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조태환 작성일 : 2004/11/02 15:08 조회수 : 58
한 사람의 성도요 교역자로써 이 민족과 이 나라를 생각할 때 항상 가슴 아픈것이 하나 있다면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 숭배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이 우상 문제에 대해 한국 교회가 솔직히 제대로 대처했는지 생각해보면 그리 하나님 앞에 떳떳하지 못함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고백하지 아니할 수 없을 것이다.
한국 교회도 이제 어언 120여년의 역사를 가진 제법 연륜을 갖춘 교회로 볼 수 있다. 이젠 이 나라와 이 민족에 대해 참다운 책임과 의무를 하나님 앞에서 해내야 한다.
그 첫째 과제로 나는 우상 문제의 완전한 해결이라고 생각한다.
생각해보라!! 우상을 인정하는 가운데서 어찌 이 민족의 복음화 역시 가능하겠는가? 그리고 이 남한의 우상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 이 한국 교회에 북한의 영혼을 하나님이 맡기시겠는가?
그래서 부족하나마 몇 가지 제안을 좀 하고자 한다.
첫째, 제사를 드리는 것이 전제가 되는 명절에 동조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러한 명절에 해당되는 것이 설날과 추석일 것이다.
나는 도대체 왜 이 명절에 교회가 절대적으로 동조하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다.
그것도 이 명절만 되면 예배조차도 취소하고 그래서 이 명절을 지키지 않으면
무슨 죄인인 양 취급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이 명절이 이 민족에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고린도전서 10장 19절에 분명히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라
말씀하고 있는데 바로 이 명절이 의미하는 바가 이 제사를 드림이 아닌가?
그러한데 어찌 이런 명절을 지키는 것에 교회가 협조한단 말인가?
그래서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이 명절에 성도들을 소집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풀어드리는 예배를 드려야 함이 마땅하지 않은가?
그리고 특히 추석은 시기상으로도 맞지 않은 절기이다.
양력으로 추석이 대개 언제 해당하는가?
빠르면 9월 초순, 늦어도 10월 중순이다. 그런데 농촌 실정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상식이겠지만 이 시기에 한 해의 농사를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 안에 없다.
일을 하다가 중간에 쉬든가 아니면 일을 하기도 전에 놀아버리는 결과를 가져오는 게 추석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교회 절기에 이미 추석을 대체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그것도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시는 절기가 있다.
바로 추수감사절이다.
시기상으로도 11월 중순이니 그야말로 1년의 거의 모든 일이 마무리되는 시기요
또 하나님께 감사하는 절기이니 이 얼마나 좋은가?
그래서 한국교회는 추석을 지키지 말고 추수감사절만 지키는 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예수 믿는 사람이 무슨 시기를 따질 필요가 있는가?
아무튼 우상 믿는 풍습에 교회가 따라갈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둘째, 전 교파 초월한 공동 우상 대책 기구의 상설화를 제안한다.
종래 우상에 대한 대응자세는 우상의 제단이 세워질 때라야 비로소 대책이 나오고 해결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러한 소극적인 자세로는 하나님께도 충성스러운 모습이 아니고
민족에 대해서도 교회로서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상의 무능함과 우상 숭배의 죄악성을 가르쳐야 하고 나아가서 하나님만 경배하는 것이 왜 의로운 행위인지를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우상은 주님 다시 오시기까지는 항상 우리의 신앙의 발목을 잡을 것이기에 우상 대책 기구의 상설화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왜 하나님의 징계를 받았는가?
그것은 우상에 대한 확실한 태도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정복을 명하시며 반드시 하라고 명하신 것이 무엇인가?
모든 각 성에 있는 우상의 제단들을 파괴시켜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이 명령을 불순종하고 오히려 이 우상을 자기들의 섬길 대상으로 삼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이들을 벌하시고 바벨론 포로가 되게 하셨던 것이다.
대한민국이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엄연히 이스라엘에 비해 우리는 이방이다.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너희는 내 백성이라 친히 인정하신 이스라엘도 우상 때문에 멸하셨다면 우리라고 해서 예외일 수는 없는 것이다.
이제 한국 교회가 우상에 대해서 확실한 태도로 나오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남한의 우상이 다 무너져야 북한도 우리에게 주실 것이다.
왜냐? 북한의 복음화의 가장 선결 조건 역시 김일성 김정일 우상 숭배를 해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평양이 다시 동방의 예루살렘이 되기를 원하는가?
서울이 복음의 전초기지가 되기를 원하는가?
한국 교회가 진정 세계를 품는 하나님의 용사가 되기를 원하는가?
모든 우상의 제단을 무너뜨리고 여호와의 제단을 다시 수축해야 할 것이다.
수많은 순교자의 피로 세워졌다.
참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실 나라로 하나님께 드리는 귀한 한국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느끼하고 퍽퍽해서 맛대가리 없는 칠면조 구이처럼
배를 좍~~ 갈라서 온갖 야채로 속을 채운후 노릇노릇하게 구워야 합니다
이땅에서 살아숨쉬거늘 어디 유태 개망족들이 믿어왔단 망국개망귀신을 떠받들고 한민족의 얼을 부정하는건지.....
정말로 깨닳고 깨닳지만 망국종교 기독교의 몰살이야 말로 한민족이 이땅에서 번영할수있는
최선의 길로 받아들여집니다......
그래서 GRYB 하는갑네용~~*
그래서 한국교회는 추석을 지키지 말고 추수감사절만 지키는 것을 제안한다
이스라엘에 비해 우리는 이방이다
정말 욕 나온다.
이 새끼는 이스라엘 종족이구나.
한국이 이방이라면 이스라엘로 떠나라...
정말 분노가 치미네...
그렇지만 이런 새끼가 자꾸 나와야 개독교의 종말이 앞당겨집니다.
한편 생각하면 반기련 첩자인걸로 여겨지기도....
지무덤 지가 파는 꼴이죠
글쓴놈이 아마 재정사정이 안좋은 먹사놈인것 같습니다.
장사안된다고 발악을 하는 꼴이 눈에 선하군요 ㅋㅋㅋ
느그들 기독경에 있는대로 열심히 살아라~...이젠 미쳐도 제대로 미치자고 하는구만~emoticon_001
성령의 4차원적 터치...이런 단어를 찾을수 없으니.. 장모씨 아디가 사랑이님이 아닌것 싶기도 허구...
그럼..장모씨는 사랑이님 동생....^^
그저 목사니.교회다니느니 하면 일반인들보다 착한줄 아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명절이나 다름없어 추석이나 설날은 신경 안쓴다네요.
하느님은 인디언도 싫어하시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