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영리한 머리로 고작 한다는 것이 기독교 비판에만
몰두하는 도올 김용욱 교수는 인간으로써의 도리와 예의를 저버리
는 배은망덕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방송에 출연해서 노자에 관한 강의나 충실히 하면 될것을 기회만 잡
으면 기독교를 신나게 씹는 도올 김용욱은 과연 교수로써 가져야 할
품격을 가졌나 하는 생각을 가집니다.
현실을 도피하고픈 마음이 천국을 만들었다고 하지를 않나,그가 쓴 책을
보면 하나님을 이스라엘의 민족신으로 한정시켜놓고 잔악한 신으로 그려
놓고 있는 것을 보면 이제 기독교계도 더이상 도울 김용욱 교수에 대해 봐
주면 안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가면 갈수록 기독교가 만만한지 비판의 강도가 높아지는 김용욱 교수는 진정
자신에게 뛰오난 언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것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
하기보다 오히려 기독교를 몰락시키기 위해,저주하기 위해 그릇되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울 김용욱 교수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참회의 길을 걷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그렇게 남용하는 어리석음을 계속해서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하나님이 보실때는 김용욱 교수가 가진 지식은 티끌과 같은 보잘것이 없는 것
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얼마나 잘났다고 교만한 마음을 품습니까?
도울 김용욱 교수의 기독교 비판에 분노한......님의 마음에 동감을 표합니다.
from 211.191.192.13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4-08-05 08:52:43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기세훈 : 예수교.. 먹사들을 위한 것이죠. 생각해볼 것도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