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봉달아 . 사람과 신을 구분 지어라 ...이 바보야
신의 뜻을 알고 저러는 건지? 모든생명을 창조하지 못하면 그게 신이냐 .니가 허접하다. 임마
사람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고 남자 갈비뼈 하나가 여자보다 적은것 또한 의학적으로 설명 해주고 있지 않은가?
04-05-04 14:35
211.♡.175.98
오메....진짜 돌겠네요......
남자 갈비뼈가 여자보다 한개 적다네요.....
이건 한국에서 사는것과 이스라엘에서 사는것 차이로 오는 정신박약에 문제를 떠나 이정도 무대뽀 정신이면
더듬이님은 미국가서도 한 자리 해먹겠습니다 그려...ㅎㅎㅎㅎ
아이구..이거 불쌍해서 어쩌나...울 남자들 말에요...갈비뼈 하나가 졸지에 사라져 버렸으니 말이에요....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이거 카피해서 내가 다니던 교회 계시판에 올려 놓았답니다....
반응이 죽입니다........ㅎㅎㅎㅎㅎ
웨인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4-08-05 08:48:26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모르는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단지 모르는 것을 안다고 하는게 잘못이지요 사후의 세계를 아십니까? ㄷㄷㄷ님조차도 모르지 않습니까? 단지 혹시 야훼가 있어서 지옥에가면 어떻게 하나 그게 걱정되시는거 아닙니까? 바이블을 조금만 객관적으로 바라보시면 아마 이건 진실이 진리가 아니다라고 아실겁니다. 너무나 많은 모순과 오류를 가진 바이블 이것이 전지전능한 신의 작품일까요? 절대 바이블이 진리가 될수 없습니다.
빠져나갈 방법이 전혀 없는건 아닙니다, 더듬이님. 저 위의 예시에 나온 해부학자가 인간의 몸을 해부하기 전까지는 갈비뼈가 남자는 여자보다 하나 모잘랐습니다. 그런데 해부학자가 칼을 대고 해부하는 순간, 전 세계 모든 남자들에게 갈비뼈가 하나 더 생기고 말았던 겁니다.
즉 그 해부학자가 칼 대고 해부하기 전까지는 분명 남자의 갈비뼈는 여자보다 하나 더 모잘랐습니다.
그러나 그 해부학자가 칼 대고 해부하는 순간 갑자기 전 세계의 모든 남자들의 갈비뼈가 하나 더 생기고 말았던 겁니다.
어째서 하필이면 그 때, 해부하는 순간에만 전 세계 모든 남자들의 갈비뼈가 하나 더 생겼냐고 안티들이 반문하면 이렇게 대답하십시오.
"그건 나도 모르겠다. 그러나 해부학자가 해부하기 전까지는 분명 남자의 갈비뼈는 여자보다 하나 모잘랐던 건 확실하다. 해부하는 순간 갑자기 지구상 모든 남자들의 갈비뼈가 하나 더 생겨난 것이다. "
이렇게 대답하시면 안티들도 절대 반박못할 겁니다.
대신 성경의 다음 구절은 거짓이라는 걸 확실히 인정하셔야 합니다.
로마서 [Romans] 1장 20절
[개역]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
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만일 로마서 1장 20절이 거짓이라는 걸 인정하시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걸 부인하신다면, 위와 같이 해부 전에
"교회를 열심히 다니지는 않지만 누구나 한 두번 쯤은 어릴적 동네 친구들과 함께 교회에 빵이나 사탕을 먹으러 간 적이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하나님이 아담의 갈빗대 하나를 취하셔서 이브를 만드셨다는 이야기도 들었을 법하다. 세월이 지나 의과대학에 가서 처음으로 해부학을 배우게 되면서 ‘정말 갈빗대 하나가 남자에게는 없을까? 아니면 양쪽에서 갈빗대를 하나씩 꺼내셨을까?’하는 어릴 적의 기억이 과연 사실인지가 무척 궁금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남자와 여자의 갈빗대는 열 두 개의 좌우 대칭, 즉 스물 네 개로 똑같은 수를 가지고 있었다."
ㅋㅋㅋ 의과대학가서 해부학에서 직접 세본 사람의 글입니다. 그 글에선 그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봐야하겠다고 적혀있죠.
한심하네 ㅠ.ㅠ;
요즘 뻔데기들도 수두룩합디다.
로마서 1장 [개역한글] 오디오성경 듣기 [연속듣기]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
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즉 그 해부학자가 칼 대고 해부하기 전까지는 분명 남자의 갈비뼈는 여자보다 하나 더 모잘랐습니다.
그러나 그 해부학자가 칼 대고 해부하는 순간 갑자기 전 세계의 모든 남자들의 갈비뼈가 하나 더 생기고 말았던 겁니다.
어째서 하필이면 그 때, 해부하는 순간에만 전 세계 모든 남자들의 갈비뼈가 하나 더 생겼냐고 안티들이 반문하면 이렇게 대답하십시오.
"그건 나도 모르겠다. 그러나 해부학자가 해부하기 전까지는 분명 남자의 갈비뼈는 여자보다 하나 모잘랐던 건 확실하다. 해부하는 순간 갑자기 지구상 모든 남자들의 갈비뼈가 하나 더 생겨난 것이다. "
이렇게 대답하시면 안티들도 절대 반박못할 겁니다.
대신 성경의 다음 구절은 거짓이라는 걸 확실히 인정하셔야 합니다.
로마서 [Romans] 1장 20절
[개역]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
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만일 로마서 1장 20절이 거짓이라는 걸 인정하시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걸 부인하신다면, 위와 같이 해부 전에
는 남자의 갈비뼈가 하나 더 모잘랐다고 반박이 가능하실 겁니다
ㄷㄷㄷ
:: 모세의 십계가 초 인류의 법의 기초라 법학자들은 얘기하고 있다. 04-05-04 17:06
211.♡.0.110
지나가다
:: 그 모세의 십계가 함무라비법전의 복사판이다, ㄷㄷㄷ야. 뭐가 더 빠르게? 04-05-04 17:13
211.♡.125.113
우리도 어디 영의 눈으로 함 보봅시다요..ㅎㅎ
갈비뼈 수가 같다는거 예전에 알았었는데 잊고 있다가 ㄷㄷㄷ의 말때문에 격나서 바로 검색.
"교회를 열심히 다니지는 않지만 누구나 한 두번 쯤은 어릴적 동네 친구들과 함께 교회에 빵이나 사탕을 먹으러 간 적이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하나님이 아담의 갈빗대 하나를 취하셔서 이브를 만드셨다는 이야기도 들었을 법하다. 세월이 지나 의과대학에 가서 처음으로 해부학을 배우게 되면서 ‘정말 갈빗대 하나가 남자에게는 없을까? 아니면 양쪽에서 갈빗대를 하나씩 꺼내셨을까?’하는 어릴 적의 기억이 과연 사실인지가 무척 궁금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남자와 여자의 갈빗대는 열 두 개의 좌우 대칭, 즉 스물 네 개로 똑같은 수를 가지고 있었다."
ㅋㅋㅋ 의과대학가서 해부학에서 직접 세본 사람의 글입니다. 그 글에선 그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봐야하겠다고 적혀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