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특정선수(박주영) 비판 도움 안된다" : 그러나 세레모니는 바꿔라!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홍명보 "특정선수(박주영) 비판 도움 안된다" : 그러나 세레모니는 바꿔라!

한국일보 1 4,353 2006.02.16 07:21
 

홍명보 "특정선수 비판 도움 안된다"


“선수 개인에 대한 지나친 비판은 자제해달라.”


  조용조용한 홍명보 축구대표팀 코치가 뜻밖에 입을 열었다. 미국 LA에서 전지훈련 중인 홍명보 코치는 한국에서 특정 선수를 비판하는 방송이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 강력대응에 나선 것이다.


  홍 코치는 15일(한국시간) 국내 한 라디오방송이 ‘붉은 악마’ 전 운영위원 등의 말을 인용해 박주영(FC서울)의 플레이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는 방송이 나간 것을 인터넷으로 확인하고, 이원재 대표팀 미디어 담당관을 통해 선수비판을 자제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이원재 담당관은 “대표팀이 훈련 중이라 특정 선수에 대한 과도한 비판은 팀 전체 분위기는 물론 사기를 저하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경기력에도 도움이 되지 않으니 비판을 자제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현재 3기 아드보카트호는 완성된 팀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팀으로 힘겨운 평가전 일정과 훈련을 잘 소화하고 있는 어린 선수들을 비판한다면 상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홍 코치는 자신의 발언이 ‘ 박주영 논란’을 더 키우고 싶은 뜻은 추호도 없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후배 선수들에게 경험과 기술적인 노하우를 전수하는 임무 외에 큰형님으로서 대표팀의 정신적 부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홍명보 코치가 팀 분위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외부적 요인에 대한 대응에 나서면서 어린 선수들의 보호자 역할을 적극 수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장치혁 기자 jangta@hk.co.kr ⓒ 한국아이닷컴



***그러나 박주영이가 골을 넣을 때마다 신에게 손 쥐고 풀레이을 쳐대는 세레모니는 반드시 바꿔야 한다. 박주영이는 축구선수이지 기독교 전도사가 아니다.


만약에 그런 더런 풀레이을 치고 싶다면 기도교 전도사로 직업을 바꿔야 한다.




[이 게시물은 유령님에 의해 2006-02-16 13:30:53 자유 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내똥을믿어라 2006.02.16 13:11
박주영은 축구선수지 기독교 전도사가 아니다. 맞어
다른 불교신자들은 골 넣고 목탁치지 않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야웨'의 명령으로 살육된 90만 5천 154명의 기록 댓글+19 가로수 2007.08.07 76019
2409 김신애 사건을 알고 계세요? 돌아온개독청소하자 2021.08.13 2210
2408 주님의 종이라는..목사 가족에게 우린 노예였습니다 댓글+1 가로수 2018.11.30 4016
2407 [기사]"죽어서 지옥가?"... 내 딸 울린 '지옥동영상' 가로수 2008.02.26 8962
2406 [기사]신도 돈 10억 가로챈 목사 징역 3년 가로수 2008.02.02 7299
2405 사회사업가.억대횡령범..어느 목사의 두얼굴 가로수 2007.12.14 6710
2404 [기사]사회지도층 154명 외국대학 가짜박사 의혹 칸트에미 2006.10.22 5971
2403 [펌]추석과 설날을 없애자! 댓글+12 가로수 2006.10.13 7596
2402 [펌]연못골 신앙상담 댓글+4 가로수 2006.08.26 5685
2401 [기사]'목사안수증' 밀거래/부산 가로수 2007.09.29 7144
2400 김상후님께-- 기독교 저주의 맛뵈기입니다. 댓글+2 자유인 2003.12.31 7424
2399 현지문화 ‘하류’ 취급…반감 부르는 과잉선교 가로수 2007.09.04 5988
2398 전무후무한 천인공노할 기독의 집단만행 "마녀" 댓글+2 반 아편 2003.11.08 7911
2397 남양주서 안수기도 하다 3살배기 딸 폭행치사 댓글+1 가로수 2007.08.13 5790
2396 '야웨'의 명령으로 살육된 90만 5천 154명의 기록 댓글+19 가로수 2007.08.07 76019
2395 [펌]교회내 성폭력의 실태와 특성 댓글+4 가로수 2005.12.11 7683
2394 [펌]저는 목사의 아들입니다 가로수 2007.07.28 6321
2393 아프간 동의 다산부대 경비대 소속 파병자의 글 가로수 2007.07.28 6359
2392 성직자들의 행태 가로수 2007.07.19 8027
2391 강남 대형교회 부목사 3년 아파트 한채번다 가로수 2007.07.15 6836
2390 목사가 천국 가기 힘든 이유 댓글+1 가로수 2007.07.15 635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95 명
  • 오늘 방문자 2,529 명
  • 어제 방문자 5,324 명
  • 최대 방문자 5,825 명
  • 전체 방문자 1,620,560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