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미 판결이 난 이야기이지요.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Re: 이미 판결이 난 이야기이지요.

virtual 0 4,113 2008.09.08 22:52
"2004년 펜실베이니아 도버시의 교육위원회가 지적설계론(Intelligent Design. 이하 ID)을 학교에서 가르치도록 결정하자, 학부모들이 연방법원에 금지해 달라고 제소했지만 패했다."
 
창조 가설(창조론이나 창조과학 같은 이름을 붙이기에도 아까워서리...) 홈페이지에 가도 가끔 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요즘까지도 교회에서 자주 인용되고 있는 이야기이지요.
 
"미국에서는 2004년도에 법원에서 판결이 났기 때문에, 학교에서 창조론(또는 ID)을 정규 교과 과정으로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2005/12/20일자 CNN을 보면, 이미 이 판결은 다시 뒤집어졌습니다. 미국 학교에서 ID라는 이름으로 해당 과정을 가르치지 못 합니다.
 
 
저처럼 영어가 딸리는 분은 아래의 링크에 친절한 요약 번역이 올라와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저는 미국에 한 번도 못 가봤습니다.. ㅋㅋ 혹시나 다른 의견이 있는 분은 리플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야웨'의 명령으로 살육된 90만 5천 154명의 기록 댓글+19 가로수 2007.08.07 75279
2409 김신애 사건을 알고 계세요? 돌아온개독청소하자 2021.08.13 2175
2408 주님의 종이라는..목사 가족에게 우린 노예였습니다 댓글+1 가로수 2018.11.30 3991
열람중 Re: 이미 판결이 난 이야기이지요. virtual 2008.09.08 4114
2406 [기사]"죽어서 지옥가?"... 내 딸 울린 '지옥동영상' 가로수 2008.02.26 8914
2405 [기사]신도 돈 10억 가로챈 목사 징역 3년 가로수 2008.02.02 7258
2404 사회사업가.억대횡령범..어느 목사의 두얼굴 가로수 2007.12.14 6677
2403 [기사]'목사안수증' 밀거래/부산 가로수 2007.09.29 7116
2402 현지문화 ‘하류’ 취급…반감 부르는 과잉선교 가로수 2007.09.04 5942
2401 남양주서 안수기도 하다 3살배기 딸 폭행치사 댓글+1 가로수 2007.08.13 5771
2400 '야웨'의 명령으로 살육된 90만 5천 154명의 기록 댓글+19 가로수 2007.08.07 75279
2399 [펌]저는 목사의 아들입니다 가로수 2007.07.28 6295
2398 아프간 동의 다산부대 경비대 소속 파병자의 글 가로수 2007.07.28 6323
2397 성직자들의 행태 가로수 2007.07.19 7985
2396 강남 대형교회 부목사 3년 아파트 한채번다 가로수 2007.07.15 6803
2395 목사가 천국 가기 힘든 이유 댓글+1 가로수 2007.07.15 6321
2394 심방촌지-집집이 돈뜯어내는 한국 미주대형교회 목사 고발합니다. 가로수 2007.07.15 7260
2393 일요일마다 오는 불청객 가로수 2007.07.11 5221
2392 속담만 봐도 안다. 가로수 2007.07.08 5164
2391 집단학살 암매장지에 들어선 교회 "개토제 안돼" 가로수 2007.06.30 4768
2390 30대女, '신의 계시 받았다' 50여회 주거침입 가로수 2007.06.14 4818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35 명
  • 오늘 방문자 5,263 명
  • 어제 방문자 4,958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69,285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