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교회내 성폭력의 실태와 특성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펌]교회내 성폭력의 실태와 특성

가로수 4 7,644 2005.12.11 14:51

교회내 성폭력의 실태와 특성 한국염 / 본회 총무, 청암교회 목사
Posted by on 08/20/99 at 12:53

1. 상담소에 접수된 교회내 성폭력의 실태

98년도부터 99년 한해동안 한국여성의 전화와 한국성폭력상담소, 기독교여성상담소에 들어 온 교회내 성폭력의 실태를 보면 다음과 같다.

한국성폭력상담소의 경우, 성직자에 의한 여신도 강간이 16건, 청소년강간이 2건, 성추행이 여신도 대상 8건, 청소년 대상 1건, 어린이 대상이 2건이었으며,

서울여성의 전화의 경우 99년에 들어 온 사건의 경우 강간 1건, 성희롱사건이 1건이었다.

여성민우회 가족과 성 상담소의 경우 목회자에 의한 청소년 성추행사건 1건(기독교여성상담소로 이관함), 작년도에 설치된 기독교여성상담소의 경우 강간 6건에 성추행사건이 4건에 이른다.

이들 상담소에 접수된 사건을 총 집계하면 강간사건이 26건, 성추행사건 16건 ,성희롱사건이 1건이 있다.

2. 교회내 성폭력의 유형

교회 내 성폭력의 유형을 보면 대부분이 목회자가 여신도와 청소네, 어린이를 상대로 가한 성폭력으로 특히 강간이 주를 이루고 있다.

피해 횟수도 대부분이 1회성 피해이기보다는 한 성직자에 의해 장기간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1-2년은 보통이고 3년에서 6년, 심한 경우 10년을 넘는 경우도 있고(한국성폭력상담소의 보고에 의하면 20년 동안 성폭력이 계속된 경우도 있다.) 지속적 강간의 후유증으로 낙태를 한 경우도 여러 건이 있다.

피해자의 경우 한 목회자에 의한 피해자가 1명인 경우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이 피해자가 여러 명인 경우가 많다.

보통 2명에서 많게는 그 피해자가 40-50명에까지 이른다(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교회의 경우도 40명 이상으로 JMS의 경우 이 수를 훨씬 넘어서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피해장소는 주로 당회장실, 기도실, 교육관 등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경우와 기도원이나 별도 기도처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때로는 러브호텔이나 여관, 호텔등이 이용되기도 한다.

피해동기는 개인상담이나 신앙상담이 동기가 된 경우도 있지만 안수나 안찰 등 치유행위를 빙자해서 일어나는 경우가 있으며 최근 드러난 현상으로는 목회자의 피곤을 풀어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수종위원제도나 안마요원의 형태를 통해 일어나기도 한다.

3. 교회 내 성폭력의 특징

교회내 성폭력의 가장 큰 특징은 그 성폭력이 소위 하나님의 종이라고 불려지는 목회자에 의해 성서를 오용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들 주의 종들은 성서를 인용해서 여신도를 유인하고 성폭력을 하면서도 자기 행위를 정당화시킨다.

성가대원 20명을 농락한 H목사의 경우 여성을 불러놓고 "야곱에게는 레아와 라헬이라는 두 명의 부인이 있었다.
레아는 야곱의 첫 부인이지만 야곱이 사랑한 사람은 둘째 부인 라헬이었다.
너는 야곱을 섬긴 라헬처럼 목사를 섬기기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


이렇게 잘못된 소명감을 불어넣고 다른 한편으로는 "주의 종의 말을 안 듣거나 주의 종에게 해코지를 하면 하나님의 벌을 받는다"는 협박성 성구를 들려줌으로 여신도를 꼼짝 못하게 만든다.

JMS에서는 창조설화를 엉뚱하게 해석해서 여성들을 미혹하고 성폭력을 하였다.
이들의 주장은 하나님이 맨 처음 창조하셔서 에덴동상에 살고 있을 때 그들은 벌거벗고도 죄가 없기 때문에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

그러나 선악과를 따먹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다.
여자가 먼저 죄를 범하였기 때문에 죄없는 재림 예수인 JMS 자기가 그 여자와 관계를 해서 여자를 구원해야 한다.....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교회 ○목사의 경우 여기서 한걸음 더 나간다.

피해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목사는 "에덴동산이 어떤 곳이냐?"고 묻고 나서 피해자들이 "벗고 살았다."고 대답하면 영적인 사람은 벌거벗고 서로 보고 있어도 수치를 느끼지 않는다.

베드로전서 5장 14절에 보면 "너희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문안하라."고 되어있다며 "영적인 사람은 입도 맞추고 사랑을 나눌 수 있지만 일반 성도들과는 이같은 아름다운 행위를 나누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아직 육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 마음이 정말 성결하고 죄가 없으면 벌거벗고 살아도 수치를 느끼지 않을 것이다.
마음에 죄가 없고 육이 없으면 옷을 입을 필요가 없다", "모세가 구스 여인을 취해도 죄가 되지 않는 것처럼, 솔로몬이 2천명의 궁녀를 거느렸듯이 자기는 여인을 취해도 죄가 되지 않는다.

모세를 비난한 미리암이 문등병에 걸렸듯이..."(미리암은 모세가 구스 여인을 첩으로 취하자 모세를 비난했는데 그 사건 이후 문둥병에 걸렸다. 성서기자는 이를 미리암이 모세를 비난했기 때문에 벌을 받은 것이라고 해석했다).

○목사는 에덴동산의 이야기로 여인들이 옷을 벗게 한 다음 아브라함이 외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듯 가장 소중한 것을 바치라고 성서를 강조해서 여성들의 순결한 몸을 강탈했다.

목회자가 자기 정욕을 위해 성서를 인용하고 자기 행위를 정당화시키는 수단으로
성서를 오용하고 있다.

교회내 성폭력의 두 번째 특징은 대부분 화간의 형태를 띤 강간인 경우가 많다.
명백한 성폭력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적 관점에서 볼 때는 성폭력인지 아닌지 불분명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법의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할 경우도 생긴다.
목회자에 의한 성폭행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해지기 때문에 피해자가 거부를 하지 못함은 물론 자신이 폭력을 당했다는 사실을 미쳐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한국교회 여신도들은 목회자, 즉 주의 종을 사랑하는 것을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착각을 한다.
주의 종을 기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고 주의 종께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으로 안다.

그래서 목회자가 자신을 성폭력해도 그것을 폭력이라고 깨닫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의 뜻에 의해 자기가 목회자를 그런 방식으로 섬기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심지어 그런 일로 섬기도록 소명을 받았다고 착각을 하는 경우도 있다.

작년 12월에 한국여신학자협의회가 행한 교회내 성폭력 추방을 위한 공청회에서도 이점이 지적되었다.

소위 오목사 성폭력피해 여성은 이렇게 진술하고 있다.
"저는 목사님이 정말 아버지처럼 좋았고 순수하게 믿음으로 저를 사랑한다고 믿었습니다. 목사하고 친하면 하나님하고 친한 것 같고 영이 맑은 사람으로 생각되어졌습니다....저는 완전히 목사를 에수님처럼 섬겼습니다. 성령 받는다는 전도사는 목사를 섬기는 것이 예수X을 섬기는 것이라고 가르쳤고 사모는 목사님 말씀이 하나님 말씀이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성추행, 성폭행을 당하면서도 그것을 폭행이라고 인식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의 한 방식으로 인식되어 거부를 하지 못한다.

금번 ○목사의 피해자도 마찬가지다.
처음 ○목사의 부르심을 받았다고 했을 때 주님을 만나러가는 그런 사모하는 마음으로 그 앞에 섰다.

교회에서 ○목사의 말에 "아니요"라는 대답을 할 수 없도록 배워 온 피해자들은 몸을 바치라고 했을 때 순종하는 마음으로 거부하지 못했다.

`목사님은 죄가 없는 분이니까 본인이 그런 행동을 한 것도 죄가 아닌가 보다....아마 하나님이 우리를 특별히 선택했나보다` 이런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목회자에 의한 여성 성폭력은 근친강간의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
목회자에 의한 성폭력 피해자들의 대부분은 처음에 하나님이 자기를 특별히 사랑해서 목사와 그런 관계를 맺게 한 것이라고 착각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렇게 신앙의 무지 속에서 일어나는 성폭력이고, 성경말씀을 인용하며 한 것이지 폭력이나 위협을 동반하여 강제로 강간한 것이 아니기에 종교의 속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형태가 강간이라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목회자와 신도라는 절대적인 위계 하에서, 영혼의 아버지와 신앙의 자식이라는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교회 내에서 일어나는 성폭력은 사실상 아버지가 자기 아이에게 강간을 하는 근친강간의 형태를 띠고 있다.

아버지가 자기 몸을 만지면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다고 착각하는 아이들과 마찬가지 양태를 띠고 있다.

따라서 피해자들이 비록 성년이라 할지라도 목회자에 의한 여신도 성폭력은 근친강간과 같은 범주에 넣어 처리해야 옳다.

교회 내 성폭력의 세 번째 특징은 증거가 없어 처리가 어렵고 해결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번 ○목사의 경우에서 보듯이 피해자는 자신이 성폭력을 당한다고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증거를 보전할 생각을 하지 못했을 뿐아니라 또 지속적으로 당하게 되었다.

자신이 성폭력을 당했다는 인식을 했을 때는 이미 공소시효가 지나버리고 증거도 없어 법의 보호를 받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피해자는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교회의 보호도 받기 어렵다.
성폭력 당했다는 인식을 하고 피해사실을 알리면 십중팔구 피해자는 목회자에 의해 사탄으로, 마귀로 정죄되어 쫒겨나거나 교회내의 파벌싸움에 이용되어 피해자의 인권보장이 힘들게 된다.

가해자의 행위가 드러날 경우 ○교회처럼 "다윗이 범죄하면 다윗을 끌어안은 밧세바처럼 다윗을 안아야지 왜 배신하느냐, 당회장과 같이 행동해야 한다"고 비난과 회유를 한다.

피해자가 가해자를 고소할 경우"너희 문제를 세상법정에 끌고가지 말라"고 한 바울의 말을 빌어 교회문제를 세상의 법정에 맡겼다고 비난하며 신도들에 의한 협박에 시달리게 된다.

피해자가 교단에 호소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징계가 교회법으로 명문화되어 있지 않다 하더라도 성직자의 도덕과 윤리규정에 따라 처벌할 수 있음에도 남성중심의 교회는 이 일을 기피하고 있다.

오히려 목회자에 의한 성폭력이 알려질까봐 쉬쉬하고 있다.
선교에 장애가 되기 때문이라는데 아무리 선교가 중요하다 한들 선교를 빌미로 인권을 차압할 수는 없다고 본다.

작년 여름 한 월간지에서 "목회자의 덫"이라는 글을 발표하면서 목회자가 여신도의 성적 유혹에 말려들지 말 것을 경고하였다.

그러나 그 어느 곳도 여신도를 성폭행한 성직자를 엄격히 징계해야 된다는 내용이 없었고 목회자의 성적 타락의 원인을 여성에게 전가하는 내용의 글로 가득 찼다.

그러나 교회내 성폭력의 유형과 특징을 살펴볼 때 목회자의 성적 타락의 원인은 하나님의 이름을 남용하고 오용한 목회자의 문제와 한국교회의 가부장적 신학, 남성중심의 교회구조가 교회내 성폭력의 중요한 요인임이 드러난다.

그리고 이렇게 교회내 성폭력이 가능하게 된 이면에는 가부장적이고 내세 위주 기복주의, 물량주의적으로 치닫고 있는, 잘못된 한국교회의 모습이 있다.

차제에 한국교회는 한국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폭력 실태를 파악하고 과감한 자기 개혁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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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nada 2008.03.18 11:40
안 믿는 분에게는 모든 교회가 다 같아 보일 지 몰라도...

jms, 신천지, 통일교,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 성회 등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이단입니다.
이단 ( 異端 ) 다를 '이' + 끝 '단' --> 끝이 다릅니다.
시작은 성경을 들고 하는데... 아니 왜 JMS가 이만희가 재림 예수입니까?
성경 어디에도... 사기꾼들과 성관계를 해야 깨끗해진다.
천국간다 이런 것은 없는 것이지요.

이들에게 똑똑한 사람들이 빠지는 것은...
모든 것을 성경으로 풀어나가다가... 결국 결론이 그들과 성관계 또는 그들의 우상화가 되었을 때... 그 동안 '옳구나' 하고 믿어온 말을 버리지 못하는데서 있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이단의 특징은...
예수님을 믿는 것만으로 천국에 못가는 것입니다.
무엇가를 더 해야합니다. 그들만의 방식의 성경공부를 하거나...
그들의 교회만을 나가야합니다.
다른 일반 기독교인들 - 예수님을 믿는 이들 - 은 천국에 못간다고 합니다.

하루는 역에서 여호와 증인을 전하는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질문: "다른 일반 교회 사람들은 천국에 못가나요?"
여호와증인 전도자: "그건 말이죠. $%^%^#$%^#@$%@$ ... "
질문: "제 질문에 답을 해주세요. 예수님만 믿고는 천국에 못가나요?"
여호와증인: "그건 말이죠. #$%@^@%^@$%#@$%...."
질문: "계속 다른 말씀하시는데요. 보통 사람은 예수님 믿고 천국 못가냐구요?"
여호와증인: 여호와 증인의 교리를 배워야 합니다.

질문: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옆에 있던 강도가 예수님을 믿자 함께 천국에 가리라고 말씀하셨는데요. 그 강도도 여호와 증인 교리를 못배웠으니까, 천국 못가겠네요?"
여호와증인: 네, 마지막 날에 부활해서 우리 교리를 배워야 합니다.

결국, 이 이상한 교리는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천국에 있겠다고 한 사람까지도...
천국에서 끌어내서 그들의 교리를 가르치려고 합니다.

부디, 교회를 가시려거든, 그럴싸한 이단에 가지 마시고,
이단이 아닌 교회에 가시길 바랍니다.
가로수 2008.03.18 15:02
안 믿는 분에게는 모든 교회가 다 같아 보일 지 몰라도...
<==당연한 말씀을! 국가에서 통계를 낼 때도 야훼를 믿는 종교는 모두 기독교로 봅니다.

jms, 신천지, 통일교,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 성회 등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이단입니다.
이단 ( 異端 ) 다를 '이' + 끝 '단' --> 끝이 다릅니다.
<==이단 삼단은 기독교인들 끼리의 싸움이고, 25000여 종파로 갈라진 기독교 중 이단이 아닌 곳이 어디 일까요? 모두 자신들만 정통이라고 할테니, 이단 삼단 논쟁은 한기총에나 가서 하세요.

시작은 성경을 들고 하는데... 아니 왜 JMS가 이만희가 재림 예수입니까?
성경 어디에도... 사기꾼들과 성관계를 해야 깨끗해진다.
천국간다 이런 것은 없는 것이지요.
<==안티들 중 이런 말 믿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여기서 이런 말을 하는 짓은 헛삽질한다고 표현하죠.

이들에게 똑똑한 사람들이 빠지는 것은...
모든 것을 성경으로 풀어나가다가... 결국 결론이 그들과 성관계 또는 그들의 우상화가 되었을 때... 그 동안 '옳구나' 하고 믿어온 말을 버리지 못하는데서 있는 것 같습니다.
<==참 방향을 제대로 못 잡고 계시네요.
이런 말은 그 곳 기독교인들에게 할말이 아닌가요?

대부분 이단의 특징은...
예수님을 믿는 것만으로 천국에 못가는 것입니다.
무엇가를 더 해야합니다. 그들만의 방식의 성경공부를 하거나...
그들의 교회만을 나가야합니다.
다른 일반 기독교인들 - 예수님을 믿는 이들 - 은 천국에 못간다고 합니다.
<==천국을 가고 못가고를 말하기 전에 천국의 존재 부터 말하는 것이 순서 아닌가요?

하루는 역에서 여호와 증인을 전하는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질문: "다른 일반 교회 사람들은 천국에 못가나요?"
여호와증인 전도자: "그건 말이죠. $%^%^#$%^#@$%@$ ... "
질문: "제 질문에 답을 해주세요. 예수님만 믿고는 천국에 못가나요?"
여호와증인: "그건 말이죠. #$%@^@%^@$%#@$%...."
질문: "계속 다른 말씀하시는데요. 보통 사람은 예수님 믿고 천국 못가냐구요?"
여호와증인: 여호와 증인의 교리를 배워야 합니다.

질문: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옆에 있던 강도가 예수님을 믿자 함께 천국에 가리라고 말씀하셨는데요. 그 강도도 여호와 증인 교리를 못배웠으니까, 천국 못가겠네요?"
여호와증인: 네, 마지막 날에 부활해서 우리 교리를 배워야 합니다.

결국, 이 이상한 교리는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천국에 있겠다고 한 사람까지도...
천국에서 끌어내서 그들의 교리를 가르치려고 합니다.
<==대단히 잘 나셨습니다.
여호와증인 전도사를 다운시키셨으니, 하지만 이 곳에서 그런 말은 별 소용이 없을 것 같습니다.
내가 보기엔 여호와증인이나 님이나 개찐 도찐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부디, 교회를 가시려거든, 그럴싸한 이단에 가지 마시고,
이단이 아닌 교회에 가시길 바랍니다.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시느라 머리 좀 아프겠습니다.
나는 야훼를 믿는 어떤 종교는 어떤 종교도 갖지 않을 생각이니 말입니다.
가로수 2008.03.18 15:31
기독교의 병폐란을 훑어 보시기 바랍니다.
사기 강간등 수 많은 범죄에 한기총 수뇌부와 유명교회 목사들이 대부분 등장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의 비리를 알면서도 서로 눈감아주는 아주 자애로운 모습들도 많이 나타나구요.
이단 삼단으로 꼬리를 자르며, 정통교회는 아니야라고 외쳐봐도 정통교회 소속이 훨씬 더 많거든요.
그러면 그런 사람들은 일부야 아주 일부야라고 외치고 싶죠.
찾아 보세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간부 목사들 중 자유로운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대한민국 대형교회 목사들 중 자유로운 목사가 몇이나 되는지
그져 감싼다고 될것 같습니까?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들이 호의호식하며 즐길 자금을 대줄 수 있는 무식한 어린양들 뿐입니다.
그들은 예수도 야훼도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끊임없이 부정과 비리를 저지를고 있는 것입니다.
고옴 2008.10.20 08:04
백번 천번 옳소! 크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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