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 이명박 시장 "다른 종교에 대한 편견 없다"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삽질] 이명박 시장 "다른 종교에 대한 편견 없다"

꽹과리 2 2,466 2006.03.31 17:03
이명박 시장 "다른 종교에 대한 편견 없다"
'봉헌'은 기독교에서 흔히 하는 말…성철 매우 존경·법장과 친구처럼 지내

 

김동언(dtuk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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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서울시장이 동국대학교 총학생회 주최로 열린 강연에 참석해 "청년의 꿈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뉴스앤조이 신철민
이명박 서울시장이 3월 30일 오후 4시 동국대학교 중강당에서 열린 강연에서 자신이 기독교인이지만 "종교에 대한 편견이 없다"고 말했다. 2004년 서울시를 봉헌하겠다는 발언을 한 경위를 묻는 학생의 질문에 이같이 말한 뒤, 서울의 발전과 순결을 위한 대회에 참석해 청년들이 써준 문구를 읽었을 뿐이며, 봉헌한다는 말은 기독교에서 흔히 하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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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강연에는 500여 명의 학생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뉴스앤조이 신철민
이 시장의 집안에는 불교와 기독교인 사람이 결혼한 경우도 있다며 결국은 남자가 여자를 따라가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종교가 달라도 갈등 없이 사는 최고의 나라라고 강조했다. 오히려 기독교 신자가 산소 가서 절도하고 예배도 본다면서 이는 불교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진정한 종교인은 다른 종교를 존중한다며 성철스님을 매우 존경하고 법장 스님과 친구처럼 지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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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장의 강연 30분 전에는 '강정구 교수 천막강연은 탄압하면서 이명박 시장을 초청한 동국대학교'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뉴스앤조이 신철민

한편 강연 30분 전 중강당 입구에서 30여 명의 학생들이 "강정구 교수 직위해제 철회를 위한 천막 강연은 탄압하면서 같은 시간에 이명박 시장 강연을 추진한다"며 학교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그러나 이 시장의 강연에는 학생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고, 임종인 열린우리당 의원이 강사로 나선 천막 강연에는 50여 명이 참석해 대조적인 모습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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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구 교수를 위한 천막강연에는 임종인 의원이 강사로 나섰다. ⓒ뉴스앤조이 신철민

 

2006년 03월 31일 12: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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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왕 2006.04.03 09:20
이명박이는 불신자 무종교인이나 비기독교인들에게 크나 큰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안겨 줄 수도 있는 위험인물.

한국에서 이명박이 같이 서울시를 여호와에게 봉헌하고 또 한국민도 여호와에게 봉헌하려는 놈이 대통령이 된다면, 레바논의 기독교 민병대나, 전 체코슬로바키아의 세르비아인(기독교인)들 처럼 불신자 비기독교인에게 용감하게 총질하는 개독이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다는 문제입니다.

참으로 위험한 놈 이명박이 입니다.
멍멍토낑 2006.03.31 21:52
불교인과 개독이 결혼해서 잘산다?ㅎㅎㅎㅎ
거짓말도 잘하셔...그렇게 구라친다고 알만한 사람들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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