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목사는 16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신교 신자 약 5만 명이 참석한 가운
데 열린 한국기독교총연합회ㆍ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공동주최의 '한국교회 부활절연
합예배'에서 설교자로 나서 "영화 '다빈치 코드'는 거짓"이라고 말했다.
조 목사는 "이 영화 같은 거짓들이 언제부터인가 문화라는 탈을 쓰고 기독교의
기반을 갉아먹고 있다"면서 "(기독교 신자들은) 부활의 신앙으로 허위 날조된 이야기들에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nfou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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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3류사막잡서가 언제부터 진리?의 말씀이란 수식어가 붙었냐?
뉘들의 대책 안서는 행동 때문에 정말 선량한 사람들이 힘들어 한다는 것도 모르나?....뻔뻔한자들 같으니~emoticon_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