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동네 종교 나와바리....by chung

어느 동네 종교 나와바리....by chung

※※※ 1 2,216 2004.04.17 16:50
일부 보수 기독교인 색깔론 공세

‘종교권력’동원 부채질도‥전문가“세대갈등 조장”

총선이 다가오면서, 국회를 좌익세력이 점령하려 한다는 식의 극단적인 ‘색깔론’을 부추기고 세대갈등을 조장하는 움직임이 노골화하고 있다. 일부 보수 기독교계 목사들도 설교와 강연을 통해 자극적인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 4·15 투표가 낙동강 전선?=극우단체인 ‘좌익척결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최근 일간지에 낸 ‘투표장이 낙동강 전선이다. 어른들이 다시 일어나 나라를 구하자’라는 광고를 통해 거친 색깔공세를 폈다. 이들은 “국회마저 좌익의 손에 넘어가면 공산화를 막을 수 없다”며 “개혁·진보·민주투사로 위장한 좌익들이 국회까지 장악하면 국가보안법이 사라지고 공산당이 활보하는 세상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나라가 죽느냐 사느냐, 우리의 자유·재산·가정이 빼앗기느냐 지켜지느냐의 최후 결전이 4·15 총선”이라며 “공산당과 싸워 이긴 우리 어른들이 앞장서자”고 은근히 세대갈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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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엔 천주교 시설이 있는데 지도상엔 그 시설에 점 하나로만 표시되지만 실제로는
몇천평의 땅을 울타리 쳐놓고 있음

남쪽엔 신앙촌.
신앙촌이란? => [경기 부천시에 있는 종교 취락. 구 경인가도를 따라 부천시 범박동,
괴안동, 소사동 일부와 시흥군 소래읍 계수리 일대에 노구산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원래 명칭은 '한국 예수교 부흥협회'로서, 1957년 11월부터 1만 명 이상의 신도를 입주시켰다. 
최근에는 다른 지역에 제2, 제3의 신앙촌이 생겨 지위가 상대적으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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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chung 2004.04.17 17:02
(ㅡ.ㅡ) 님 감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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