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답글들 모음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re] 답글들 모음

오디세이 0 2,660 2002.08.08 20:19
답글들 모음    
  
 
 
 작성일: 2002/05/21
작성자: 오디세이
  
 
에휴...힘들다....
전부 다는 아니고... 일부..중립적인 의견은 배제하였습니다... 몇 개 되지도 않지만...

상당히 긴데....
오늘날 현대의 한국 기독교의 수준을 잘 보여주는 답글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들이 배우는 것들, 가치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정신구조....
물론...조금씩 다른 스펙트럼을 지니지만.... 자신들의 "신"에 대한 우월감, 독선적인 소유욕... 아주...판박이 같은 공통점이 보이는 군요....후후...

아주...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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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실종>

한신대는 복음을 포기했는가? 어떻게 복음을 그런식으로 포기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기독교인  2002-05-19 오후 10: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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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섬기는 자>


창세기 1장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를 못 믿는 사람은 아직 기독교인이 아니다.불교를 인정하는 것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다.

불교는 우상숭배이며 귀신을 섬기는 것이다.만약에 불교를 인정한다면 기독교인이 아니다.불교에 빠진사람은 귀신에 사로잡힌 자이다.

직접 만나서 경험해 보시라.


기드온  2002-05-19 오후 11: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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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는한..>


진리가 무엇인지를 찾는자와 진리가 누구인가를
구하는 사람과의 차이는 너무나 크다..
신이 없는 불교에서는 당연히 진리가 무엇인지를 구하겠지만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는 기독교인들에게는 진리가 누구인지가 중요하다.

도덕적으로 인간적으로 따진다면 당연 불교가 합당하리라..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판단할수 있는 이성과 도덕보다 위에 계신다.

가나안 정복에서 살인을 명하시는 하나님을 현각스님은 이해하지 못한다. 아니 종교라 불리는 모든 모임(기독교를 제외하고)에서는 결코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계속 진리가 '무엇'임을 찾기 때문에..

학문적인 자유로움이 있는 한신대를 좋아하지만 진리가 '무엇'인가로 고민하고 찾는다면 결국은 진정한 진리에서 벗어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 안타깝다.



남태일  2002-05-20 오후 3: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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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진리는 무엇인가?>


승철스님 마냥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인 것이 진리인양, 현각스님도 그리 표현하였군요!

그건 진리가 아니라 우리의 시각으로 보이는 현상일 뿐입니다.

고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너희 눈에 보이는 것은 실상이 아닌 허상이니라"하신 말씀이 진리입니다.

우리의 육각으로 감지되는 그 모든것은 현상이요, 실상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나 스님들은 저게 과연 무얼까?를 놓고 입산 수도하여 보나, 결국은 승철 스님 처럼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제" 다른 무엇이 아니구나를 깨달을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주님은 그러하지 않으심으로 "너희의 보는 바 그것은 실상이 아니라, 허상이다"고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육감을 좇아 판단하는 그 모든것이 허상으로 헛되고 헛되니 그 모든것이 헛될 뿐, 예수가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아들임을 아는 것 만이 영원함이요, 실상임을 증거하셨습니다.

그는 이미 진리의 본체로 오셨으나, 승철스님이나, 현각스님은 깨달음을 좇아 무엇을 얻고자 입산수도의 길을 갔으나, 여전히 그자리인것은 "진리가 무엇입니까?"에 대한 답으로 "콜라를 마시는 것"을 보이고 그것이 진리라 했으니, 결국 되돌아 왔을 뿐입니다. 그것은 우리 삶의 현상입니다.

그럼으로 진리는 방대하나, 한 마디로 요약하면 "예수는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아들이다"인 것입니다.

진리?  2002-05-20 오후 5: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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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님....>


아, 주님....이래도 돼는 건지요...

진리는 하나이며, 그 진리에 도달하는 길도 하나이요, 그 길은 예수 그리스도임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손님  2002-05-20 오후 5: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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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한신대...>


한신대측에 묻고싶습니다...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진리가 무엇입니까?

진실로, 믿지않는 자들의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가 믿음이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의 문제입니다.

아예 한신대를 신학대에서 종교대학으로 명칭을 바꾸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불교와 기독교의 만남"??

아예 "예수"없는 기독교를 만드려고 하나요?

지금 한신대에선 예수님 이래 수많은 세월동안 흘려왔던 순교자들의 피값을 헛된 것으로 만드는 무서운 일들을 하고 있는 겁니다.

물론, 전 불교나 여타 종교에 대해 비판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 어떤 종교를 가진 사람이라 할지라도..) 주님 앞에선, 구원받아야할 사랑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신대측의 어리석은 행동에 대해서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21세기에도 여전히, 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예수 외에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목숨과도 바꿀수 없는 기독교의 결코 타협할 수 없는 한가지 진리입니다.


어린왕자  2002-05-20 오후 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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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각 스님은 원죄를 모르시는 군요>


현각스님은 훌륭합니다
석가모니는 더둑더 훌륭한 완벽한 인간이시죠
그러나 석가모니나 현각스님이나 우리모두다 원죄를 가진 인간인 사실을 모르시는군요

기독교를 종교로 아는 분들은 모든 종교는 사랑이라는 명제아래서 같다고 생각할 지 모르죠

기독교인들은 다른종교를 이해하고 그종교인들을 사랑해야죠 아니그들을 구원하기위해 희생해야할 지도 모르죠... 복음은 모든 폭력을 배격해야합니다. 다른 종교도 모두 포용하고 이해해야죠?

하지만 모든 죄, 타락, 인간의 문제, 생로병사, 갈등, 대립, 전쟁은 그 뒤에 타락한 천사인 옛뱀 , 사탄, 마귀 (창3:1-10---> 계12:9)가 역사한다는 영적인 사실은 오직 하나님의 계시로 기록된 성경에만 폭로되어 있지요

현각스님은 수십년 기독교를 접해왔어도 그 영적인 사실을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무속인들 속에 역사하는, 아니면 스님들 그빈마음속에 들어앉아 있는, 아니면 수십년 교회다니면서도 그 영적인 사실을 몰라 영적인 문제가 자꾸터지는 기독 종교인들(예를 들면 무속인들 50%이상이 교회다니신분들, 그리고 자손 99%가 정신병자임, 우상숭배한 자들의 결국은 영적인 문제로 망해감)도 사단의 장난에 의해 망해가고 있다는 사실을 ----

언제 현각 스님을 만나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싶군요

종교와 복음인 진정 다릅니다
석가모니는 인류역사상 가장 훌륭한 성인인지도 모르지만 원죄를 해결하지 못하고 생로병사의 고민속에 빠져 돌아가신 훌륭한 종교인이자 불쌍한 분이죠--- 그분을 신으로 추앙하는(우상숭배)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종교인)들에게 소위 배타적인 종교방식으로 복음을 전하기보다 그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포용하며 복음을 전할 성숙한 크리스찬이 필요할 때입니다

아담이래 육신의 아버지를 가지지 않은 인간(석가모니, 공자, 마호메트포함)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으로서 인간의 몸을 입되(요1;1-14) 육신의 아버지가 없는 죄가 없으신 분으로 처녀의 몸에서 태어나 (사7:14= 임마누엘=하나님)으로서 석가모니와 인류의 모든죄를 대신 짊어지고 심판을 받아 원죄를 해결하고 죽음의문제를 해결하고 죄,지옥, 사단이 권세를 박살내신 (요일 3:8) 성자 하나님 이시자 유일한 구세주 (요14:6)인 사실을 아직 현각스님은 깨닫지 못하였군요
아니 한신대학원 관계자, 이기사를 올린 기자님조차 깨닫지 못하였군요

아니 그분을 초청해 이세상 삶을 살아가는 훌륭한 종교인의 자세를 듣고 대화를 나눈 그사실을 저는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복음을 제대로 알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안타깝습니다
한국교회, 복음을 정학하게 가르치지 않는 실수를 회개해야할 때입니다----

종교와 복음  2002-05-20 오후 10: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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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깎고 얻은 결과가 이 정도라면>


좋은 말이죠.
매우 철학적인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이국 땅에서 머리 깎고 얻은 결과가 이 정도라면, 그 많은 시간 대체 뭘 하고 있었나요.
단 한시간이면, 얻을 수 있는 내용을,
동안거, 하안거 하면서, 오랜 세월 동안 산사 생활 하면서 얻었다면, 대체, 그 많은 시간 뭘 하고 있는거요.

마음을 비운다.
그게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어린 아이가 되는 것이다'
현각 선생 당신은 마음을 비웠나요. 비우고 있나요.
완전히 비웠다면, 그럼 다른 뭔가가 그대의 마음에 채워진거 아닌가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린아이가 되라고 하신 말씀 - 어떻게 우리가 어린 아이가 될 수 있습니까? 어른이 어린아이가 되려고 하지 마세요. 어른은 어른이어야 하죠. - 예수로 거듭나라는 거죠.
예수로 거듭날때에만 예수가 통치하는 나라, 우린 그 나라를 천국이라 합니다. 그래야만 천국갈 수 있습니다.

귀하와 난 길이 다릅니다. 난 그 다름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이걸 아시나요.
길이 다르면, 정상도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당신들에게도 구원이 있죠. 당신들 종교가 추구하는 구원, 그런데 그건 우리의 정상과 다릅니다.

어쨌든 내용은 한 번 읽어 볼만 했습니다.

잘났군  2002-05-20 오후 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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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던지러 오신 예수님>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려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아들이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 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온 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버지나 어머니를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더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며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아니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마태복음 10장 34-39절

복음을 알지 못하면 자칫 이 말씀을 오해하기 쉽겠지요.
불경에도 도를 찾아 길을 가는 중에 네 어미를 만나면 어미를 죽이고 자식을 만나면 자식을 죽이라는 말이 있는줄로 아는데 이와 비슷한 의미가 아닌가 여겨집니다.
생명을 함부러 죽이지 않는 불교에서나 살인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라는 기독교에서나 이 말씀이 의미하는 바는 1차원적인 해석이 아닌
진리를 아는 사람(불교에서는 진리를 찾는 과정의 사람)과 진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서로 상충한다는 뜻이겠지요. 어느 한가지를 쫒아야 함을 이르는 말씀이겠지요. 양자 병립에 모순이 발생함에도그 모순을 진리라고 얘기하는 것이 종교다원주의이구요.

그런데 과격하리만치 강조된 이 말씀이 의미하는 바는 뒷전으로 미뤄두고 기독교와 불교가 이처럼 같은 진리를 얘기하니 서로 화합할 수 있는 또하나의 증거라고 얘기한다면 얼마나 모순된 얘기이겠습니까?
그리스도의 복음은 그것을 믿는 이와 믿지 않는이를 설령 부모와 자식간이라 할지라도 생명있는것과 없는 것으로 분리한다는 것입니다.
화평케 하시러 오신 주님께서도 복음의 진리는 죽어있는 것과 거듭나 다시 산것이 분명히 구분되어짐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한신대는 이점을 간과하실리 없으시겠지요.
만약 현각스님이 내가 목숨처럼 사랑하는 나의 친 형제라면 나는 그가 있는 다른 나라의 절에 머리를 깍고 따라 들어갔을 것입니다. 그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그를 사랑하는 만큼 모든 것에 화평할 것이지만 복음의 진리앞에 아닌 것은 아니라고 얘기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만이 그를 살릴 수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한신대학에서는 얼마나 복음 앞에서 자유로워지셨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모든 화평을 강조하시면서도 결코 화평할 수 없는 단 한가지는 주님게서 강조하신 그 말씀에는 웬지 힘이 없어보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칼을 던지러 왔다고까지
하신 그 복음이 사랑과 화해, 화평이라는 행위의 강조에 가려져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께 가는 길이라는 그말을 잊으신 건 아니겠지요.
내가 혹은 그가 숨이 넘어가기 직전까지 건네야 할 그 말을..

현각스님께서 귀챦게 엉겨붙는 노방전도자에게 당신때문에 안믿는다고 말씀하셨다는데..
그말씀이 옳습니다. 그리스도 때문에 안믿는 것이 아니고 황당한 전도자때문에 안믿는 것입니다.
진리를 찾아 인생을 바친 분께서 사변적인 것에 좌우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고린도 전서 2장 21절

현각스님께서 예를 드신 외경 도마서의 <네가 세상의 처음을 알지 못하는데 세상의 종말을 알려 하느냐>는 성경 66권의 다른 말씀들과 비교해서 해석해 보셨는지요.
성경의 첫귀절에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이 말씀을 믿지 않는 이에게 세상의 종말을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세상의 처음과 끝을 분명하게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세상의 종말은 사람이 그를 지으신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다시 화평케 되는 것입니다.
현각스님께서 예를 드신 귀절의 <네가..>는 바로 현각 스님 자신입니다.

끝으로 아래 어느 분의 글 가운데
복음 안에 있는 우리가 가타부타 할 이유가 있느냐? 두려워 할 이유가 있느냐 말슴하셨습니다.
옳으신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구원 받은 우리가 모든 것에 자유로울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 들일 수는 있으나 복음을 선포해야할 하나님의 자녀로서는 침묵에 가까운 것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생명을 살려야 하는 신학대라면 더욱 분명히 해야겠지요.
서두에 인용한 예수님의 말씀..
우리가 세상 모든 것과 다투지 않고 화합하려는 노력은해야겠으나
십자가의 진리에 있어서 만큼은 화합이 되지 않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그러므로 미련하게 여겨질 복음을 전하는 일 또한 중단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현각스님
오늘 제가 마신 콜라가 진리라면
숫자의 끝을 확인하기 위해 오늘부터 저는 계속 숫자를 헤아려 가겠습니다.
불교의 선문답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어리석은 궤변으로 여겨지실 수도 있겠지만
물리적 한계를 가진 제겐 십자가에 달려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큼의 분명한 진리는 없으니 말입니다.


물맷돌  2002-05-21 오후 2: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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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방전도자를 무시하지 말라~~>


물론 이상한 전도자들이 많은게 사실이지만..상당히 성경적인 전도방법이라고 생각하며 성경에도 많은 사람들이 전도자들을 핍박했고 그들의 메세지를 거부했지요...현각스님처럼요..

노방전도자를 무시하는 사람들은 열매로 입증해야 합니다. 자신은 얼마나 죽어가는 영혼들을 돌이키고 있는지..

지나가다  2002-05-21 오후 2: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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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주의??>


신앙에서 필요한것은 믿음의 열정과 올바른 성경지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종교도 그런면이 있겠지만 믿음의 열정은 있지만 올바른 성경지식이 없다면 광적으로 치우치기 싶다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믿음의 열정을 간직한고 또한 주의 말씀을 깊이 알아간다면 우려하는 배타주의로 치우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는 세상 사람들은 주를 믿는자와 믿지 않는 자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주를 믿지 않는 다고 그사람들을 무시하라고 주님이 말씀 하지 않으셨다고 생각합니다..그사람들이 불교를 말하든 이슬람을 말하든 그사람들은 말씀에 따르면 사랑의 대상이지 정죄의 대상은 아닌것 같습니다...주를 믿는자들에게는 그렇다는것이죠 안믿는자들이 이게 배타주의라고 말하면 이건 말로 설명할수 없는것인 것 같습니다. 그사람들이 믿지않으면 믿기 때문에 이해 될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말로 설명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  2002-05-21 오후 3: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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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주되심을 선포하는자를 비방하지마라>


현각스님 당신은 세상을 도피하신겁니까?
도피처로 머리깍고 절로 가는 사람 많은데 당신도 공부하기많이 힘드셨나보죠
그들이 왜 그렇게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전하러 다니는지 궁금하지도 않습니까?
당신이 생각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는곳에 목숨을 겁니까?
도데체 당신이 아는것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당신이 말하려는것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도울과 같은 사람입니다 잔머리 굴리면서 기본적인 지식가지고 세상일반인들을 능욕하는 처사입니다



대학인  2002-05-21 오후 3: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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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용사>


진리란 무엇인가?
"진리란 보이는 것 자치가 진리이다"
우끼는 소리다.
진리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진리이시다.
불교에도 진리가 있다고?
불교에는 진실은 존재할지도 모르지만 진리란 없다. 그 어디에 진리가 있는가?
화계사 주지는 답변할 수 있는가?
그는 현상학적인 것만을 추구하는 아주 저급한 생각을 소유하고 있다. 이 세상에는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수많은 현상들이 있다. 이러한 것들은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만약, 할 수 없다면 그의 주장은 유치한 해석일 뿐이며, 할 수 있다면 그의 주장은 잘못된 주장이다.
의의가 있는자는 나의 주장에 반박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용사  2002-05-21 오후 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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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평화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진리가 가려지는 이 땅위의 진리가
참으로 웃숩다.
평화 통일이라며... 불교 천주교 기독교, 통일교
너나 할것 없이 연합 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따깝다.
불교와 기독교가 만나서 무엇을 어쩌란 말인가?
근본이 다르고 진리가 다를찐데...
세계 평화와 평화적 남북 통일이라는 그리고
사랑이라는 명분 하에 이 땅위의 하나님의 진리가
가리워지는 것은 분명히 경계해야 할 일이라
생각 한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이 땅위에 온전히 전파 되어
지기 위해 불교 국가에서 (인도)선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하는 선교사님들은 어쩌란 말인가...
불교와 기독교의 만남이 근본적인 취지는
잘 모르지만...
평화와 사랑이란 말로 모든것이 해결 되는 것은
삼가 경계해야 할것이다.


민병우  2002-05-21 오후 5: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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