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또 밥그릇 빼앗으러 나타나셨군

다른곳에 지을수는 없을까요?
번호 : 953    일시 : 2004-05-03  작성자 : 소망    조회수 : 27 
 
 

우리연산 교회가 주의일을 시작한지는 8년이나 되었는데 이 아름다운 성전에 위태한 일이 생겼습니다. 바로 담하나 사이로 북일 교회를 짓는다네요. 너무 황당하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너무 우리로써는 마음아픈 일입니다. 그곳에 교회를 짓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정말로 조그마한 양심이라도 있으신 건지 넘의심 스럽습니다. 그래가지고도 주님의 사랑을 전할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아무리 사회가 큰것들에 밀린다구 하더라도 교회도 큰교회 작은 교회로 나누어 져야 되겠습니까? 꼭 우리 교회 옆으로만 와야하는지? 세상사람들은 무어라 비난할지 마음이 아파옵니다. 우리 주님은 또 어떻게 말씀하실지. 정말 좋아하실까요? 북일교회하나님과 연산교회의 하나님은 다른분인가요? 북일교회성도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하하 나와 동시에 윗글이 떳는데...    보십시오,,  자기들 끼리 이제는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군요
하도 교회가 많이 생겨서 이제는 바로 옆에 짓는 단계까지 왔군요 ....  아예 전국의 집지붕들을 십자가
달때 까지 개독들은 계속지을 겁니다...  개자식들 고아원이나 그렇게 한번 지어보지....  자기들 세력 확장
시키기에 정신없는놈들...  극단적인 집단이기주의자들.... 
  " 개독들은 물러가라 "

그나마 저런 양심있는 목사도 있군요....  하지만 대부분의 목사들은 썩을대로 썩어서 악취까지 나네요...

도와 주세요. 목포북일교회 이래도 됩니까?
번호 : 949    일시 : 2004-05-01  작성자 : 샬롬    조회수 : 40 
 
 

가난한 개척교회 바로 옆에다 땅을 사서 교회를 짓는것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일입니까.
연산교회의 입장을 생각지 않고 교회를 짓게다고 통보한 경우에 우리는 어떤일을 행야합니까?
기독교인 여러분 답을 좀 주세요..
목포 북일교회는 그렇게 해도 됩니까?
연산교회는 없어질거라는 유언비어까지 만들며 그렇게까지 해야 합니까?
다른데는 땅이 없어서 그러는 것입니까?
아무런 가책이 없는 분들 기독교인의 이름으로 도와주어야 하지 않습니까?

http://www.chtoday.co.kr/board/viewbody.html?code=board10&page=1&number=4329&keyfield=&my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