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불교계, 종교 갈등 유도하지 말라"...CBS, 불교종단협의회 성명에 정정 요청 공문 발송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기사] "불교계, 종교 갈등 유도하지 말라"...CBS, 불교종단협의회 성명에 정정 요청 공문 발송

꽹과리 0 3,674 2006.04.03 16:56
"불교계, 종교 갈등 유도하지 말라"...CBS, 불교종단협의회 성명에 정정 요청 공문 발송

[뉴스와이어 2006.04.03 12:20:23]

(서울=뉴스와이어) CBS가 불교종단협의회의 경인민방 관련 성명에 대해 정정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CBS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가 3월 30일 발표한 “경인방송 관련 불교계 입장발표”라는 제목의 성명이 사실과 다른 내용에 기초하고 있고, CBS와 경인 TV 컨소시엄의 성격을 크게 왜곡하는 등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이에 대해 정정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CBS는 공문에서 “CBS는 경인TV 컨소시엄에 5% 지분을 가진 6대주주일 뿐”이라고 밝히는 한편, “CBS가 지분을 출자한 공중파 TV가 종교색을 띌 것이라는 주장은 현행 방송법과 방송위원회의 관리·감독 사항을 무시하는 초법적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CBS는 또 “2월 28일자 Good TV 컨소시엄 명의의 공문을 통해 불교, 평화, 원음방송 등 종교 방송사들에게 경인지역 지상파 TV 사업의 공동 참여를 제안하였으나 아무런 답변을 듣지 못했다”는 점을 밝히며, “불교계가 동등한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CBS의 참여를 저지하려는 수 차례의 고의적, 훼방성 성명을 남발하는 저의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CBS는 2005년 11월 불교, 원음, 극동방송 등 종교 방송사들과 함께 ‘선교를 목적으로 한 종교법인이나 단체는 경인지역 지상파 방송에 5% 이상 지분 참여를 지양한다’는 방송위원회의 방침에 반대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한 사실이 있음을 상기시키며 ‘CBS가 허위 성명을 발표해 2천만 불자를 당혹시킨 사실이 있다’는 불교종단협의회의 주장이 “사실관계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매우 경솔한 처사로서 심히 유감스러운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 귀 협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귀 협의회에서 3월 30일 발표한 “경인방송 관련 불교계 입장발표”라는 제목의 성명은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에 기초하고 있을 뿐 아니라, 경인지역지상파 TV 사업과 관련한 기업·단체 및 기관의 업무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으며, 특히 잘못된 정보를 통해 국민들에게 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 바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음을 지적합니다.

1) 귀 협의회는 CBS가 경인 TV 컨소시엄의 모든 것을 주도하고 있으며 향후 방송 운영까지 CBS가 주도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주식회사의 가장 기본적인 운영 원리에 전혀 반하는 논리임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주지하고 계신 바와 같이 CBS는 경인 TV 컨소시엄 내에서 5%의 지분을 가진 6대 주주로서 참여하고 있을 뿐입니다.
5% 지분의 CBS가 모든 것을 주도했고 향후 방송 운영까지 주도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22.64%의 지분을 가진 영안모자(주)를 비롯해 CBS보다 큰 지분을 가진 주주들의 역할을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누구도 납득할 수 없을 것입니다.

2) CBS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방송임을 분명히 하고 있으며, 단 한번도 이를 부인한 사실이 없습니다. 하지만 새로 출범할 경인민방에 오랜 방송 경험을 가진 CBS가 1개 주주사로 참여한다고 해도 새 방송은 엄연히 일반 방송이며, CBS가 참여하기 때문에 ‘특정 종교의 선교를 위한 도구’라고 운운하는 것은 CBS의 참여자체를 방해하기 위한 선동적인 의도가 깔려 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CBS 또는 CBS가 참여하는 사업이 현행법과 방송위원회의 관리·감독 사항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를 할 것이라는 주장은 그야말로 초법적인 발상이라 할 것입니다.

3) 또한 CBS는 2월 28일자 Good TV 컨소시엄 명의의 공문을 통해 불교, 평화, 원음방송 등 종교 방송사들에게 경인지역 지상파 TV 사업의 공동 참여를 제안하였으나, 아쉽게도 이에 대한 아무런 답변을 듣지 못한 바 있습니다.
불교계의 경우, 불교계 방송도 CBS와 동등한 자격으로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CBS의 참여를 저지하려는 수 차례의 고의적, 훼방성 성명을 남발하는 저의를 이해할 수 없고, 점잖은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 CBS는 이에 앞서 2005년 11월 불교방송, 원음방송, 극동방송 등 종교 방송사들과 함께 ‘선교를 목적으로 한 종교법인이나 단체는 새 지상파 방송에 5% 이상 지분 참여를 지양한다’는 방송위원회의 방침은 잘못된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는 종교계 방송에 대한 방송위의 편향적 방침에 대해 종교계 방송들이 향후 발전을 저해하는 이러한 조치에 항의하여 공동으로 이의를 제기한 것입니다.
이 같은 사실이 분명함에도 ‘CBS가 불교를 비롯한 다른 종교계에서 CBS의 경인 방송진출을 지지한 것처럼 허위 성명을 발표해 2천만 불자를 당혹시킨 사실이 있다’고 주장한 것은 사실관계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매우 경솔한 처사로서 심히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5) 원주 MBC의 경우 천주교의 지분이 40%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주 MBC가 천주교 편향적이라는 지적을 들어 보신 일이 없을 것입니다. 불교종단협의회는 타종교계 방송의 지역 지상파 TV 참여에 대해 지금처럼 방해하는 태도를 취하기보다는 불교계 방송의 적극적인 지상파 TV 참여를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정도일 것입니다.

3. CBS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가 불자 본연의 성숙한 행동을 보여줄 것을 기대하며, 이번 일로 인해 종교계의 갈등을 초래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보도자료 출처 : CBS기독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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