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기사님에게 질문입니다.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수련기사님에게 질문입니다.

유령의집 81 3,970 2005.11.13 22:55

===============님께서 25번 글에 단 댓글입니다.==============
성경에서 말할때 여성은 문명 즉 도시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남성이고 문명(도시 백성)은 여성. 군사력 또한 남성입니다. 성경의 구약은 이집트에서의 압제 속에서 얻은 즐거움을 그리워 하고 쫓는 것을 음탕한 행위에 비유 합니다.
=============================끝====================================

질문 1. 바이블 해석에 있어서 비유로 해석하는 것과 문자대로 해석하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질문 2. 그 해석 기준을 정하는 것은 무엇 또는 누구에 의해서 결정 됩니까?

질문 3. 각 종파마다 해석 기준이 다른데, 어떤 종파의 해석이 옳바른 해석입니까?

질문 4. 야훼는 무슨 심뽀로 잘 알아 볼 수 없도록 비유니 뮈니 해서 알기 어렵게 했을까요?
           바이블이 진리라면 전능한 힘으로 바이블을 보지 않고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할
           텐데, 글을 모르는 사람, 또는 전혀 바이블을 접해 볼 수도 없는 사람 이런 사람들에게는 천국행 티켓을
           갖을 기회를 박탈한 것인데, 그러한 야훼가 공의로운지? 공의롭다면 왜 공의로운지 타당한 설명 좀 부탁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다른 것은 내일로 미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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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건만도사 2005.11.14 09:37
수련기사님의 댓글을 몇개 봤는데, 더 이상 볼 필요를 못 느꼈습니다.ㅡㅡ;;;
님은 그냥 그상태대로 살다가 천당 가세요~~..님이 좋아하는 천당에 가서 야훼랑, 예수랑, 글구, 천당 좋아하다 뻘짓거리한 사람들이랑 잘 사세요~~...
님 조상님도 지옥에 있을텐데...난 여기 분들하고, 세종대왕 이순신 및 우리 조상님하고 불지옥에서 댄스추면서 파티하죠 머~^^
래비 2005.11.14 03:23
-답 했는데 못 알아들으니 어쩔수 없네요. 세례 받지 않은자가 기독교를 이해한다는건 불가능 한거 같네요. 기독교에 주는거 없이 맨날 얻어 먹으러 다녀보시길...

저는 세례를 받고도 이해 안되는 부분이 넘 많던데...
그라고 기독교에 주는 거 없이 다녀보라고요?
불행하게도 돈 싸들고 교회 가야 대접받는다고 해서리
생활보호 대상자 마저도 나라에서 나오는 돈 다 갖다바치며
잘난 야훼 섬기며 사는 불쌍한 노인네도 봤는데...
그 돈 꿀꺽 먹어치우고도 더 내놓으라고 맨날 설교질이던데...
팩구조대 2005.11.14 02:06
진짜 완전 븅신이네요 원래 븅신이었을까요 아니면 점점 저렇게 됬을까..그게 젤 궁금하네
유령의집 2005.11.14 00:46
성직자라는 사람들이 비유라는 전가의보도를 휘둘러서 25,000개의 기독교 종파가 생긴 것입니다.
님의 주장은 25,000여개 중의 1에 해당하는 말입니다.
뭔 말인진 알아요? 성직자가 밥그릇 챙기기 위해서 비유라는 말로 미화해서 무뇌아를 만들고 있어요.
믿음? 이성을 버리는 것이죠.......이성이 없음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emoticon_152emoticon_139
emoticon_155많이 하고 응답 받아서 제대로 답변 한번 해보세요
의문 2005.11.14 00:39
수련기사님의 말씀: 하나님이 한말씀 전해주래요 ㅡ_ㅡ; 치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치우는 홍익인간 했나? 바벨이 무너지고 언어가 갈리고 배달은 언약을 잃어 버렸다네~
 야훼 이름대고 말씀하셨으니 진짜겠죠?? 야훼가 말좀 전해주랬답니다!!ㅎㅎㅎㅎㅎ 아이고...왤케 웃기지요?...-_-ㅋㅋㅋㅋ
유령의집 2005.11.14 00:38
수련기사님아~님께서 님 맘대로 해석해서 맘대로 말하면, 그 말은 그대로 님에게 돌아 갑니다.
비유? 아무것이나 붙이면 비유가 되나요? 님께서 비유를 하면, 다른 사람도 다른 말로 얼마든지 비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것은 고스란히 님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달나그네 2005.11.14 00:37
수련기사님 더이상 놀림당하시지 마시고 옆의 안티바이블안에 보면 글들이 있거든요 그거 복사해서 가지고 가셔서 목사인지 신부인지 교주인지 모르지만 님의 집단 제일 높은 사람한테 반박해달라고 하세요
님이 더이상 놀림감이 되는게 안쓰럽습니다.
유령의집 2005.11.14 00:33
야훼가 내 옆에서 얼차리받고 있는데, 님같은 무뇌충을 만들어서 죄송하다고 전해달래요.........바벨탑이 있었다고 믿는 또라이들도 좀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고.........땀 삐질삐질 흘리면서........전해 달라고 사정하네요.
의문 2005.11.14 00:31
수련기사님의 답글들을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제 생각에는 기독인들도 보면 민망해 할 분들 많을듯..-_-;;)
--------압권인 수련기사님의 말씀들(하는 말씀 마다 압권이라 볼수 있음..ㅋ,.ㅋ--------
[반드시 옳게 해석해야 되는 책을 가지고 옳지 않음을 증명하는건 바보 짓입니다.]--ㅋ,.ㅋ;

[성경에도 좋은 말만 가져다 놓지 않았겠습니까?]
[그렇게 읽어 보십시오. 아름답게 해석됩니다. 쓴 사람이 그렇게 썻다는데 왜 그러는지 ㅡ_ㅡ;; ㅉㅉ]
[그렇지 않게 읽히는 부분은 들고 오십시오. 제대로 읽어 드리겠습니다]
--바이블에 좋은말만 써있고 그렇게 생각하고 보면 다 아름답다~왜??? 쓴 사람이 그랬다더라~~(ㅎㅎ;;대화를 나누신듯;;)
  헛!!! 자신감!!!!!제대로 바이블을 해석해 읽어 드린답니다!!!!! 드뎌 진정 야훼와 소통하는 기독분을 만났다...ㅜㅡ 감격;;;
달나그네 2005.11.14 00:31
ㅎㅎㅎ 야훼하고 소통이 되는군요 그리고 바벨? 그건 비유아닙니까? ㅎㅎㅎㅎ 도대체 어디까지가 비유인지 ㅎㅎㅎ
수련기사 2005.11.14 00:25
바벨은 흔적조차 없다네.
수련기사 2005.11.14 00:25
하나님이 한말씀 전해주래요 ㅡ_ㅡ; 치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치우는 홍익인간 했나? 바벨이 무너지고 언어가 갈리고 배달은 언약을 잃어 버렸다네~
오란비 2005.11.14 00:20
경전에 나쁜말이 있을리가 없잔습니까? 기독교도도 바보가 아닌데.; <-- 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 압권이다!!
경전 안 읽어 봤다는 소리와 진배 없고... 기독교도가 바보라는 걸 손수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emoticon_001
단 한마디도 논리적이지 않다.
어떤 사이비라도 당신 주장을 인용하면 할 말이 없어야 된다. 그런데 당신들은 이단, 사이비도 잘 구별하더라... 사기꾼처럼...
유령의집 2005.11.14 00:19
한마디 더 해야겠네요.........님이 질문에 답이라고 한 것이 대체 어떤 것이요?
님들만의 믿음을 답이라고 내 놓은 것입니까?
혼자 믿음 처럼 혼자 답입니까?
달나그네 2005.11.14 00:16
참 문제네 그래서 유대인들은 다른 나라의 노예로 살았군요 ㅎㅎㅎ
유령의집 2005.11.14 00:15
바이블 제대로 읽어 보시고.............제대로 된 답변 가지고 오실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허접한 님하고 더 해봐자.........오늘 중으로는 답이 나오지 못할 것 같아서 쉽니다.....기도 응답받아서 답주시기 바랍니다.
수련기사 2005.11.14 00:14
답 했는데 못 알아들으니 어쩔수 없네요. 세례 받지 않은자가 기독교를 이해한다는건 불가능 한거 같네요. 기독교에 주는거 없이 맨날 얻어 먹으러 다녀보시길 ㅡ_ㅡ; 언젠가 예수님을 만나게 될것 입니다.  그리고 치우 존경하는 글 있던데 도대체 큰 활을 쏘던 의로운 민족이 왜 망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치우의 병사는 30만 기병이라네~~ 헌원또한 동이족이라네~~아무도 없이 치우는 혼자 죽었다네~~그 이후로 배달국은 망했다네~~
달나그네 2005.11.14 00:13
수련기사님 옆의 안티바이블이나 읽고 가세요 그리고 왜 유대인들이 야훼라는 전쟁신을 섬기게 됐는지 좀 알아보고요
유령의집 2005.11.14 00:11
지금 까지 님이 쓴 리플 중 논리적으로나 이성적으로나 객관적으로 타당성을 인정 받을 많한 것이 하나도 없네요.
여러 말 썼지만........믿음이라는 것하고.............그 결과는 무뇌아가 된 다는 추론을 가능하게 하는 말 밖에는 없네요.....재미 없네요.
유령의집 2005.11.14 00:08
그 해석 님한테 들으나 마나 다 알고 있어요..........님의 답이 어떻게 나올지도.
첫번째 질문에 답이나 해요.
1학년도 거치지 않고 졸업장 달라는 아이 같아요..........님이 지금 하는 말이
코코 2005.11.14 00:07
수련기사님... 안티와 이곳에 전도질하러 오는 개독들 합친 수 보다 많은 관중들이 이 사이트를 구경오는데요...
님이 싸질러 논 전도의욕 높은 글을 보는 관중 들이 개독에 혐오감을 갖게되는 것이 이 사이트의 주요 서비스랍니다.
오늘도 저희 개독박멸의 기치에 협조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달나그네 2005.11.14 00:07
ㅎㅎㅎ 미치겠군요 기독교인들중에 문자주의자들이 엄청 많거든요? 그들이 틀렸다는 근거는 뭐요 그들은 마귀요?
그렇게 하도룍 약속되어있는건 바이블의 수준이 한참 떨어지니 도저히 그걸 그냥 못받아 들여서 비유풀이하는 님들 집단에서나 그러지 문자주의 자들은 전부 역사적 사실이라고 합니다. ㅎㅎㅎ
이래서 기독교가 문제라니까 ㅎㅎㅎ
유령의집 2005.11.14 00:06
님의 리플이 기독교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기독교도가 되면 무뇌아 앵무새가 된다는 사실을 알리는데 요긴하게 쓰입니다.
안티에 일조를 해줘서 고맙소.
수련기사 2005.11.14 00:06
누가 도대체 그렇게 하나요? 혹시 하나님이라고 하는건 아니겠죠/ ㅡ_ㅡ? 하나님이라고 하면 미치삼 밖에 해줄 말이 없음.
수련기사 2005.11.14 00:05
네 한번 그 구절 보죠. 똑바로 해석해 드리겠어요. 협박을 하기 위해 살인한다는거.
유령의집 2005.11.14 00:05
님아! 무뇌아 동지 앵무새가 많아서 좋다고요........?
우린 님같이 불쌍한 무뇌아를 구제하고, 무뇌아로 물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렇게 노력하고 있답니다.
수련기사 2005.11.14 00:04
쩝. 그렇게 하도록 약속되어 져 있고 기독교 인을 만날때마다 성경 어떻게 읽어야 합니까? 라면 그렇게 대답해요.
달나그네 2005.11.14 00:03
전도? ㅎㅎ 수많은 안티를 만들고 있지요 님또한 그런 사람들 중에 하나고요 ㅎㅎㅎ
유령의집 2005.11.14 00:02
적혀 있는 살인은 님꼴리는 대로 해석? 그 것이 사랑이라고?
살인이 나쁜건 다 아는데 그걸 적어놨을리가 없잔수 <----그래서 님은 무뇌아 앵무새라고 불러도 되겠죠?
바이블을 보면 협박을 하기 위해서 살인이 등장합니다...........이것이 좋다고 믿는 님을 뭐라고 불러 드릴까요?
달나그네 2005.11.14 00:01
살인이 나쁜건 다 아는데 그걸 적어놨을리가 없잔수 ㅡ_ㅡ;;<------ 이건 당신 생각이지요 적혀 있는걸 좋은 쪽으로 비유하는 근거를 물으니까 그냥 당신 생각이 근거입니까? 참 난감합니다.
수련기사 2005.11.14 00:00
후 미치삼 그래도 한가지 알은거 있네요. 무수히 많은 참 기독교인들이 전도를 위해 힘쓰고 있다는거. 다른 사람들도 다 다녀갔습니까?
코코 2005.11.13 23:59
살인이 언급된 바이블 구절은 하나도 읽은 적이 없수? -_-;;;
수련기사 2005.11.13 23:59
살인은 좋은것이다. 그러니 마음껏 하거라 이렇게 적어놨을리가 없죠 당연히.;
유령의집 2005.11.13 23:58
여기 왔다간 수천면의 개독교인 처럼 님도 이제........태도 논쟁으로 나오는 군요............도망가기 전 단계입니다.
태도 논쟁은 내가 해야하는 것입니다.
동문서답하는 님에게..........말입니다.
수련기사 2005.11.13 23:58
살인이 나쁜건 다 아는데 그걸 적어놨을리가 없잔수 ㅡ_ㅡ;;
유령의집 2005.11.13 23:57
수련기사 님아!
왜 계속 방언만 지껄이십니까?
첫번째 질문에 답을 해야 다음 토론이 될 것이 아닙니까?
꼭 그렇게 여기 왔다 간 수천면의 기독교인들 처럼, 앵무새 몸으로 우는 짓만 하고 가실 겁니까?
제대로 질문에 답변해 주세요.
님께서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하는 말들은 기독교인들의 방언과 같이 의미 없는 말입니다.
달나그네 2005.11.13 23:56
그러니까 당신의 비유가 맞다는 근거를 가지고 오라니까요? 혼자 좋은쪽으로 해석하지 말고요
코코 2005.11.13 23:55
수련기사님은 자신은 바이블을 옳게 읽고 남들은 비뚜로 읽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달나그네 2005.11.13 23:55
혹시 자기는 엄청난 천재고 다른 사람들은 다 바보인줄 아는 그런 사람들이 모인 집합소? 여기가?<--------- 혹시 자기는 엄청난 야훼은총이 있고 다른 사람들은 마귀로 아는 그런사람입니까? 수련기사님은요?
수련기사 2005.11.13 23:53
혹시 자기만 천재고 다른 사람들은 전부 바보로 취급하는 사람들이 모인곳 인가요? ㅡ_ㅡ???
유령의집 2005.11.13 23:52
제 질문에 답을 하나도 하지 않고, 계속 미꾸라지 처럼 이리저리 믿음이라는 말로 동문서답만 하시겠습니까?
님께서는 희한만 말이 계속 튀어나오고 있네요.........지금 까지 님이 한 리플들에 대해서 질문이 수도 없이 많지만.
제 질문에 단하나도 답을 하지 않고 있는 님에게 새로운 질문은 유보합니다.
첫번째 질문부터 답변을 부탁합니다.
달나그네 2005.11.13 23:52
새로운 교주가 탄생했군요 ㅎㅎ 야훼와 대화를 하는 분이군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님을 받들어 모셔야 겠군요 대단하십니다. 야훼한테 부시를 어떻게 보는 물어봐주시면 안되나요? ㅎㅎㅎ
수련기사 2005.11.13 23:52
혹시 자기는 엄청난 천재고 다른 사람들은 다 바보인줄 아는 그런 사람들이 모인 집합소? 여기가?
수련기사 2005.11.13 23:51
혹시 처음부터 기독교가 이렇게 사람이 많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ㅡ_ㅡ? 사람들이 다 님하고 똑같은데.;
달나그네 2005.11.13 23:51
바이블에 나쁜말이 있을리가 없잖습니까?  <------  바이블에 나쁜말이 적혀 있는데 님 마음대로 좋게 해석하는거 아닙니까? ㅎㅎㅎ 누가 님에게 그따위 비유를 할 권한을 줬나요? 야훼가요? 아님 예수가요? 님은 신의 대리자군요 ㅎㅎㅎ
만만디 2005.11.13 23:50
내 남편과 싸운 상대방 남자하고 동침을 하면 가랭이를 찢어죽여야 하는가요? 돌로 쳐죽여야하는가요? 손목을 잘라야하는가요?emoticon_040emoticon_043
코코 2005.11.13 23:50
수련기사님은 예수를 만났습니까?  ...그래서 신약이 해석가능합니까?
일욜마다 강단에 서서 신약을 해석하는 수 많은 목사 들이 다 예수를 만난 겁니까?
이 천 년 전에 죽은 귀신을 다들 만났다고 주장하실 겁니까? ... 아님 예수가 재림 했다는 겁니까?
달나그네 2005.11.13 23:49
ㅎㅎㅎ 기독교인중에 님과 다른 해석을 하는 분들은 마귀군요
수련기사 2005.11.13 23:49
한마디로 성경 쓸때부터 이건 읽는 사람이 옳게 해석한다고 생각하고 쓴겁니다 ㅡ_ㅡ;; 경전에 나쁜말이 있을리가 없잔습니까? 기독교도도 바보가 아닌데.;
유령의집 2005.11.13 23:48
남에게 믿을 강요하는 것은 남의 이성을 버리라는 것이죠.
달나그네 2005.11.13 23:48
그렇게 읽도록 약속되어있다라 누가 약속했나요? ㅎㅎ 님 꿈속에서 그랬나요?
야훼하고 대화가 되는가보군요 ㅎㅎㅎ 세상의 모든이들이 수련기사님을 신의 대리자로 받들어 모셔야겠군요 ㅎㅎㅎ
수련기사 2005.11.13 23:47
언어는 사회적 약속입니다. 기독교도 기독교만의 언어를 사용합니다.
유령의집 2005.11.13 23:47
님이 야훼입니까?
님의 해석이 맞다는 근거를 물었는데. 계속 동문 서답을 하니, 좋은 말 나오겠습니까?
수련기사 2005.11.13 23:46
도대체 뭘 믿어야 하는지 알려줄려고 적혀 있는 겁니다. 대충 상황 설명 적어 놨죠.
유령의집 2005.11.13 23:46
질문에는 하나도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바랍니다.  변명이 아니라 답을 바랍니다.
수련기사 2005.11.13 23:45
그렇게 읽도록 약속 되어져 있다는걸 모르는거 같아서 알려주러 온겁니다 ㅡ_ㅡ; 왜 화내시고 그러나요?
유령의집 2005.11.13 23:45
믿음으로 해석해야할 책이라면, 책이 있어야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냥 믿으면 되는 것이지 왜? 책이 필요합니까?
유령의집 2005.11.13 23:44
알면 못 믿고, 믿으면 모르는 것이 기독교죠.........
믿음으로 얼버무리고 말려면, 혼자 골방에 쳐 밖혀서 기도나 하던가, 해야지.....리플은 왜 달았죠?
수련기사 2005.11.13 23:43
반드시 옳게 해석해야 되는 책을 가지고 옳지 않음을 증명하는건 바보 짓입니다.
수련기사 2005.11.13 23:40
기독교 인 누구한테 물어 보십시오. 성경은 믿음을 가지고 보아야 한다고 하지. 다른 답은 못 얻을 겁니다. 헛수고 하는 자에겐 하느님이 헛수고 하는 분량만큼 힘을 빼실것입니다 ㅡ_ㅡ; 헛수고 하지 마시길.
유령의집 2005.11.13 23:38
믿는 대로 해석하려면, 토론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럼 님은 여기에 리플을 달 이유도 없구요.
유령의집 2005.11.13 23:37
질문에 대한 답변은 없이 살인을 미화하고 흠모하는 말로 빠져 나가려고 하시지 말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수련기사 2005.11.13 23:37
1. 신앙 ㅡ_ㅡ; 믿는대로 해석.
수련기사 2005.11.13 23:36
신약은 님이 예수님을 만나지 안하면 해석이 불가하고 구약은 님이 그렇지 않으신 상태에서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유령의집 2005.11.13 23:35
이리저리 피하지 말고, 첫번째 질문 부터 답변 부탁드립니다.
유령의집 2005.11.13 23:35
그 많은 살인이 아름다워서.........
그래서 기독교가 가는 곳마다 살육이 난무하더군요.
코코 2005.11.13 23:34
수련기사님... 예수는 일생 동안 섹스를 몇번 하였을까요?
수련기사 2005.11.13 23:33
그렇지 않게 읽히는 부분은 들고 오십시오. 제대로 읽어 드리겠습니다.
수련기사 2005.11.13 23:32
그렇게 읽어 보십시오. 아름답게 해석됩니다. 쓴 사람이 그렇게 썻다는데 왜 그러는지 ㅡ_ㅡ;; ㅉㅉ
수련기사 2005.11.13 23:31
사형이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아니라고 보십니까?
유령의집 2005.11.13 23:30
살인 방화 강간 협박 회유------그 결과 착취를 하겠다는 것이 바이블입니다.
좋을 것이다라는 가정을 하고 아름답게 해석하자?  코미디하십니까?
수련기사 2005.11.13 23:29
한사람과 다른 사람이 싸울때 한사람의 부인이 자신의 남편을 구해내기 위하여 화해를 하는데 그때마다 손을 자른다면 누가 도대체 화해하려 들겠습니까? 싸움은 화해하고 서로의 이익을 추구하는것이 진리가 아닙니까?
유령의집 2005.11.13 23:28
멋들어진 종교의 경전을 만드셨다고 칩시다.<---얼렁뚱땅 가정으로 미화하려는 수법이네요.
질문에 답변이라고 하신 것인지요?
멋드러진 종교 바이블에 적시된 살인만 90만여명......노아의방주 사건이나 소돔 사건 처럼 숫자가 나오지 않는 것은 제외하고도...
바이블이 멋드러진 경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수련기사 2005.11.13 23:25
물체는 하나이나 말은 두개 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두가지 말이 모두 하나의 물체를 표현하기에 적합하다면 둘다 옳은 것이고 둘다 그 물체를 표현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면 둘다 옳은것이 아닐것입니다.
수련기사 2005.11.13 23:23
어떤 빨간 물체 하나가 있습니다. 내가 이걸 복숭아라 하고 님은 이걸 배라고 합니다. 그러면 누가 옳습니까?
수련기사 2005.11.13 23:22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도 없이 그 비유가 나옵니다.
유령의집 2005.11.13 23:21
내가 다음과 같이 해석한다면 님의 해석과 다른게 되고,
그러면 내 해석은 틀렸다는 결론이 되는데,
틀렸다고 말할 근거가 있는지.
내가 가정하여 해석 한 것----한사람과 다른 사람이 싸울때 한사람의 부인이 자신의 남편을 구해내기 위하여 남편이 싸운자와 화해를 할 경우 그 여인의 죄를 묻고 그것을 동정치 말라.----단 한 단어가 틀립니다.
동침이->화해로 바뀐 것이죠.
틀렸다는 근거를 못댄다면
님께서  야훼이던가 아니면 야훼 행세를 하는 사기꾼입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하나인데, 문자를 님의 뜻대로 해석하는 것을 보니, 님이 야훼이던가 아니면 사기꾼일 수 밖에 없죠.
진짜 창조주 2005.11.13 23:14
읽는 사람 뭐 꼴리는대로 이단, 삼단, 사탄, 이 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일전 개독교티브이에서 어떤 젊은 먹사가 눈물을 흘릴 듯 말듯 쑈를 해가면서
천주교가 이단이라고 악을 쓰는 것을 봤는데,,,,,
정말 가관이더군요,,,,,

쌩쇼를 하더라구요,,,,,개독먹사들,,,,,
수련기사 2005.11.13 23:14
간단하게 말하면 성경에 나쁜말을 가져다 놓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좋은 말만 가져다 놓았으며 그것을 알아보도록 하기 위해서 성경 전체를 사용하여 반복적으로 비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푸는 키는 신앙이죠.
수련기사 2005.11.13 23:09
유령님 님께서 자신은 옳지 않으면서 사람들에게 옳음을 말하고 헌금이나 받아먹는 멋들어진 종교의 경전을 만드셨다고 칩시다. 그러면 그곳에 좋은 말을 가져다 놓고 싶습니까? 아니면 나쁜말을 가져다 놓겠습니까? ^^; 그런 종교의 경전도 멋진 말만 가져다 놓을건데. 성경에도 좋은 말만 가져다 놓지 않았겠습니까?
유령의집 2005.11.13 23:03
수련기사님께서 26번에 단 댓글입니다.
해석 해드림. 한사람과 다른 사람이 싸울때 한사람의 부인이 자신의 남편을 구해내기 위하여 남편이 싸운자와 동침할경우 그 여인의 죄를 묻고 그것을 동정치 말라는 내용임.<---이렇게 해석한 근거와 그 근거가 왜 타당한지 그 이유를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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