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섀도맨서', 국내 번역출간...마법-영적주제 조화 흥미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도서] '섀도맨서', 국내 번역출간...마법-영적주제 조화 흥미

꽹과리 0 2,515 2006.04.10 13:37
'섀도맨서', 국내 번역출간...마법-영적주제 조화 흥미

[스포츠조선 2006.04.10 12:28:04]

작은 어촌의 목사,
해리포터 마법 잠재우다

지구촌 강타 판타지 소설
'섀도맨서' 국내 번역출간
英 북차트 15주연속 1위
64k24009.jpg '하터댄 포터(Hotter than Potter).'
해리포터 보다 더 뜨거운 판타지 소설이 나왔다. 전 세계적으로 3억부, 국내에서만 1000만부 이상 팔린 초특급 베스트셀러 '해리포터 시리즈'의인기를 뛰어넘은 소설 '섀도맨서-천사들의 이야기'(생명의 말씀사)가 번역, 출간됐다.
'섀도맨서'는 중세 영국의 한 목사가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자 예배를 거부한 채 마법을 휘둘러대고 계략을 꾸미지만 결국 믿음이 승리한다는 내용의소설. 출간되자마자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을 누르고 영국 북차트 1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미국에서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1위에 올랐다. 현재 전세계 20개국 언어로 번역됐으며, 유니버설사에서 영화로 제작할 예정이다.
판타지 소설이라는 장르에다 무명작가, 출간까지의 우여곡절, 베스트셀러가 되는 과정, 영화 제작 등 여러 면에서 해리포터와 비슷한 경로를 밟고있어 흥미롭다.
작가인 그레이엄 테일러씨는 이 첫번째 소설로 월 수입 150만원의 가난한 목사에서 500억원이 넘는 수입을 올린 거부가 됐다. 미국 메이저출판사인펭귄사와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보다 3배나 많은 계약금을 받기도 했다.
64k24009_1.jpg
◇ '섀도맨서'의 작가 테일러씨.
작가는 영국 북해지역 어촌인 스카보로 지역의 목사. 신도가 80여명뿐인 이 무명 목사의 소설에 처음에는 어떤 출판사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그는 애지중지하던 오토바이까지 팔아서 250부를 자비 출판, 교인들에게 나눠줬다. 그런데 독자들 사이에서 재미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큰 반응을불러일으켰고, 마침내 베스트셀러가 됐다.
소설 제목인 '새도맨서'는 '죽은 자의 대변인'이라는 뜻. 마법의 힘을 가진 '케루빔(황금 날개를 활짝 편 형태의 조각상)'을 찾기 위해아프리카에서 온 소년 라파, 토르프 마을에 사는 13세 소년 토마스, 토마스의 친구인 케이트가 주인공이다. 세 어린이가 마법의 힘을 손에 넣어사악한 목사 디머럴과 대결, 온갖 고난 끝에 전지전능한 힘을 가진 신 리아타무스의 힘을 빌어 이 세계를 구한다는 내용이다. '반지의 제왕'에나오는 중세적 마법 분위기와 '나니아연대기'의 상상력을 잘 조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순히 마법의 힘을 다루는 판타지의 세계를 넘어 영적인주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테일러씨는 드라큘라 소설로 유명한 고향 마을의 부둣가, 골목, 성에 깃든 사연들을 흥미진진한 판타지의 세계로 재창조해 관심을 끈다. < 임정식기자
d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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