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읽은 개독먹사 추태관련기사,,,,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다시읽은 개독먹사 추태관련기사,,,,

진짜 창조주 0 3,775 2005.11.17 19:03
######  김홍도 먹사를 보면 한국개독들의 현재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



“대지진은 이교도 심판” 김홍도 상식밖 설교에 비난 봇물
[데일리 서프라이즈 2005-01-12 15:36]    go_newspaper.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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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caption.gif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뉴스앤조이

"서남아시아의 지진해일 피해로 인한 수십만명의 인명피해는 예수를 믿지 않은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의 설교 내용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주요 포털사이트 뉴스게시판을 뜨겁게 달구며 이를 비판하는 의견을 봇물처럼 쏟아내고 있다.

네이버 뉴스게시판에는 김홍도 목사의 상식밖 설교에 분통을 터뜨리는 비난글이 줄을 잇는 가운데 네티즌 의견은 이미 5000여건을 넘어섰다.

그동안 일본, 독일, 호주 등이 서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에 대해 지원금 경쟁을 벌이는 등 전세계에 쓰나미의 아픔에 동참하는 가운데 터져 나온 김목사의 이러한 설교파문에 대해 네티즌들은 거친 욕설을 포함해 거칠고 격한 용어를 사용하며 격렬한 반감을 드러냈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김목사의 설교에 대한 비난을 넘어서 ‘개독교’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극단적 반감을 드러냈고, 희대의 살인마였던 “유영철이 다시 한번 나서기를 바란다”는 섬뜩한 내용까지 올릴 정도로 엄청난 분노를 나타냈다.

네티즌 “참여정부 개혁과제로 종교개혁이 남았다”

네티즌 ‘gabriella28’는 “수많은 사람이 가슴을 치며 애통하는 그곳에 저렇게 말을 쏟아붓는 것이 목사님의 할 일인가”라고 비꼬며 “목사님의 빨갱이 논리도 과거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이디 ‘shfodshfod’는 “무슨 목사가 저리도 인정머리가 없는가? 아무리 예수를 안 믿어도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어가는데 저런 말이 나오나”라며 “기독교의 사랑은 저런 건가”라고 분개했다.

아이디 ‘zeoma’는 “안티기독교에 가입하여 개독 박멸에 앞장섭시다”고 proewweorp’라는 이름의 네티즌은 “우리나라의 국교가 기독교가 된다면 난 차라리 북한쪽으로 가버릴란다”라며 반발했다.

네티즌 ‘tristan21c’는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씨를 거론하며 “유영철씨, 나라를 위해 당신의 기술을 다시한번 써보지 않겠소? 저 김홍도를 비롯하여 찌질이 예수쟁이 새퀴들을 처단해 주시오”라고 극단적인 반감을 드러냈다.

아이디 ‘yeonglak’은 “참여정부의 또한가지 개혁과제로 대한민국의 종교개혁이 남았다”며 “대한민국도 이참에 종교개혁을 해야 한다. 허접한 것들은 모두 없애고 세금 안내는 집단은 모두 통합해서 세금 징수해야 한다”는 의견을 남겼다.

김홍도 목사 “쓰나미는 비기독교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이번 김홍도 목사의 설교 내용을 최초보도한 것으로 알려진 개신교 인터넷신문인 뉴스앤조이에 따르면 김목사는 지난 2일 새해 첫 주일 예배 때 ‘하나님사랑, 나라사랑, 영혼사랑’이라는 설교를 통해 엄청난 지진해일로 수십만의 인명피해를 입는 인도네시아와 태국 푸껫, 인도 등이 기독교인을 박해한 역사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으로 지진해일 피해를 입었다는 것.

김홍도 목사는 이날 설교 중간 지진해일은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말했다는 지인과의 통화내용을 소개하며 “8만 5,000여명이 사망한 인도네시아의 ‘아체’라는 곳은 3분의 2가 모슬렘교도들이고 반란군에 의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죽임을 당한 곳”이라고 밝혔다.

또한 “태국의 푸껫 역시 많은 구라파 사람들이 향락하고 마약하고 음란하고 죄짓는 장소”라면서 “제대로 예수 믿는 사람이 교회 안 나가고 그런데 가서 음란하고 방탕하고 죄 짓겠느냐”고 비난했다.

아울러 “3만~4만명이 죽었다는 인도의 ‘첸나’라는 지역 역시 힌두교도들이 창궐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죽고 예배당이 불탔던 곳”이라면서 하느님의 심판이라는 사실을 내비쳤다.

김홍도 목사 “보안법 폐지는 공산화, 국회에도 빨갱이 다수 있어”

김목사는 또한 이날 설교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는 우리나라는 자연히 공산화된다”면서 “공산화될 바에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주장했다.

김목사는 “빨갱이들이 그렇게 국보법을 통과시키려고 하지만 2월로 미뤄졌다. 계속 기도하면 (국보법이) 통과되지 못한다”고 교인들을 독려하고 “그전 같으면 사형선고를 받고 종신형을 받아야 될 이 빨갱이들이 국회에 다수로 들어와 있다”라고 독설을 퍼부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김홍도 목사의 지진해일피해와 국보법 관련 발언 전문.

지진해일 피해 관련 발언



어제 그제 양 모 박사라는 분이 전화를 했어요. 자기는 텔레비전 설교에 나오는 말씀을 통해 은혜를 많이 받는 사람이라며 말하기를, 지금 서남아시아에 해일과 지진으로 뭐 10만 명이라고 하지만, 그게 20만 명 30만 명 될지 몰라요. 그게 우연히 아니라는 겁니다. 그게 왜 그러냐.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거예요.

가령 8만 5천명이나 사망한 인도네시아 아체라는 곳은 2/3가 모슬렘교도들이고 반란군에 의해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죽임을 당했어요. 학살당한 곳이에요. 3~4만 명이 죽은 인도의 첸나라는 곳은 힌두교도들이 창궐한 곳인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죽고 예배당이 불탔어요.

태국의 푸껫이라는 곳은 많은 구라파 사람들이 와서 향락하고 음란하고 마약하고 죄 짓는 장소로 쓰여집니다. 생각해보세요. 여러분 제일 기뻐하는 명절이 크리스마스고 또 중요한 게 주일인데, 제대로 예수 믿는 사람이 여러분 교회 안 나가고 그런데 가서 음란하고 방탕하고 죄 짓겠어요.

푸껫에 구라파 사람들이 많이 왔다가 죽었는데 예수 제대로 믿는 사람은 하나도 안 가. 혹시 또 그렇다면 하나님이 특별히 건져주시지. 믿으시면 아멘하세요 (아멘). 제대로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그런데 성탄절 주일에 놀러가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주일 하나 제대로 지킬 때 재난 사고도 막아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그러나 그 사람들이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구요. 잘못됐다기보다 그 사람들이 그렇게 재난을 당한 것에 대해 잘됐다고 생각하면 안 되고 우린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돕는 일을 해야 됩니다.

국가보안법 관련 발언

지금 우리나라는 건국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안보면에서, 경제면에서, 교육면에서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제 국가보안법 폐지되면 이 나라는 자연히 공산화됩니다. 그전 같으면 사형선고를 받고 종신형을 받아야 될 이 빨갱이들이 국회에 다수로 들어와 있어요.

이 법을 통과시키려고 공산당에 입당한 사람까지 청와대에도 들어가 있고, 그러나 그렇게 통과시키려고 하지만 2월로 미뤄진 것 보면 계속 기도하면 통과되지 못할 줄로 믿습니다. (교인들 아멘) 다른 건 다 좋아요. 그러나 공산화되면 어떻게 해요. 북한에서 1년에 100만 명 씩 굶어 죽어. 한 달에 천 명씩 중국으로 넘어왔다가 북한으로 다시 잡혀서 공개처형당한대요.

그러다가 살아남은 것들이 우리나라에 오기도 하죠. 무신론 유물론 사상이기 때문에 교회 다 때려 부쉈지. 북한에 교회가 남아있어요. 다 가짜 목사고 가짜 신자지. 유물론, 무신론 사상 때문에 교회는 다 파괴되고 크리스천들은 죽거나 감옥에 가야 되고, 강제노동수용소에서 죽는 것만 못한 학대를 받아야 합니다.

인권이 있습니까. 그런데 이 미친 놈들이 말이야. 국가보안법 통과해야 된다고 자유주의 신학에 물든 목사들까지도. 기가 막혀요, 기가 막혀 무슨 일이 있어도 공산화는 차라리 죽는 게 나요. 죽는 게. 여러분 믿으시면 아멘 하세요. (아멘) 진짜 믿어요?

김성곤

저 김홍도라는 인간 사람맞습니까?
아니면, 인간의 탈을 쓴 악마입니까?
정말 몰상식하고, 무식하고 비인간적인 김홍도의 모습이 한국의 개독먹사들의 표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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