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 25번 글에 단 댓글입니다.============== 성경에서 말할때 여성은 문명 즉 도시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남성이고 문명(도시 백성)은 여성. 군사력 또한 남성입니다. 성경의 구약은 이집트에서의 압제 속에서 얻은 즐거움을 그리워 하고 쫓는 것을 음탕한 행위에 비유 합니다. =============================끝====================================
질문 1. 바이블 해석에 있어서 비유로 해석하는 것과 문자대로 해석하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질문 2. 그 해석 기준을 정하는 것은 무엇 또는 누구에 의해서 결정 됩니까?
질문 3. 각 종파마다 해석 기준이 다른데, 어떤 종파의 해석이 옳바른 해석입니까?
질문 4. 야훼는 무슨 심뽀로 잘 알아 볼 수 없도록 비유니 뮈니 해서 알기 어렵게 했을까요? 바이블이 진리라면 전능한 힘으로 바이블을 보지 않고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할 텐데, 글을 모르는 사람, 또는 전혀 바이블을 접해 볼 수도 없는 사람 이런 사람들에게는 천국행 티켓을 갖을 기회를 박탈한 것인데, 그러한 야훼가 공의로운지? 공의롭다면 왜 공의로운지 타당한 설명 좀 부탁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다른 것은 내일로 미루고...........
[이 게시물은 유령님에 의해 2006-01-13 11:39:47 자유 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수련기사님의 댓글을 몇개 봤는데, 더 이상 볼 필요를 못 느꼈습니다.ㅡㅡ;;;
님은 그냥 그상태대로 살다가 천당 가세요~~..님이 좋아하는 천당에 가서 야훼랑, 예수랑, 글구, 천당 좋아하다 뻘짓거리한 사람들이랑 잘 사세요~~...
님 조상님도 지옥에 있을텐데...난 여기 분들하고, 세종대왕 이순신 및 우리 조상님하고 불지옥에서 댄스추면서 파티하죠 머~^^
-답 했는데 못 알아들으니 어쩔수 없네요. 세례 받지 않은자가 기독교를 이해한다는건 불가능 한거 같네요. 기독교에 주는거 없이 맨날 얻어 먹으러 다녀보시길...
저는 세례를 받고도 이해 안되는 부분이 넘 많던데...
그라고 기독교에 주는 거 없이 다녀보라고요?
불행하게도 돈 싸들고 교회 가야 대접받는다고 해서리
생활보호 대상자 마저도 나라에서 나오는 돈 다 갖다바치며
잘난 야훼 섬기며 사는 불쌍한 노인네도 봤는데...
그 돈 꿀꺽 먹어치우고도 더 내놓으라고 맨날 설교질이던데...
성직자라는 사람들이 비유라는 전가의보도를 휘둘러서 25,000개의 기독교 종파가 생긴 것입니다.
님의 주장은 25,000여개 중의 1에 해당하는 말입니다.
뭔 말인진 알아요? 성직자가 밥그릇 챙기기 위해서 비유라는 말로 미화해서 무뇌아를 만들고 있어요.
믿음? 이성을 버리는 것이죠.......이성이 없음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emoticon_152emoticon_139
emoticon_155많이 하고 응답 받아서 제대로 답변 한번 해보세요
수련기사님의 답글들을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제 생각에는 기독인들도 보면 민망해 할 분들 많을듯..-_-;;)
--------압권인 수련기사님의 말씀들(하는 말씀 마다 압권이라 볼수 있음..ㅋ,.ㅋ--------
[반드시 옳게 해석해야 되는 책을 가지고 옳지 않음을 증명하는건 바보 짓입니다.]--ㅋ,.ㅋ;
[성경에도 좋은 말만 가져다 놓지 않았겠습니까?]
[그렇게 읽어 보십시오. 아름답게 해석됩니다. 쓴 사람이 그렇게 썻다는데 왜 그러는지 ㅡ_ㅡ;; ㅉㅉ]
[그렇지 않게 읽히는 부분은 들고 오십시오. 제대로 읽어 드리겠습니다]
--바이블에 좋은말만 써있고 그렇게 생각하고 보면 다 아름답다~왜??? 쓴 사람이 그랬다더라~~(ㅎㅎ;;대화를 나누신듯;;)
헛!!! 자신감!!!!!제대로 바이블을 해석해 읽어 드린답니다!!!!! 드뎌 진정 야훼와 소통하는 기독분을 만났다...ㅜㅡ 감격;;;
경전에 나쁜말이 있을리가 없잔습니까? 기독교도도 바보가 아닌데.; <-- 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 압권이다!!
경전 안 읽어 봤다는 소리와 진배 없고... 기독교도가 바보라는 걸 손수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emoticon_001
단 한마디도 논리적이지 않다.
어떤 사이비라도 당신 주장을 인용하면 할 말이 없어야 된다. 그런데 당신들은 이단, 사이비도 잘 구별하더라... 사기꾼처럼...
답 했는데 못 알아들으니 어쩔수 없네요. 세례 받지 않은자가 기독교를 이해한다는건 불가능 한거 같네요. 기독교에 주는거 없이 맨날 얻어 먹으러 다녀보시길 ㅡ_ㅡ; 언젠가 예수님을 만나게 될것 입니다. 그리고 치우 존경하는 글 있던데 도대체 큰 활을 쏘던 의로운 민족이 왜 망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치우의 병사는 30만 기병이라네~~ 헌원또한 동이족이라네~~아무도 없이 치우는 혼자 죽었다네~~그 이후로 배달국은 망했다네~~
수련기사님... 안티와 이곳에 전도질하러 오는 개독들 합친 수 보다 많은 관중들이 이 사이트를 구경오는데요...
님이 싸질러 논 전도의욕 높은 글을 보는 관중 들이 개독에 혐오감을 갖게되는 것이 이 사이트의 주요 서비스랍니다.
오늘도 저희 개독박멸의 기치에 협조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적혀 있는 살인은 님꼴리는 대로 해석? 그 것이 사랑이라고?
살인이 나쁜건 다 아는데 그걸 적어놨을리가 없잔수 <----그래서 님은 무뇌아 앵무새라고 불러도 되겠죠?
바이블을 보면 협박을 하기 위해서 살인이 등장합니다...........이것이 좋다고 믿는 님을 뭐라고 불러 드릴까요?
수련기사 님아!
왜 계속 방언만 지껄이십니까?
첫번째 질문에 답을 해야 다음 토론이 될 것이 아닙니까?
꼭 그렇게 여기 왔다 간 수천면의 기독교인들 처럼, 앵무새 몸으로 우는 짓만 하고 가실 겁니까?
제대로 질문에 답변해 주세요.
님께서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하는 말들은 기독교인들의 방언과 같이 의미 없는 말입니다.
제 질문에 답을 하나도 하지 않고, 계속 미꾸라지 처럼 이리저리 믿음이라는 말로 동문서답만 하시겠습니까?
님께서는 희한만 말이 계속 튀어나오고 있네요.........지금 까지 님이 한 리플들에 대해서 질문이 수도 없이 많지만.
제 질문에 단하나도 답을 하지 않고 있는 님에게 새로운 질문은 유보합니다.
첫번째 질문부터 답변을 부탁합니다.
멋들어진 종교의 경전을 만드셨다고 칩시다.<---얼렁뚱땅 가정으로 미화하려는 수법이네요.
질문에 답변이라고 하신 것인지요?
멋드러진 종교 바이블에 적시된 살인만 90만여명......노아의방주 사건이나 소돔 사건 처럼 숫자가 나오지 않는 것은 제외하고도...
바이블이 멋드러진 경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내가 다음과 같이 해석한다면 님의 해석과 다른게 되고,
그러면 내 해석은 틀렸다는 결론이 되는데,
틀렸다고 말할 근거가 있는지.
내가 가정하여 해석 한 것----한사람과 다른 사람이 싸울때 한사람의 부인이 자신의 남편을 구해내기 위하여 남편이 싸운자와 화해를 할 경우 그 여인의 죄를 묻고 그것을 동정치 말라.----단 한 단어가 틀립니다.
동침이->화해로 바뀐 것이죠.
틀렸다는 근거를 못댄다면
님께서 야훼이던가 아니면 야훼 행세를 하는 사기꾼입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하나인데, 문자를 님의 뜻대로 해석하는 것을 보니, 님이 야훼이던가 아니면 사기꾼일 수 밖에 없죠.
유령님 님께서 자신은 옳지 않으면서 사람들에게 옳음을 말하고 헌금이나 받아먹는 멋들어진 종교의 경전을 만드셨다고 칩시다. 그러면 그곳에 좋은 말을 가져다 놓고 싶습니까? 아니면 나쁜말을 가져다 놓겠습니까? ^^; 그런 종교의 경전도 멋진 말만 가져다 놓을건데. 성경에도 좋은 말만 가져다 놓지 않았겠습니까?
수련기사님께서 26번에 단 댓글입니다.
해석 해드림. 한사람과 다른 사람이 싸울때 한사람의 부인이 자신의 남편을 구해내기 위하여 남편이 싸운자와 동침할경우 그 여인의 죄를 묻고 그것을 동정치 말라는 내용임.<---이렇게 해석한 근거와 그 근거가 왜 타당한지 그 이유를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님은 그냥 그상태대로 살다가 천당 가세요~~..님이 좋아하는 천당에 가서 야훼랑, 예수랑, 글구, 천당 좋아하다 뻘짓거리한 사람들이랑 잘 사세요~~...
님 조상님도 지옥에 있을텐데...난 여기 분들하고, 세종대왕 이순신 및 우리 조상님하고 불지옥에서 댄스추면서 파티하죠 머~^^
저는 세례를 받고도 이해 안되는 부분이 넘 많던데...
그라고 기독교에 주는 거 없이 다녀보라고요?
불행하게도 돈 싸들고 교회 가야 대접받는다고 해서리
생활보호 대상자 마저도 나라에서 나오는 돈 다 갖다바치며
잘난 야훼 섬기며 사는 불쌍한 노인네도 봤는데...
그 돈 꿀꺽 먹어치우고도 더 내놓으라고 맨날 설교질이던데...
님의 주장은 25,000여개 중의 1에 해당하는 말입니다.
뭔 말인진 알아요? 성직자가 밥그릇 챙기기 위해서 비유라는 말로 미화해서 무뇌아를 만들고 있어요.
믿음? 이성을 버리는 것이죠.......이성이 없음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emoticon_152emoticon_139
emoticon_155많이 하고 응답 받아서 제대로 답변 한번 해보세요
야훼 이름대고 말씀하셨으니 진짜겠죠?? 야훼가 말좀 전해주랬답니다!!ㅎㅎㅎㅎㅎ 아이고...왤케 웃기지요?...-_-ㅋㅋㅋㅋ
비유? 아무것이나 붙이면 비유가 되나요? 님께서 비유를 하면, 다른 사람도 다른 말로 얼마든지 비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것은 고스란히 님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님이 더이상 놀림감이 되는게 안쓰럽습니다.
--------압권인 수련기사님의 말씀들(하는 말씀 마다 압권이라 볼수 있음..ㅋ,.ㅋ--------
[반드시 옳게 해석해야 되는 책을 가지고 옳지 않음을 증명하는건 바보 짓입니다.]--ㅋ,.ㅋ;
[성경에도 좋은 말만 가져다 놓지 않았겠습니까?]
[그렇게 읽어 보십시오. 아름답게 해석됩니다. 쓴 사람이 그렇게 썻다는데 왜 그러는지 ㅡ_ㅡ;; ㅉㅉ]
[그렇지 않게 읽히는 부분은 들고 오십시오. 제대로 읽어 드리겠습니다]
--바이블에 좋은말만 써있고 그렇게 생각하고 보면 다 아름답다~왜??? 쓴 사람이 그랬다더라~~(ㅎㅎ;;대화를 나누신듯;;)
헛!!! 자신감!!!!!제대로 바이블을 해석해 읽어 드린답니다!!!!! 드뎌 진정 야훼와 소통하는 기독분을 만났다...ㅜㅡ 감격;;;
경전 안 읽어 봤다는 소리와 진배 없고... 기독교도가 바보라는 걸 손수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emoticon_001
단 한마디도 논리적이지 않다.
어떤 사이비라도 당신 주장을 인용하면 할 말이 없어야 된다. 그런데 당신들은 이단, 사이비도 잘 구별하더라... 사기꾼처럼...
님들만의 믿음을 답이라고 내 놓은 것입니까?
혼자 믿음 처럼 혼자 답입니까?
허접한 님하고 더 해봐자.........오늘 중으로는 답이 나오지 못할 것 같아서 쉽니다.....기도 응답받아서 답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말 썼지만........믿음이라는 것하고.............그 결과는 무뇌아가 된 다는 추론을 가능하게 하는 말 밖에는 없네요.....재미 없네요.
첫번째 질문에 답이나 해요.
1학년도 거치지 않고 졸업장 달라는 아이 같아요..........님이 지금 하는 말이
님이 싸질러 논 전도의욕 높은 글을 보는 관중 들이 개독에 혐오감을 갖게되는 것이 이 사이트의 주요 서비스랍니다.
오늘도 저희 개독박멸의 기치에 협조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도룍 약속되어있는건 바이블의 수준이 한참 떨어지니 도저히 그걸 그냥 못받아 들여서 비유풀이하는 님들 집단에서나 그러지 문자주의 자들은 전부 역사적 사실이라고 합니다. ㅎㅎㅎ
이래서 기독교가 문제라니까 ㅎㅎㅎ
안티에 일조를 해줘서 고맙소.
우린 님같이 불쌍한 무뇌아를 구제하고, 무뇌아로 물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렇게 노력하고 있답니다.
살인이 나쁜건 다 아는데 그걸 적어놨을리가 없잔수 <----그래서 님은 무뇌아 앵무새라고 불러도 되겠죠?
바이블을 보면 협박을 하기 위해서 살인이 등장합니다...........이것이 좋다고 믿는 님을 뭐라고 불러 드릴까요?
태도 논쟁은 내가 해야하는 것입니다.
동문서답하는 님에게..........말입니다.
왜 계속 방언만 지껄이십니까?
첫번째 질문에 답을 해야 다음 토론이 될 것이 아닙니까?
꼭 그렇게 여기 왔다 간 수천면의 기독교인들 처럼, 앵무새 몸으로 우는 짓만 하고 가실 겁니까?
제대로 질문에 답변해 주세요.
님께서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하는 말들은 기독교인들의 방언과 같이 의미 없는 말입니다.
님께서는 희한만 말이 계속 튀어나오고 있네요.........지금 까지 님이 한 리플들에 대해서 질문이 수도 없이 많지만.
제 질문에 단하나도 답을 하지 않고 있는 님에게 새로운 질문은 유보합니다.
첫번째 질문부터 답변을 부탁합니다.
일욜마다 강단에 서서 신약을 해석하는 수 많은 목사 들이 다 예수를 만난 겁니까?
이 천 년 전에 죽은 귀신을 다들 만났다고 주장하실 겁니까? ... 아님 예수가 재림 했다는 겁니까?
야훼하고 대화가 되는가보군요 ㅎㅎㅎ 세상의 모든이들이 수련기사님을 신의 대리자로 받들어 모셔야겠군요 ㅎㅎㅎ
님의 해석이 맞다는 근거를 물었는데. 계속 동문 서답을 하니, 좋은 말 나오겠습니까?
그냥 믿으면 되는 것이지 왜? 책이 필요합니까?
믿음으로 얼버무리고 말려면, 혼자 골방에 쳐 밖혀서 기도나 하던가, 해야지.....리플은 왜 달았죠?
그래서 기독교가 가는 곳마다 살육이 난무하더군요.
좋을 것이다라는 가정을 하고 아름답게 해석하자? 코미디하십니까?
질문에 답변이라고 하신 것인지요?
멋드러진 종교 바이블에 적시된 살인만 90만여명......노아의방주 사건이나 소돔 사건 처럼 숫자가 나오지 않는 것은 제외하고도...
바이블이 멋드러진 경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러면 내 해석은 틀렸다는 결론이 되는데,
틀렸다고 말할 근거가 있는지.
내가 가정하여 해석 한 것----한사람과 다른 사람이 싸울때 한사람의 부인이 자신의 남편을 구해내기 위하여 남편이 싸운자와 화해를 할 경우 그 여인의 죄를 묻고 그것을 동정치 말라.----단 한 단어가 틀립니다.
동침이->화해로 바뀐 것이죠.
틀렸다는 근거를 못댄다면
님께서 야훼이던가 아니면 야훼 행세를 하는 사기꾼입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하나인데, 문자를 님의 뜻대로 해석하는 것을 보니, 님이 야훼이던가 아니면 사기꾼일 수 밖에 없죠.
몇일전 개독교티브이에서 어떤 젊은 먹사가 눈물을 흘릴 듯 말듯 쑈를 해가면서
천주교가 이단이라고 악을 쓰는 것을 봤는데,,,,,
정말 가관이더군요,,,,,
쌩쇼를 하더라구요,,,,,개독먹사들,,,,,
해석 해드림. 한사람과 다른 사람이 싸울때 한사람의 부인이 자신의 남편을 구해내기 위하여 남편이 싸운자와 동침할경우 그 여인의 죄를 묻고 그것을 동정치 말라는 내용임.<---이렇게 해석한 근거와 그 근거가 왜 타당한지 그 이유를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