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기 막힌 '인면수심'…목사가 며느리·장애인 성폭행 (종합)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기사] 기 막힌 '인면수심'…목사가 며느리·장애인 성폭행 (종합)

꽹과리 0 4,298 2006.05.23 20:14
기 막힌 '인면수심'…목사가 며느리·장애인 성폭행

[세계일보 2006.05.23 19:20:32]

 

4720060523_23953687.jpg

자기 며느리를 비롯해 여성장애인을 수십차례 성폭행하고, 장애인에게 강제로 약을 먹여 숨지게 하는 등 상상도 못할 학대를 저질러온 목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문가들은 장애인 시설 내 여성장애인이 성폭행을 동반한 학대에 항상 노출돼 있다면서 정부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서울경찰청은 23일 장애인 시설 수용자들을 감금, 성폭행하고 정신병을 치료한다며 약을 먹여 6명을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 등으로 목사 정모(67)씨를 구속하고 임모(48)씨 등 5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2002년 4월 경기 김포시에 ‘기도원’이라는 이름으로 장애인 수용시설을 개설하면서 장애인 유모(33·여)씨를 장애를 지닌 자기 아들과 결혼시키는 등 ‘가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2년이 채 지나지 않아 정씨의 비상식적인 행동이 시작됐다. 정씨는 2004년 초부터 며느리 유씨를 포함해 여성장애인 3명을 70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씨는 이 과정에서 유씨가 임신할 것을 우려해 인공 피임수술까지 시켰다. 말을 듣지 않는 시설 수용자에게는 다량 복용 시 생명을 잃을 수 있는 ‘항정신병치료제’를 강제로 복용시켜 6명을 숨지게 했다.

정씨는 또 시설 운영에 이의를 제기하는 수용자는 개줄로 손발을 묶어 좁은 방에 가둬 굶기고 폭행하는 한편 수용자 개인정보를 유흥업소 사업자 등에게 빌려 주고 2500만원을 받아 챙겼다.

경찰 조사 결과 정씨는 정부보조금과 후원금을 포함해 4억8000여만원을 받았으면서도 수용자에게는 인근 중학교나 푸드뱅크에서 얻어온 음식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현지조사에 동행한 장애인단체 관계자는 “정씨가 시설 수용자를 사유물처럼 마음대로 부리고 학대하고 있었다”며 “일부 수용자는 고통에 못 이겨 탈출을 시도했지만 외진 곳에 있어 곧 붙잡혔다”고 말했다.

시설 내 여성 장애인에 대한 성폭행 등 인권 유린행위는 최근 크게 늘었으나 여전히 이들은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에 따르면 여성장애인의 성폭력 상담은 2001년 1033건에서 2002년 1873건, 2003년 1759건, 2004년 3242건, 2005년 4106건으로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가해자를 고소·고발하는 등 법적 조치가 이뤄진 건수는 2005년 189건에 그치고 있다.

상담소 신희원 소장은 “폐쇄적인 장애인 시설에서 학대가 자주 발생하지만 피해자가 억압된 탓에 체념하는 경우가 많다”며 “관할 행정기관이 정기적으로 시설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사건 발생 시 신속히 피해자를 안전하게 분리조치하고 치유하도록 사회·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소용 기자swinia@segye.comⓒ 세계일보&세계닷컴(www.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말 안 듣는다" 장애인 감금 뒤 약먹여 방치, 6명 숨져

[노컷뉴스 2006.05.23 12:03:05]

 

23115105796_60200010.jpg 미인가 장애인 시설을 운영해 온 목사가 장애인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항정신의약품을 강제로 먹여 6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J목사는 지난 2002년부터 경기도 김포시에서 미인가 장애인 시설을 운영해 왔다. 장애인들을 사랑으로 돌본다는 말에 형편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이곳을 찾았다.

그러나 실상은 달랐다.

경찰에 따르면 정 목사는 장애인들이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1.5평의 작은 독방에 가두거나 줄로 손과 발을 묶고 때리는 등장애인들을 학대해 왔다.

이와 관련 경찰은 "정 목사가 장애인들이 반항한다는 이유로 항정신의약품을 강제로 먹여 6명을 숨지게 했다"고 밝혔다.

박학근 서울경찰청 형사과장은 "장애인들이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속적으로 폭행을 일삼았으며, 반항하는 장애인들에게는 항정신의약품을 강제로 먹여 그 중 6명을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말했다.

"J목사는 시설 안에서 벌어지는 이 같은 일들을 감쪽같이 속여 왔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의사표현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장애인들이 피해자였기 때문에 가족들도 J 목사를 형편이 어려운 장애인을 돕는 이로 착각했다고 말했다.

숨진 김모씨의 가족은 "아팠으면 미리 알려주지 왜 갑자기 죽었을까 의아했지만, 이 정도일줄은 몰랐다. 그것도 모르고 없는 형편에 생활비를 보냈다"고 말했다.

J 목사는 또 자신의 며느리를 포함한 장애인여성 3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J 목사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하고, 정 목사의 지시에 따라 장애인들에게 강제로 약을 먹인 혐의로관리인 임모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정 목사의 계좌로 장애인들의 기초생활수급비와 각종 후원금 4억 8천 2백만원이 입금된 사실을 확인하고 사용용도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CBS사회부 최경배 기자 ckbest@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神의 이름으로…" 장애인 유린 목사

[연합뉴스 2006.05.23 12:00:13]

 

 

042006052210300_1.jpg
수용장애인 유린 `인면수심' 목사 구속
장애인 시설을 운영하며 수용자들을 감금하고 정신병 치료약을 수십알씩 장기간 강제적으로 먹여 6명을 숨지게 한 정모 목사가 자신에게 반항하는 수용자들을 묶을때 사용한 쇠사슬과 전기줄.//사회부 기사참조/사회/ 2006.5.23 (서울=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자신이 운영하는 장애인 수용시설에서 장애인들을 성폭행하고 약효가 강한 정신병 치료약을 강제로 먹여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목사 정모(67)씨의 범행은 말 그대로 `인면수심(人面獸心)' 그 자체였다.

정씨는 2002년 경기도 김포시에 장애인 보호시설인 `000 기도원'을 설립하고 최근까지 102명의 입소자들을 모아왔지만 `오갈 데 없는 자, 각양각색 병든 자'라는 슬로건과 달리 정씨에게 이들은 자신이 돌봐야 할 `길 잃은 어린양'들이 아니었다.

정씨는 수용자들을 보호하는 대신 최근까지 한 사람 당 매달 60만원씩을 기초생활수급비와 생활비 명목으로 국가와 가족들로부터 받아왔고 2억6천여만원을 후원금으로 모금하는 등 모두 4억8천200만원을 챙겼지만 입소자들에게는 인간 이하의 대우로 일관했다.

수용자들에게 제공되는 음식은 인근 중학교나 푸드뱅크에서 얻어온 것들로, 이 마저도 만들어진 지 며칠이 지난 것들이었다.

여기에 일부 여성 수용자들은 정씨에게 `성 노리개'로 봉사를 해야 했다.

그는 A(42)씨 등 3명의 여성을 모텔과 방 안에서 71차례에 걸쳐 성폭행했는데 피해자 중에는 입소자 출신으로 자신의 며느리이기도 한 B(33)씨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드러나 수사 관계자들로 하여금 혀를 차게 만들었다.

이런 불합리한 처우에 반항하는 수용자들은 예외없이 1.5평의 독방에 감금했다.

독방행 수용자들은 쇠사슬로 된 `개줄'을 손과 발에 찬 채 감금 당했으며 그래도 반항기를 보이면 복용시 정신이 멍해질 정도로 약효가 강한 정신병 치료약을 강제적으로 먹였다. 결국 6명이 약물 중독이나 심장마비 등 약물 부작용으로 목숨을 잃었다.

이런 악행을 일삼으면서 정씨가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하며 수용자들에게 전파한 가르침은 "하나님의 제자인 내 말이 바로 하나님의 말이며 법"이라는 것.

하지만 수용소 밖의 세상에서 정씨는 봉사하는 성직자로 인정을 받았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악마를 내쫓고 심장병을 치유한 뒤로는 장애인을 돌보며 봉사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 간증이 담긴 홍보용 동영상을 제작, 모 기독교 인터넷 방송국을 통해 방송해 희생하는 성직자로 인정받아 거액의 후원금을 모금하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입소자들이 묵는 수용시설은 슬레이트 가건물에 배설물과 곰팡이, 바퀴벌레 등이 널려 있는 등 열악했다"며 "종교 시설이라는 점때문에 관계 당국의 단속이 허술했던 것이 사태를 심각하게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수용자의 변동이 심한 것을 이상하게 여긴 한 봉사단체로부터 제보를 받아 수사를 한 끝에 정씨를 검거했다.

피해 장애인들은 현재 김포시 소재 다른 요양소에 옮겨져 진단과 요양을 받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bkkim@yna.co.kr

(끝)

 

 

 

장애인 유린 `인면수심' 목사 구속(종합)

[연합뉴스 2006.05.23 15:47:04]

 

042006052307200_2.jpg
수용장애인 유린 `인면수심' 목사 구속
서울경찰청 형사과는 23일 장애인 시설을 운영하며 수용자들을 감금하고 정신병 치료약을 수십알씩 장기간 강제적으로 먹여 6명을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 등)로 목사 정모 씨를 구속하고 정씨를 도운 수용자 5명을 불구속입건했다. 사진은 정모 목사한 운영한 장애인 시설 `000 기도원' 전경.//사회/ 2006.5.23 (서울=연합뉴스)
성폭행.감금 등…`반항시 강제투약' 6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보호시설에 수용 중인 장애인들에게 장기 복용시 인체에 유해한 약을 먹여 숨지게 하고 성폭행까지 일삼은 `인면수심(人面獸心)'의 목사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형사과는 23일 장애인 시설을 운영하며 수용자들을 감금하고 정신병 치료약을 수십알씩 장기간 강제적으로 먹여 6명을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 등)로 목사 정모(67)씨를 구속하고 정씨를 도운 수용자 5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1992년 목사 안수를 받은 정씨는 2002년 4월 경기도 김포시에 미신고 장애인 시설 `000 기도원'을 설립한 뒤 2003년 5월~2005년 11월 임모(24.여)씨 등 자신에게 반항하는 수용자 6명에게 정신병 치료약을 하루에 30여알씩 길게는 6개월에 걸쳐 장기간 먹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또 수용자 중 A(42)씨 등 여성 3명을 자신의 방과 차량, 모텔 등지에서 70여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고 일부 입소자의 명의를 유흥주점 업자에게 빌려줘 사업자 등록증을 발부받게 해 주는 대가로 2천50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정씨는 자신에게 반항하는 수용자들은 쇠사슬로 손발을 묶고 독방에 2~3일 동안 감금했으며 반항할 경우 약을 음료수에 타서 주거나 다른 수용자들에게 손발을 붙잡게 하며 강제로 투약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정씨는 정신병력이 있는 다른 수용자들을 통해 조울증이나 파킨슨병 등을 치료 하는데 사용되는 약을 1~2개월분씩 타낸 뒤 이를 모아놓았다가 범행에 사용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정씨는 자신의 지시에 반항할 경우 약을 먹이면 정신이 멍해져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을 알고 강제로 약을 먹였고 일부 수용자들은 다량 혹은 장기 복용 시 혼수상태 혹은 사망 등에 이르는 이 약의 부작용으로 결국 목숨을 잃었다.
042006052307200_1.jpg
수용장애인 유린 `인면수심' 목사 구속
장애인 시설을 운영하며 수용자들을 감금하고 정신병 치료약을 수십알씩 장기간 강제적으로 먹여 6명을 숨지게 한 정모 목사가 자신에게 반항하는 수용자들을 묶을때 사용한 쇠사슬과 전기줄.//사회부 기사참조/사회/ 2006.5.23 (서울=연합뉴스)

경찰은 사망자들이 약물중독이나 약물로 인한 호흡정지.심장마비로 숨졌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정씨에게 상해치사 혐의를 적용했다.

정씨는 인근 중학교나 푸드뱅크에서 남은 음식물을 수거해 수용자에게 먹이는가 하면 자신의 아들(40)과 결혼시킨 수용자 B(33)씨를 성폭행하는 `인면수심'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bkkim@yna.co.kr

(끝)

 

 

수용장애인 유린 `인면수심' 목사 구속

[연합뉴스 2006.05.23 12:00:13]

 

성폭행.감금 등…반항시 강제투약으로 6명 치사(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보호시설에 수용 중인 장애인들에게 장기 복용시 인체에 유해한 약을 장기간 먹여 숨지게 하고 성폭행까지 일삼은 `인면수심(人面獸心)'의 목사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형사과는 23일 장애인 시설을 운영하며 수용자들을 감금하고 정신병 치료약을 수십알씩 장기간 강제적으로 먹여 6명을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 등)로 목사 정모(67)씨를 구속하고 정씨를 도운 수용자 5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2002년 4월 경기도 김포시에 미신고 장애인 시설 `000 기도원'을 설립한 뒤 2003년 5월~2005년 11월 임모(24.여)씨 등 자신에게 반항하는 수용자 6명에게 정신병 치료약을 하루에 30여알씩 길게는 6개월에 걸쳐 장기간 먹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또 수용자 중 A(42)씨 등 여성 3명을 자신의 방과 차량, 모텔 등지에서 70여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고 일부 입소자의 명의를 유흥주점 업자에게 빌려줘 사업자 등록증을 발부받게 해 주는 대가로 2천50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정씨는 자신에게 반항하는 수용자들은 쇠사슬로 손발을 묶고 독방에 2~3일 동안 감금했으며 반항할 경우 강제로 약을 먹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정씨는 정신병력이 있는 다른 수용자들을 통해 조울증이나 파킨슨병 등을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약을 1~2개월분씩 타낸 뒤 이를 모아놓았다가 범행에 사용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정씨는 자신의 지시에 반항할 경우 약을 먹이면 정신이 멍해져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을 알고 강제로 약을 먹였지만 독한 약을 지속적으로 먹은 수용자들은 결국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사망자들이 약물중독이나 약물로 인한 호흡정지.심장마비로 숨졌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정씨에게 상해치사 혐의를 적용했다.

정씨는 인근 중학교나 푸드뱅크에서 남은 음식물을 수거해 수용자에게 먹이는가 하면 자신의 아들(40)과 결혼시킨 수용자 B(33)씨를 성폭행하는 `인면수심'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bkkim@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Author

Lv.15 한님  최고관리자
25,050 (81.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89 [기사] "이랜드, 기도실 만들기 전에 일요근무 폐지부터" 꽹과리 2006.04.17 4303
2288 [삽질] 조용기 “<다빈치>·유다복음은 지옥에서 온 이야기” 꽹과리 2006.04.17 4300
열람중 [기사] 기 막힌 '인면수심'…목사가 며느리·장애인 성폭행 (종합) 꽹과리 2006.05.23 4299
2286 [기사] 26년전 수녀 살해혐의 신부 재판 개시 꽹과리 2006.04.13 4292
2285 외국에서 있었던일 댓글+3 이럴순없어 2006.11.14 4283
2284 [기사]이름 쉽게 바꿀 수 있다 (부제 : 리플이 압권!!) 댓글+1 세일러문 2005.11.23 4282
2283 [삽질] 조용기 목사, "주의 종은 주가 심판한다" 꽹과리 2006.03.07 4259
2282 조찬선이 속한 연합감리교란? 호모섹스 교단임. 동포 2004.03.29 4234
2281 [기사] ‘유다는 배반자가 아닌 예수의 친구’…유다복음 공개 일파만파 꽹과리 2006.04.13 4231
2280 [과거기사 - 보관자료] 유부녀 9년간 성폭행/목사 긴급구속 댓글+4 (ㅡ.ㅡ) 2005.06.06 4229
2279 전체 이혼상담자 중 기독교인 27% 댓글+1 엑스 2002.06.15 4227
2278 [삽질] 베트남 복음화? 꽹과리 2006.02.04 4227
2277 단군상 훼손범인 허태선 목사가 상고심에서도 징역 댓글+3 엑스 2002.06.15 4218
2276 [기사] 말 많던 영화 '다빈치 코드' 개봉 '종교적 신념-표현의 자유' 충돌 꽹과리 2006.05.29 4203
2275 [기사] 교회공금 32억 횡령 김홍도 목사, 집유확정 꽹과리 2006.05.20 4200
2274 [기사] 판교 신드롬 꽹과리 2006.04.14 4197
2273 [삽질] ‘2030년 10만 선교사’제2부흥 준비… 2006 세계선교대회 전야제 꽹과리 2006.05.30 4197
2272 [기사] "종교자유도 인권입니다" 꽹과리 2006.04.02 4193
2271 [기사] ‘다빈치 코드’, 인도서 상영반대 첫 폭동 ! 꽹과리 2006.05.20 4191
2270 [삽질] 니 들만 안설치면 나라가 산다. 댓글+8 꽹과리 2005.11.20 4185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25 명
  • 오늘 방문자 3,789 명
  • 어제 방문자 5,355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73,166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