교와는 따로 존재해 왔습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예수를 메시아로써 인정하고 신약을 위주로 교리가 편성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민족도 마이 부정하는 메시아 를......
  그런대도 기독교신자나...목사들은 이스라엘민족의 우위를 은연중에 묵인하는 태도를 한민족으로써 보입니다...
  이런 상태에서도....말이 않나오죠...!!

7. 원죄와..성막과 예수의 관계.. ------->엄청난 모순이 존재합니다...저도..잘알지는 못하지만..일단...^^
    기독교교리에 의하면 그..옛날 전설에 의하면...이브가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써 여자는 산고를 남자는 노역의 벌을
    받았습니다..그리고 그 자손은 원죄를 지고 나오게 되었죠...
    성막은  구약시대에는 제사장말고는 하나님을 볼수가 없었답니다...예배당에서 신자들과 제사장이 들어가서 기도하는
    자리를 막은 커텐을 성막이라고 합니다..그당시 하나님을 보기위해 제사장말고 다른사람이 함부로 들어가면
    죽었다구합니다...잔인하게...ㅡㅜ 하지만 원죄에의한 우리 인간을 위해 독생자 예수를 보내서 죽기싫다는 예수를
    기어이 죽여서 성막이 찢어지고 원죄가 없어졌죠..
    이게 대충의 기독교얘기인데....그럼 성막이 찢어진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바로 대면하겠다는 것인데...다른말로
    하면 제사장의 권위가 약해진것인가...아무튼..예수로인해서 기도의 경중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목사가 기도하면 더 잘들어주고 평신도가 기도하면 안들어주고 이런거......
    결국은 들어주고 안들어주고는 누군가하고는 상관없이 신의 마음이죠...!!
    그리고 전 예수가 죽음으로써 원죄는 없어졌다고 들었습니다..옛날 중학교시절에 모교회에서...
    그렇기때문에 예수를 통해서 누구나 하나님을 볼수있고 구원받을수 있다고 하는것이죠...
    그렇다면..갓태어난 아기가 죽는것은 왜죽지??죄의 끝이 죽음이라구 했는데.....
    또...예수를 통해서 왜..성막이 찢어졌지...예수안믿으면 어차피 지옥가는데....성막이 있던 없던..상관이 없지..
    삼위일체인데...아...헷갈려...점더 알아봐야겠어요...아시는분은 리플을...

8. 기독교와 불교의 공통점...-------> 종말론
    대표적인 종교인 기독교와..불교..기타등등은 비슷한 얘기인 종말론이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인간을 계도하기위한 메시아적 존재가 오죠...
    기독교에선 종말의 때에 예수가 재림하고 불교에선 미륵보살(맞나..?기억이..^^아무튼있어요)이 재림하죠..^6
    즉 종교적 스토리라인은 비슷합니다....참고로 불교의 석가 이전에도 부처는 있었습니다..석가가 예수처럼
    정립하고 개인의 수양에 한하던것을 퍼뜨렸다뿐이죠..
    또한 기독교는 삼위일체란 말이 있지만...불교또한 같습니다...
    불교에선 삼라만상이라하여 삼태성이라고하죠... 석가의 등에 있었다던 점을 말하죠...3개...
    절에 가보신 분들은 알겁니다...대웅전의 불상을 보면 항상 3개가있거나..큰거 하나에 좌우로 작은거 하나씩
    있다는걸....기독교의 삼위일체랑 같은 의미죠...!!성부성자성령의 역활이 틀리듯...불교도 똑같습니다..
    이름만 틀릴뿐...그렇다면 주된 내용이 참으로 비슷한데 과연 어느종교에서 모방을 했을까요...
    어차피 종교란 모방임다...이슬람교처럼...여호와증인처럼....
    그럼 천주교 기독교 불교중 가장오래된것은?? 그렇다면 모방한 것은???
    답이 나오죠...!!

휴~~~이제껏..읽어주신분들 감사하구요...참고로 이글은 제 개인 견해이니 참고만 하시고 잘못된부분은
좋은 말로 리플 달아주세요...^^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4-08-05 09:13:16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어벌 2004.05.08 22:39
앞으로 즐거운 공부하길 빕니다.....종교학은 인간학이다. 포이에르바하의 말은 멋있지요. 그 학자가 지은 <기독교의 본질>이란 책도 재미있는 책이구요.
다리미 2004.05.08 22:33
어벌님의 삼태성...말씀이..맞다면..제가 잘못알고있었군요..^^; 감사해요...^^ 제가 종교에 무지 관심은 많은데..시간이없어
제대로 공부를 못한관계로...ㅡㅡ;
어벌 2004.05.08 22:26
맨뒤의 불교 <삼태성>이란 부분은 '대승불교'에서 대중포교용으로 만든 신화와 전설이 짬뽕한 부분 같습니다. 대승불교와 소승불교의 가름을 칼루파하나 같은 학자는 신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승불교로 넘어가면서, 또 나가르주나의 <중관철학>을 관념적으로 이해하면서, 불교가 전도된 지역의 신화 전설과 민간 신앙과 결합하여, 관념적으로 황당하게 변했다고 보는데,
그 의견에 동조합니다.
고타마 싯탈타는 고뇌의 실제적 해소를 목적으로 삼은 현실적인 실증주의자로 보면 가장 정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의 삼태성을 삼위일체와 연결하는 것은 숫자 <삼>의 동일성을 그냥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 결과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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