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과의 묵은 줄다리기에대한 대화의 한예(덤바위님)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개독과의 묵은 줄다리기에대한 대화의 한예(덤바위님)

인드라 3 2,085 2004.05.03 14:40
개독 :  xxx님,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쌍소리와 하대하라 가르치는 부모가 있을까요?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나쁜 인간이 되라고 가르칠까요? 그런데 그렇게 가르치지 않아도 꼭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왜 일까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약 가정에서, 학교에서 배운대로 자라준다면 이 세상은 정말 아름다운 세상일 것입니다. [12:59:02]

 개독 :  마찬가지입니다. 성도들에게 쌍소리와 하대하라고 가르치는 교회는 물론 없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또한 왜 그러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유야 여러가지 있겠지요...하지만 꼭 집어서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3:08:04]

개독 :  저는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종종 힘들어 할 때가 있습니다. 제가 교육한대로 따라주지를 않을 때가 많으니까요... 교육에는 정도가 없다고 하더군요... 어떤 아이에게는 회초리가 도움이 되지만 어떤 아이에게는 회초리가 도리어 해가 될 때도 있습니다.... [13:03:42]

개독 :  요즘은 안티 싸이트에 가지도 않지만 혹여 가게 된다면 절대로 쌍소리와 하대는 하지 않겠습니다... ^^* 하오니 하야시님도 그런 사람들과 맞대응해서 쌍소리를 하거나 하대는 하지 마옵소서!!! 그러면 또 쌍소리하는 사람이 한 사람 늘어나는 꼴이 될테니말입니다....^^* [13:05:26]

개독 :  오늘은 비가 오네요.... 이 내리는 비로 저와 사람들의 더러운 마음들이 말끔히 씻어내어져서 맑고 깨끗한 마음이 되었으면 참 좋겠네용~~쿠쿠쿠 ^^* 하야시님 오늘도 기쁘고 좋은 일만 가득하옵소서!!! ^^* [13:07:40]

안티 :  개독님, 가정에서 학교에서 개신교 교회에서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개신교에 몸 담고 있는 사람들이 대개 그렇게가르치는데,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말라는 가르침에 덧붙여 그렇게가르친답니다. 개신교 교회에 댕기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을 보기를 사단 마귀와 같이 대하며, [13:11:52]

안티 :  자식과 학생과 신자에게 그들과 싸워 이기라고 가르치며 승리하라 합니다. 그러면, 싸우는데에 있어서 가장 유용한 수단은 상소리와 욕설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으므로, 가르침 받은 자들은 당연히 '적'에게 상소리와 욕설을 퍼 붓습니다. 이건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일이며, 그런 자들은 상소리와 욕설에 만족하지 [13:13:47]

안티 :  않고 직접적인 공격도 합니다. 얼마전에 반개신교 운동연합이 어떤 자에게 공격당해 한동안 홈페이지를 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 행위를 하는 자 옆에 실제로 안티가 있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당연히 신체에 위해를 가하는 그런 일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그런 행위를 한 자는 아마도 자신의 교회, 학교, 집 [13:15:42]

안티 :  에서 사단 마귀의 주구인 안티개신교 활동자들을 공격하여 피해를 입혔다는 것을 자랑스레 내세울지도 모릅니다. 그런 일이 가르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벌어진다고 생각한다면, 카타리나님은 눈감고 귀 막은 사람입니다. 사람에게 살인을 사주할 때에는 반드시 누구를 칼로 찔러 죽여라 혹은, 몽둥이로 때려 죽여라  [13:17:53]

안티 :  하며 직접적인 표현으로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에 합당한, 지극히 필요한 표현을 돌려서 말하면 살인은 사주할 수 있는 것이지요. 개신교 안에서 자신들과 다른 자들에 대하여 사갈시 하는 인식을 가르친 결과가 바로 상소리와 욕설 그리고 직접적인 공격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안가르친다구요? 그건 거짓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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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인드라 2004.05.03 14:55
헉 이름이 다나오네...ㅡㅡ;;;
허리베기 2004.05.03 14:53
개독은 누군지 알고있습니다..ㅋㅋㅋ 인드라님..멋쟁이~~
인드라 2004.05.03 14:41
안티분은 덤바위님이 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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