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100만명 해외파송 비전선포식
[국민일보]2006-01-09 330자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산하 자비량선교사100만명추진본부(상임본부장 황성주)는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MT(Million Tentmaker) 2020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자비량선교사(tentmaker)란 선교활동에 들어가는 비용을 자력으로 해결하는 선교사를 뜻하는 것으로, 추진본부는 2020년까지 총 100만명의 자비량 선교사를 세계258개국에 파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 세계한인선교사협의회(WKMF)의 공동주최로 진행됐다. (서울=연합뉴스)
역사마다 노숙자들이 넘쳐나는 이 나라는 내버려두고
선교사 보내는데 그렇게 돈을 처발르니
이나라에 목사가 너무 넘쳐나기는 한가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