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신문] "뛰는 개독교 위에 나는 안티"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개독신문] "뛰는 개독교 위에 나는 안티"

뭐야1 14 3,528 2006.01.24 12:46
go_newspaper.gif

go_newspaper.gif



[이 게시물은 유령님에 의해 2006-02-07 17:55:01 자유 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래비 2006.01.24 17:11
...인터넷의 발달은 각 문화 영역에서 ‘안티’라는 존재를 낳았다.
안티들은 신성불가침처럼 여겨지던 영역에도 "익명성을 무기"로 침투해
비판을 아끼지 않았고, 이 같은 비판은 점차 그 도를 넘어
인터넷 문화의 폐해로 지적되고 있다.
--->꿀리는 거 없는데 웬 폐해? 익명성 ㅈㄹ하네

그 중에서도 안티 기독교의 활동은 그 범위와 양에 있어
‘최고 수준’이라고 할 만하다. --->당연한 소리, 그 선두에 반기련이 있다 ㅋㅋ

그들은 특히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들의
‘안티 기독교 사상(?)’을 전파하고 또 발전시킨다.
안티 기독교의 홈페이지에 하루에도 수십 개가 올라오는 글들은
대부분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인 뉴스, 교회를 다니다가 만 사람들의 간증(?),
기독교의 교리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비난한 글 등이 대부분이다.
--->뭐가 자의적이라는 건지... 상식이라는 말이 뭔지도 모르나?

간혹 이들과 논쟁을 벌이는 기독교인들이 있지만
얼마 못 가 "인신공격과 물량공세" 앞에 좌절하고 만다.
--->뭔 인신공격? 물량공세는 또 뭐야?
    이런 건 지들이 했던 거고 지금도 열나리 하고 있는 것들이면서...
사천왕 2006.01.24 15:46
만화를 보니 개독은 성경을 쥐고 땀을 뻘뻘흘리면서 뛰고 있고, 반기련은 날고 있네요... ㅋㅋㅋ
건만도사 2006.01.24 15:17
반기련을 홍보해 주네요~~^^
이야~~..더더더더더더..ㅋㅋㅋㅋ
사천왕 2006.01.24 14:23
기독교인들이 지금 우는 소리를 하고 있군요... 얼마나 재미 있습니까? 울어라 열풍아, 울어라 개독인들아, 울어라 개독먹사들아... 이제 반기련 회원님들도 개독들을 울리는 댓글을 더 많이 달아 주시고 더 개독들을 울려주세요...

슬프구나 개독들아... 슬프구나 예수야, 울어라 예수야, 울어라 먹사들아...

우리는 즐거워 죽겠구나....허허허... 하하하.... 호호호.. 히히히... 후후후... 이히히...
Nosferatu 2006.01.24 14:20
개독들이 안티에게 깨지는 게 그저 인신공격과 물량공세 때문이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딴 식으로 DDR 쌔우면 마음에 위로가 좀 되나?
뭐야1 2006.01.24 13:43
인드라님! 그리고 다른 분들...
매우 반갑습니다^^
오랫동안 뵙지 못했습니다.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스트 2006.01.24 13:08
ㅋㅋ근데개독에게논리는있는감?-_-;
인드라 2006.01.24 13:07
아..뭐야1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눈빠지게 기다렸다는...-_-;;
고스트 2006.01.24 13:06
ㅋㅋㅋㅋ개독은뭐가달라-_-;;;
제삼자 2006.01.24 13:05
◈선교사들의 노력 헛되이 않으려면…=안티 기독교는 그 어떤 선교단체들보다 활발하게 인터넷을 통해 자신들의 사상을 전파하고 있고, 그들의 활동은 120여 년 동안 한국교회가 수없는 공을 들여 이룩한 선교 업적을 아주 손쉽게 허물고 있다. 교회가 손과 발의 수고로움으로 힘들게 뛰어 전한 복음이, 편하게 앉아서 두드린 컴퓨터 자판으로 인해 거짓된 가르침처럼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 여호와(예수)의 힘으로 이루었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지요?
gigantul 2006.01.24 13:02
권위의 안수기도로 안티들을 개잡듯이 때려잡겠다는 뜻입니다.
뱀병장 2006.01.24 12:58
"물론 이 같은 안티기독교의 활동을 물리적인 방법으로 저지할 수는 없으며, 굳이 막을 필요도 없다."

즉, 여건이 되고 필요성이 증대되면 물리적인 방법(?)을 행사하겠다는 말이군요.
역시 개독은 기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물리적 방법이라...허허
왜 집단린치라도 하실려고?
토르 2006.01.24 12:54
ㅋㅋㅋemoticon_139emoticon_139emoticon_139emoticon_139emoticon_139emoticon_139emoticon_139emoticon_139emoticon_139emoticon_139emoticon_139emoticon_139emoticon_163emoticon_163emoticon_163emoticon_163emoticon_163emoticon_163emoticon_163emoticon_163
김장한 2006.01.24 12:53
아주 기쁩니다...

동시에 좀 허무하기도 하네요.

지네들 말로 천만 신도를 자랑한다던 기독교가...

최대 안티 사이트 회원이 5500명인 안티가 무서???

에라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야웨'의 명령으로 살육된 90만 5천 154명의 기록 댓글+19 가로수 2007.08.07 80192
2409 김신애 사건을 알고 계세요? 돌아온개독청소하자 2021.08.13 2234
2408 주님의 종이라는..목사 가족에게 우린 노예였습니다 댓글+1 가로수 2018.11.30 4050
2407 [기사]"죽어서 지옥가?"... 내 딸 울린 '지옥동영상' 가로수 2008.02.26 8989
2406 [기사]신도 돈 10억 가로챈 목사 징역 3년 가로수 2008.02.02 7318
2405 사회사업가.억대횡령범..어느 목사의 두얼굴 가로수 2007.12.14 6730
2404 [기사]사회지도층 154명 외국대학 가짜박사 의혹 칸트에미 2006.10.22 5979
2403 [펌]추석과 설날을 없애자! 댓글+12 가로수 2006.10.13 7610
2402 [펌]연못골 신앙상담 댓글+4 가로수 2006.08.26 5712
2401 [기사]'목사안수증' 밀거래/부산 가로수 2007.09.29 7152
2400 김상후님께-- 기독교 저주의 맛뵈기입니다. 댓글+2 자유인 2003.12.31 7432
2399 현지문화 ‘하류’ 취급…반감 부르는 과잉선교 가로수 2007.09.04 6009
2398 전무후무한 천인공노할 기독의 집단만행 "마녀" 댓글+2 반 아편 2003.11.08 7916
2397 남양주서 안수기도 하다 3살배기 딸 폭행치사 댓글+1 가로수 2007.08.13 5798
2396 '야웨'의 명령으로 살육된 90만 5천 154명의 기록 댓글+19 가로수 2007.08.07 80192
2395 [펌]교회내 성폭력의 실태와 특성 댓글+4 가로수 2005.12.11 7705
2394 [펌]저는 목사의 아들입니다 가로수 2007.07.28 6328
2393 아프간 동의 다산부대 경비대 소속 파병자의 글 가로수 2007.07.28 6377
2392 성직자들의 행태 가로수 2007.07.19 8047
2391 강남 대형교회 부목사 3년 아파트 한채번다 가로수 2007.07.15 6852
2390 목사가 천국 가기 힘든 이유 댓글+1 가로수 2007.07.15 6364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121 명
  • 오늘 방문자 6,634 명
  • 어제 방문자 7,351 명
  • 최대 방문자 7,359 명
  • 전체 방문자 1,667,603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